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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분석"(으)로 총 2,487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4. 미래 100억 지구의 적들과학동아 l2012년 01호
- 국제연합인구기금(UNFPA)은 2011년 인구 70억 시대를 선언하며 80억, 90억, 100억 시대도 함께 예측했다. 80억이 되는 시기는 14년 뒤인 2025년, 90억은 다시 18년 뒤인 2043년이다. 100억은 40년 뒤인 2083년으로 예측했다. 그런데 이 연도 앞에는 물음표가 붙어있다. 100억 인구 달성이 순탄하지는 않을 거란 예상 ... ...
- 별걸 다 정해 주는 수학 행복도 지수로 푼다!수학동아 l2012년 01호
- 내 이름은 노결정. 난 하루 종일 정말 피곤해. 왜냐구?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민이 끊이질 않거든. 일어나자마자 양치 먼저 할지 세수 먼저 할지 고민이 시작돼. 그리고는 두꺼운 옷을 입을지 얇은 옷을 입을지, 학교까지 버스를 타고 갈지 자전거를 타고 갈지,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을지 김밥을 먹을 ... ...
- 끈적 끈적 찐득찐득 분비불 제거작전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22호
- 흠~, 오늘은 어떤 기사가 떴나 확인해 볼까? 요즘은 내가 속한 아이돌 그룹 ‘베스트’ 님들이 대세라니까~.어디 보자…, 오 예~! 우리 노래 ‘너에게 보내는 선물’이 인기 검색어 1위? 후훗~, 역시 이놈의 인기란. 또 뭐가 있나~.헉! 이게 뭐지? ‘인기 아이돌 베스트의 굴욕?’, ‘너에게 보내는 선물 ... ...
- 알쏭달쏭, 달의 뒷면이 궁금해!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8호
- 호기심이 많은 토식이는 오늘도 넋을 잃고 하늘만 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송편을 빚고, 전도 부치느라 정신이 없는데 말이죠. 보아 하니 오늘의 관찰 대상은 밤하늘에 동그랗게 떠 있는 저 달이군요. 토식이는 무엇이 그렇게 신기한 것일까요? 토식이가 뭐라고 하는지 가까이 가서 한 번 들어봅 ... ...
- 명탐정 코난의 과학사건 X파일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6호
- 크흑…, 분하다. 이번엔 검은 조직의 정체를 알아낼 줄 알았는데. 눈앞에서 적을 놓치다니…!흠~. 안 되겠어, 코난. 이 만화가 시작한 지 벌써 17년이나 됐는데, 이렇게 있다간 늙을 때까지 어른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야.그럼 어떻게 하지? 무슨 좋은 방법 있니 미란아?좋은 생각이 있어! 여길 가 보는 ... ...
- 장마 뒤에 물폭탄? 날씨가 수상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6호
-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던 것일까요?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 중부지방에는 그야말로 물폭탄이 떨어져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지역은 3일 연속 강수량이587.5㎜에 달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물폭탄이 떨어진 3일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 ... ...
- 동물은 우주왕복선을 타고!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5호
- 찍찍-찌찌찍!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 안녕?30마리나 되는 쥐들이 떼로 있어서 놀랐지? 흠흠, 하지만 우리도 엄연히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호의 탑승객이란다. 뭐? 쥐가 우주에 간다는 게 말이 되냐구? 정말이라니깐~. 못 믿겠으면 따라와. 직접 보여 주지!굿바이, 우주왕복선!지난 21일, *우주왕 ... ...
- 과학으로 보글보글, 요리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3호
- 이런…, 또 실패야! 아무리 다시 만들어 봐도 원하는 맛이 나오질 않아. 왜 내가 만든 요리는 다 맛이 없는 거지? 주방장님 말대로 정말 소질이 없는 건가….잠깐, 근데 이게 무슨 냄새지? 음~, 군침이 도는 걸! 나 말고 주방에 있는 사람이 또 있나? 킁킁~, 냄새를 쫒아….엥? 쥐? 쥐가 요리를 하고 있는 ... ...
- 성격별 수학 학습법수학동아 l2011년 12호
- ‘수학’하면 재미 없고, 어렵고, 복잡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이런 생각은 고학년이 되면서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마는‘수포자’로 이어지기 일쑤다. 그렇다면 수학은 도대체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단순히 대학 입시와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기 때문일까? 수학이란 무엇인지 생각 ... ...
- Part 1. 털, 동물은 입고 인간은 벗다과학동아 l2011년 12호
- 내 가문 이야기를 하기 전, 내 소개를 해야겠다. 나는 털. 사람들에게는 친숙하면서도 그다지 입에 담지는 않는 이름이다. 사람들은 내 이름을 금기처럼 여긴다. 그래서 직접 이름을 부르는 대신, 머리카락이나 수염, 눈썹이라고 바꿔 부른다. 심지어 사타구니처럼 은밀한 부위에 나면 음모라고 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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