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13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우리 헤어져." ------------------------------------------------------------------------------- "어흑흑...." 만취한 남자는 혼자 우울한 나머지.. "어어어어엉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울옹ㄹ우ㅜ우우우ㅜㅜ웅ㄹ우어ㅓ어어ㅓ어""워매 아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정말 좋지 않니? 이런 나무들은 계속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네 정말 좋네요. 근데 정령들은 참 이기적이에요. 이런 나무들분을 혼자만 쓰다니.” “나무는 숲에 있을 때만 그 힘을 발휘해. 나무를 베기 시작하면 나무도, 마을도 지키지 못해. 인간들이 그 울타리를 만들겠다, 집을 만들겠다 하는데 전부 다 한심한 짓이야..” “그렇지만 마을을 ...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 포카 석진오빠 나와서 최애로 교환 열심히 구하고 잇는데 힘드네요,,,, 포카 개귀엽고 블루레이 안에 들어있는 엽서에 석진오빠 혼자 시ㅠ선ㅠ강ㅠ탈ㅠ 어깨에 아미밤 하나씩 대롱대롱 매달았는데 개귀여운거 아세요? 에피파니 석진오빠 너무 이뻐서 포카 그냥 가질까 생각도 하는데 저는 차피 블루레이 영상 보려고 한 게 아니고ㅠ(블루레이 플레이어 없음) 최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만들어진 픽션 입니다※ 몇천년 전, 역사책에도 안 나오던 시절.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지구에서 혼자 이상한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그 열매는 모두 살구색이였으며, 길쭉한 무언가가 4개씩 매달려 있는 괴상하고도 아름다운 생물체였죠. 그 생물체는 1년동안 나무에 매달려 무럭무럭 자라다가 1년 후에 저절로 땅에 떨어지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130
- 후으아암...이제 자야겠다..." 나는 암컷 곰이다. 새끼 암컷 곰. 숲 속에서 엄마 아빠를 잃어 혼자 동굴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벌써 눈이 오네...으...추워..." 오늘은 겨울잠을 자는 날이고, 나는 역시나 행복한 상상을 하며 동굴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눈을 감았다.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겨울에도 ...
- 죠리퐁으로 실종 아동을 찾은 적 있을까?+죠리퐁이 실종 아동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와 모든 것기사 l20210130
- 수 없었다. 엄마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잘못으로 딸을 잃었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 했다. 오빠 재인씨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도 혼자 동생을 찾기위해 안간힘을 썻지만 동생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죠리퐁 봉자 뒷편에 있는 실종아동센터의 전화번호와 실종아동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 있는 실종아동은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길을 찾는데 저 앞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으윽...." "...?" 조직이다 보니 다치는 사람이 많을 건 알겠는데, 저렇게 어두운 곳에 혼자 끙끙대고 있다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때 신음을 흘리던 남자가 내 이름을 불렀다. "윽...김여...주..?" "박지민?!" 달빛이 약간 새어 들어올 때 그의 얼굴을 확인하면 피 범벅이 되어 있는 박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넓고 호화로운 방에 가둬놓는게 말이 되나? "아 진짜...내 인생에선 되는 일이 없어!!!" 어렸을 때부터 부족했던 음식과 사랑으로 혼자 자라왔던 나는 지금 이 상황이 매우 심각했다. 아, 나 오늘 출근 안 하면 상사한테 혼날텐데... 그런데 확실히 이상하긴 했다. 초반에 탈출할려고 조직을 좀 돌아다니긴 했는데 모두 다 나에게 친절하게 굴어줬다 ...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내 입에는 웃음이 피어올랐다. 살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갸르릉거리며 좋아했다. " 이렇게 귀여운데 누가 버렸지... " 혼자 중얼거리며 계속 고양이를 쓰다듬어 줬다. 아, 그러고 보니 이름을 안 지었네. " 음... 너는 귀여우니까 큐티! 어때? " " 마야-. " 그 물음에 답하듯 울음소리를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급하게 인사를 한 다음 숲의 입구 쪽으로 우다다다 달려갔다. 뒤에서 웃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눈을 꼭 감고 뛰기만 했다. 그냥..나 혼자 구경할래. 그들에게서 꽤 멀어졌다 싶을 때 쯤, 나는 숨을 돌리고 옆에 있는 바위에 걸터 앉았다. "휴....김남준....김태형...박지민...잘 기억해두는게 좋겠지..?" "벌써 걔들을 만났어?" "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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