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역사"(으)로 총 2,3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사탐 청계천 어류탐사를 다녀오다 (부제: 영조의 꿈을 잇다)기사 l20250517
-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어요. [ 탐사 사진 ] [기자 노트:민물고기 그려보기(Why?:돌고기의 돼지코가 인상 깊어서)] 청계천의 역사와 함께 어류들을 탐사해보니, 청계천을 더욱 소중히 보존해야 하는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청계천을 따라 걸어 내려가며 눈으로도 어류들을 쉽게 관찰 할 수 있으니 복원 20주년을 맞아 여러분도 ...
- 고흥우주항공축제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50507
- 톤은 액체산소이고 12톤은 케로신이라고 합니다. 이 엔진의 직경(가로 길이)는 2m, 높이는 2.9m 입니다. 우리나라 우주 발사체의 역사 입니다. KSR-I KSR-II KSR-III KSLV-I (나로호) TLV KSLV-II (시험용 발사체) KSLV-II (누리호) 입니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실물전시관에서 더 자세히 ...
- [우주 기자단 현장미션]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기술, 그것이 알고 싶다!기사 l20250503
- 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이제 Q/A를 해보겠습니다. Q : 우리나라 로켓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A : 우리나라 로켓 역사는 굉장히 오래됬는데, 옛날에 KSI-1이라는 로켓이 있었어요. 그거부터 시작을 해서 이제 KSI-1, 2, 3까지 하고 나로호를 거쳐서 이제 누리호까지 왔고, 이제 아까 얘기한 것처럼 우리도 독자 ...
- 에바라고 생각합니다포스팅 l20250502
- 학원 다닌 영어랑 수학은 각각 93.3, 85.5 나왔는데, 학원 안 다닌 역사 과학은 100점, 국어는 전날 벼락치기로 교과서 외워서 95점 나왔어요. 근데 심지어 영어 수학은 극악의 난이도 그런 것도 아니었는데 시간에 쫓기고 잔뜩 긴장해서 실수를 너무 많이 했어요ㅜㅠ ...
- 파란색 스테이크...? (스테이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기사 l20250501
- 고대 노르드어 '구운 요리-Steik'입니다. 소고기를 구웠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원이 '고대' 노르드어 입니다. 스테이크는 아주 긴 역사를 가졌다는 뜻이 되겠군요. 2. 이건 스테이크가 아닌가? 스테이크는 말 그대로 '구운 요리'가 아닙니다. 불에 '어떻게' 굽느냐가 매우 중요했죠. 전에는 장작불 위에 바로 고기를 넣는 방식, 즉 직화구 ...
- ㅋㅎ포스팅 l20250501
- 벼락치기한 과학이랑 역사는 100점 떴는데요.... 학원 열심히 다닌 영어는 90.3 점이네요..,. 심지어 국어가 안돼서 틀렸어요 ㅋㅋㅋㅋ 게다가 남들이 안 틀릴 만한 기초적인 부분에서 틀려서 서술형이 6점이나 깎였어요! ...
- 와 내일이 중간 첫날이에요!포스팅 l20250430
- 하지만 영어 직전 보충 갔다온 뒤로 한 시간 째 침대에서 벗어나질 않고 있어요! 와 근데 내일 영어, 과학, 역사 보는 날이에요! 와 사실 저 역사는 시험 범위 마지막 부분 암기하는 걸 오늘에서야 마무리했어요! 와 저 과학은 이해'만' 하고 문제집은 1도 안 풀어서 열심히 찍어야해요! 와 심지어 내일은 그 담에 볼 국어 벼락치기도 ...
- 요즘 근황(소설 홍보)포스팅 l20250428
- 짜고 있습니다 캐릭터 짱많음..한국신들(바리데기 자청비 소별왕 대별왕 할락궁이 사라도령 오늘이 등등)이랑 전래동화 기반에 역사 캐? 요괴물이에요 걍 제취향 남캐들 가득 넣기만 해서 맛잇을랑지 모르겠어요 대충 환경변화가 극심화되는 한국 무릉도원에서의 시한부 천재 소년과 매우 평?범한 아이들의 우정 이야기 필력개별로이긴한데...https://nov ...
- 스프를 끊고싶어요포스팅 l20250427
- 채우는..줄 알았는데 리토유는 걍 잊혀지고 아직도 뇌로 꽉잡고 있어요 제가 뭔짓을 하는거죠..제가 직접 제 뇌에다가 현타,안하면 흑역사,들키면 철봉철봉철봉철봉 등등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거의 안통하는 것 같습니다.ㅁ칠듯이 해보고 싶다는 욕구는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끊기에는 멀었어요 재발 끊고싶은데..이번것은 절대 꽃나라처럼 만들 ...
- ‘가족회의’ 라는 말을 들었을 때포스팅 l20250426
- 일반인: 가족회의? 거기서 뭐 회의하는데? 축구부: 가족회의는 모르겠고 작전회의나 해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 이순신 장군님께서는 대단한 전술을 펼치시며 백전백승으로 이겼습니다(?) 꿈뜰이: 가족회의..? (스쳐지나가는 기억) 그림쟁이: 아 좋다 그거 그려야지 작가: 아 그걸로 이야기 짜야지 버스에서 뻘짓하면서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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