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5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쿠키와 같은 피인 셈. -캐슈넛맛 쿠키는 마약탐지견인 캐슈넛 마약탐지견을 기르고 있다. -흑설탕맛 쿠키는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얼굴을 모른다. -초코크런치는 과거에 할아버지께 카드 마술을 배웠으나, 과거에 어떤 이유로 정신에 큰 충격이 가해져 돌이킬 수 없게 됐다. -탕평채와 철융신은 서로 아는 사이. -탕평채도 원랜 인간이었 ...
- [보라꽃] 00- 평범이란 특별함의 마법 __포스팅 l20211218
- 않다. 전교 2,3등 자리를 다투고 있달까.. 그리고 정국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인기가 많다. 보통 여중생들은 너무 좋아서 얼굴이 시뻘거게 달아오르겠지만, 나는 헛구역질만 난다. '쟤네들이 어딜봐서 멋있다는거야;; ' 뭐, 어쨌든 그렇다. 평범하디 평범하다. 아이들은 내가 특별하다 하지만 딱히 그렇지 않은것 같다. 저세상 ...
- 감자칩은 사실 골탕먹이려고 만든 음식이다?!기사 l20211218
- 사나운 편이었습니다. 어느날 어떤 손님이 와서 감자를 튀긴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그렇게 조지는 요리를 만들어 대접했지만 손님은 얼굴을 찌푸리며 감자에 속이 덜 익었다고 불평을 냈습니다. 조지는 당연히 화가 났겠죠. 다시 튀겨도 불평을 하고 또 튀겨도 불평을 하자 조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고 조지는 불평만 하는 손님에게 어떻게 하면 골탕먹일지 곰곰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7
- 눈이 부셨는지,자리를 옮기고 말했다. "근데 치과의사의 검은 구두에는 피가 묻어있었어...그..그리.." 유라의 목소리는 점점 떨렸고 얼굴은 파랗게 질렸다. 눈치 챈 채린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말하기 힘들면 안 말해도 돼.우린 강요하는 탐정부가 아닌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려 그러는건데 이 과정이 ...
- 갠연한 뱜자에게 스누피 사진 보내려다가 얼공하게된 썰 ㅜㅜ포스팅 l20211217
- 쩌업.. 실수로 얼굴을 보낸거에요!!(현재는 모자이크, 메시지에서는 진짜 얼굴임다..ㅠㅠ) 그래서.. 아아.. 어카죠? 하지만 이 분은 제 얼굴 많이 봤지만 왠지 ... 그냥 그래요(?) 넵.. 제 뱜자님께..(?) 뱜자님 지워주세요.. 제 얼굴요..큐큐ㅠㅋ ...
- [1월 1일 자 미션 #1]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분류해야 할까요?토론 l20211217
- 여러분~ ‘제페토’를 사용해 본 적 있나요? 제페토는 얼굴 인식과 증강현실(AR) 등을 이용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고 가상 공간에서 서로 소통할 수는 있는 ‘메타버스’ 앱이에요. 현재 제페토는 게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분류돼 있지요. 최근 제페토를 포함한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게임 콘텐츠를 도입하면서 게임의 성격을 띠기 시작하자 국 ...
- 인생 왜 이러죠,,포스팅 l20211216
- 해주거 싶었어요. 사실 저는 누구와 싸우면 진짜 완전 오랬동안 마음에 박아두거든요.. 온라인상에서는 그러고 싶지 않았었요.. 얼굴도 모르는 분과는 싸우기 싫었어요... 지금까지 여기서 싸운(?) 아니 말다툼(?) 한 사람 6명이나 되네요..ㅠㅠ 저 생각보다 인성문제 있나봐요오. ...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6
- 눈이 부셨는지,자리를 옮기고 말했다. "근데 치과의사의 검은 구두에는 피가 묻어있었어...그..그리.." 유라의 목소리는 점점 떨렸고 얼굴은 파랗게 질렸다. 눈치 챈 채린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말하기 힘들면 안 말해도 돼.우린 강요하는 탐정부가 아닌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려 그러는건데 이 과정이 ...
- [프나펑 팬소설] 1화 우리 왜 만났죠?포스팅 l20211215
- 누군가 앉아 있었다. 긴 머리 여자 애였다. 걸프는 카페 안에 들어갔다. 걸프는 더 설레고 떨렸다.그리고 걸프는 저리에 앉아 그의 얼굴을 보고선 매우 경악했다. 물온 그 애도 마찬가지 였지만..."너,너는?!"첫 소설인데... 준량이 좀 적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써보겠슴다 ... ...
- 정령 #10 마법사의 옛이야기포스팅 l20211214
- 워터,파이어 아로마가 간신히 빠져나오자.어떤 사막 풍경이었다. 그러자 오랜만에 보고싶었던,걱정 됬던,만나고 싶었던 그리웠던 얼굴들이 보였다. 셋다 놀라고 현실일까? 믿어지지도 않으면서 울었다.펑펑. "타이..임ㅇ..아리아..?아..리카..?" "야! 왜이렇게 늦었어..! 걱정했ㅈ..잖아..!"파이어는 나오는 울음을 꾹 참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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