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좋겠지만, 유명 블로거와 TV 프로그램에 의해 유명해지며 사람들이 몰려왔다. 다른 사유로 더 유명해지겠지 아마. 그러기 전에 겨우 자리를 잡고 친구인 레나와 케이크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나저나 이거 진짜 맛있다,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는 케이크라니까!" "그러게, 역시 유명한 곳에서 만든 인기 있는 메뉴는 다른 ...
- 하늘공방 열어요!!(2) (자세한 내용은 클릭클릭~~)(+직원모집)포스팅 l20210801
- . 소설 표지3. 배경화면 용 일러스트4. 자캐5. 리퀘양식은 링크 복붙을 이용하여 보세요~직원도 모집해요. 한 5명에서 7명 정도(현재 자리 3명에서 5명 남았어요)(하늘 공방 주문)이라고 쓰고 저한테 그림을 받고 싶으면 제 포폴에 직원분께 받고 싶으면 직원분의 포폴에 올려주세요.현재 예약1. 정*지님2. 홍*연님지금 저에게 예약하면 최대3주 ...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그냥 내가 더 잘났는데 이거 왜이러는거지 이러는거잖앙..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추락해버렸는데 어떻게 대기권을 넘어가버린 자리에 오른 방탄의 발목을 잡을 생각을 하는거야.. 생각을 하구 댓을 달아야징 아무리 소속사가 일을 못해도 안티처리는 잘 해 ㅠㅠㅠ 욕 실컷 해놓고 고소당하면 ' 헉스 잘못했어요 제가 돌았나봅니다 ㅠㅠㅠㅠㅠ 염치없지만 선처는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둘러쌓였다. 풍경이 다르다, 학교가 없다... 실현이는... 아니, 있을거야. 어딘가에 있을거야. "ㅆ바아알!" 분명 교문이 있었을 자리에 주저앉아 나는 흐느꼈다. 정말 죽고 싶었다. 톡 누군가 내 어께를 두드렸다. 설마 설마 "너 괜찮니?" 뒤를 돌아봤다. 현실은 소설따위가 아니구나... "어머, 지벤!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시커먼 암흑과 어둠의 세계로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큰 시람들이 나에게 살인마, 싸이코, 악마의 아이라고 게속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 난 당장 귀를 막고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을 자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대기, 목표물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린다. 두번째는 유혹, 목표물을 유인하는거다. 세번째는 속박, 상대가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든다. 마지막 네번째는 총공격으로, 상대를 녹여버려라!!" 컨셉에 너무 충실하시잖아ㅋㅋ 그나저나 속박이라니, 작명센스가;; "아, 파리지옥이 파리를 잡는 방법이랑 일치하군요!" ...
- [과학동아천문대] 스페이스 바캉스! 이번 여름방학은 우주 끝까지 간다!공지사항 l20210730
- 않나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 < 과학동아천문대 프로그램 중 가장 있기있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캠핑을 즐기면서 유성우 관측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별이 내려온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캠핑] 이미지 ...
- 오토마타 대결의 출전 후기기사 l20210730
- 염유리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오토마타 대결에 출전한 10인 중 1명인 영광스런 자리에 섰었는데요. 출전후 느낌점과 받은 오토마타 로봇 키트에대해 자새히 쓰려고 합니다 .. 글이 길어지겠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1. 출전 전 전 이렇게 찍어놓을 정도로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나고 좋아서 집에서 날뛰었습니다 ㅋㅋㅋ 따로 유@브를 틀어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아시나요? 무튼 그런 것입니다. 별자리는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 저는 답합니다. 저는 리리하의 수호악마입니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시간 동안 네가 할 일을 적어주겠다!" 그러고는 악마는 사라졌다. 나는 일어나 보니 아까 토를 했던 자리였다. "휴, 꿈인가...." 자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뭔가 바스락 소리가 들렸다. 나는 뒤를 보았다. 한 종이가 빨간색의 글씨로 글자가 적혀저 있었다.. "이,이게..." 나는 말을 이울 수가 없었다. 그곳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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