어린이과학동아
"다음날"(으)로 총 2,236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나비(butterfly)_날개 없는 나비포스팅 l20210419
- ※trigger warning::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날은,내 인생이 끝난 날이다.-그날은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이였다. 유명한 발레리나를 꿈꾸던 17살의 철없던 나는, 새벽연습까지 끝내고 집에 가는 길이였다.연습실이 집에서 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걸어간다. 한달 후에 콩쿨인데, 너무 ...
- 기억하자, 그 시대의 광야기사 l20210419
-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 ...
- 전주 모 동물원 조사_나의 첫 경험기사 l20210418
- 안녕하세요? 감현지 기자입니다. 저는 4월 11일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전주 모 동물원에 가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전주 모 동물원에서 조사한 첫 번재 동물, 일본원숭이입니다. 일본원숭이는 원래 무리지어 사는 동물인데, 실외 사육장이 따로따로 나눠져 의아해 했었습니다. 일본원숭이는 사육장이 실외만 총 2개였 ...
- 무서운이야기포스팅 l20210418
- 도움이 필요해.""음.. 전 잘 모르겠어요.."서연이는 그냥 집으로 왔어아무리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서연이라도 꾸민 얘기 같았거든 .다음날,학교에서 아빠가 형사인형우가 서연이에게 알려주었어"어제 아빠가 알려 줬는데산에서 사람이 죽었대!!내장만 파여 있었대!"이 이야기를 듣고 서연이는까무러칠 듯 놀랐어. '그..그럼.. 할아버지 말이 맞는거야. ...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뚜... 뚜... 뚜... 전화기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감초는 한숨을 푹 내쉬고, 찬장에서 시리얼 상자랑 비슷한 크기의 상자를 꺼내 그릇에 부었습니다. 감초: 해골 군단들, 밥 먹어. 해골 군단들은 달려와 밥을 먹었습니다. 감초: ... 내가 아무리 가난하지만, 너희가 무슨 죄라고. 이 말을 조용하게, 나지막히 덧붙이면 ...
- [단편] 초상화포스팅 l20210418
- 나.... 내가 추락이 아닐까...?'그리고 내가 살아왔던 그 날들을 되짚어 보았다그리곤 바로 붓을 집어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다음날-어제 그림을 다 그리고 잤더니 얼마 자지 못했다어쨋든 그래도 내 그림이 만족스러웠다추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은 바로 나 자신 이었다생각해보니 추락을 너무 어렵게만 느끼고 있었다항상 내 옆에 있었던 추락을 말이 ...
- 능력을 이용하라 2~10편 (나 는 미래)포스팅 l20210417
- 가면서 보니까 사랑꾼이 얼굴이 빨개지더니 '뭐?진짜?' 하더니 '결과는 내일 알려줄게.'하는거다.아무튼 이렇게 그 날이 끝났다.그 다음날,또 줄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 길었다. 사랑꾼이 '그만!!!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할 정도로.천하의 사냥꾼...아니 사랑꾼도 지치긴 지쳤나 보다.근데 사랑꾼이 시아를 부르더니 어느 외진곳으로 데리고 갔다. ...
- 마법소녀 (판타지, 일상)-2화포스팅 l20210417
- 잠.잤.다. 어떡해!!!!!!! 작가의 말----------- 중간에 배민도 나오고..ㅋㅋ 오늘 참 이상하네요 본방 토요일 3~5시 재방 본방 다음날 5시 30분, 본방 3일 후 5시 30분 공지----------------- 팬아트 그려주실 분 찾습니다! 그려주시면 포방 일주일요~~ ... ...
- 세월호 7주 추모 시를 지였어요.... 그리고 이야기요.... ( 그리고 추가요! 영화 느낀점)포스팅 l20210416
- 나는 떠나네 나는 떠나네 저 멀리 아무도 올수없는곳으로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으로 떠난다 기억이 그려지네.... 세월호를 탔던 기억 내가 구해준 친구들도 생각나네... 언젠가는 오겠지 나는 기다리네.... 위에가 시 고요. 그리고 아래는 영화감상문 이예요. 세월호 영화 '생일' 이라는 영화인데 제가 이 영화를 보고 엄청 많이 울어서 ...
- 달빛 카페 1화포스팅 l20210415
- 평범한 골목에는 특별한 카페가 있다. 달빛이 잘 드는 날에만 나타나고 문을 여는 그 카페의 이름은.... .. 달빛카페이다. ???: 오늘은 보름달이니 활짝 열겠지...? ???: 야옹! ???: 후후. 스노우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스노우: 야옹,야옹. 루나: 그래, 오늘은 손님을 3명만 받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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