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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으)로 총 457건 검색되었습니다.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ㅊㅊ 메종일각 근데 이짤좋네요 나중에 프사로써야지                       예전에 21년 3월쯤 쓰기시작하고 잠깐올리다 그만둔 소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

[안예은 - 창귀] 19인(+1) 대합작(재업)포스팅 l20220823

안녕하세요 행복햇살입니다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옛날부터 대합작을 하고 싶었거든요...ㅎ그래서 준비했습니다!호러송 창귀(by안예은) 대합작~일단 파트 소개해드릴게요 (간주) - 0:00~0:18 / 1파트: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 0:19~0:28 / 2파트: 이초은님(청아)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좋다) - 0:29~0:36 / 3파트: 고은 ...

[안예은-창귀] 19인(+1) 대합작 모집(재업)포스팅 l20220822

안녕하세요 행복햇살입니다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옛날부터 대합작을 하고 싶었거든요...ㅎ그래서 준비했습니다!호러송 창귀(by안예은) 대합작~일단 파트 소개해드릴게요 (간주) - 0:00~0:18 / 1파트: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 0:19~0:28 / 2파트: 이초은님(청아)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좋다) - 0:29~0:36 / 3파트: 고은 ...

[안예은-창귀] 19인(+1) 대합작 모집(재업)포스팅 l20220821

안녕하세요 행복햇살입니다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옛날부터 대합작을 하고 싶었거든요...ㅎ그래서 준비했습니다!호러송 창귀(by안예은) 대합작~일단 파트 소개해드릴게요 (간주) - 0:00~0:18 / 1파트: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 0:19~0:28 / 2파트: 이초은님(청아)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좋다) - 0:29~0:36 / 3파트: 고은 ...

[안예은-창귀] 19인(+1) 대합작 모집포스팅 l20220820

안녕하세요 행복햇살입니다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옛날부터 대합작을 하고 싶었거든요...ㅎ그래서 준비했습니다!호러송 창귀(by안예은) 대합작~일단 파트 소개해드릴게요 (간주) - 0:00~0:18 / 1파트: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 0:19~0:28 / 2파트: 이초은님(청아)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좋다) - 0:29~0:36 / 3파트: 고은 ...

해포자캐 설정풀기포스팅 l20220713

일단 현세대 애들 중에서도 골트+디키랑 나이 같습니다 물빛녹발에 적안, 왼쪽 눈 밑에 눈물점 이름은 프시케 모르웬이구요, 순혈에 슬리데린인데 우월주의가 있거나 다크하진 않아요 모르웬 가문은 순혈 가문으로 1세대 모르웬은 가이아 모르웬과 남편인데 남편은 누구인지 불명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의 이름을 따 주로 작명합니다. 이 가문에는 타인의 기운을 볼 수 있는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1화: 뛰다가 멈췄는데 숨이 차면포스팅 l20220702

30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8579  "하..."  각별은 숙소로 돌아가려고 문을 열려다가 손을 뗐다. 힘들었다. 뛰어 오지도 않고, 먼 거리를 오고 간 것도 아닌데, 그냥 왠지 모르게 힘들었다. 아니 각별은 자기가 왜 힘든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부정하고 싶을 뿐일 것이다. ...

김포한강생태공원에는 어떤 새들이 살까?기사 l20220523

안녕하세요! 저어엉말! 오랜만에 탐조를 나온 탐조가 김하율 기자 입니다. 학년이 높아 지면서 기사를 많이 쓰지 못하였는데요..! 시간이 남아서 기사를 써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김포한강생태공원 입니다!! 이 곳에서 전 정말 많은 새를 봤는데요! 제가 볼 데가 없고 심심하고 탐조 장소가 없으면 매일 가는 곳이랍니다~ ^^  그리고 요번에 배송 온 ...

[문] 소설 프롤로그. 특출 받지 않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한테 특출 조사했어요~포스팅 l20220521

안녕하세요 이제 두번째 소설입니다........ 제목은 [문] 입니다! 매일매일 각양각색의 문이 학교 어딘가에 생겨 그 문으로 친구들과 들어가 모험을 하는 판타지 소설 입니다. 죄송하지만 특출은 받지 않습니다. 진짜로 죄송합니다........ 제목처럼 제 친구들에게 조사를 좀 했어요..... 죄송합니다........... 일단! 프롤로그를 써 봐야겠죠! 지 ...

기억, 그 저편 너머에서) 1. 불운의 공주, 나바티안포스팅 l20220518

언제나처럼 따사로운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신 날이였다. 그러나 어느 한 점이 조금 달랐다. 그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왔다. 무언가 실제로 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 . .   [Chapter 1. 불운의 나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지금 내가 누워있는 곳은 어느 작은 성의 조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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