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짧은글"(으)로 총 213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아,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 시간, 월은 혼자서 어색해 죽을 것 같았다. 어제 들은 이야기로 밤을 새 퉁퉁 부은 눈에 대해 미르가 물어보지 않았으면 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귓가에 ...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10802
- (출처: 미리캔버스에서 직접 제작)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안녕하세요! 김지안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글의 분량이 짧을 때 어떻게 늘리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어과동 기자분들이 글 (소설) 을 쓰실 때 짧은 분량을 늘리고 싶어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나는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기억을 몰랐다. 내가 알고있는것은 여긴 바다이고 난 인공지능을 가진 심해탐사로봇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아니 몇십년 동안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잊혀졌던것 같았다. 조금더 깊은 바다로 들어갔다. 동굴이있었고 나는 그곳을 지났다. 해초가 높게 있었고 돌에는 이끼가 무성하게 자라있었 ...
- 햄스터 , 당신은 알고 키우시나요?기사 l20210715
-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유자님 햄스터는 작고 귀여운 생김새와 비교적 키우기가 쉽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중적인 반려동물입니다. 하지만, 햄스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키우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은 햄스터를 위한 기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생활환경 햄스터는 야생에서 몇 킬로미터 이상 이동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게 되면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포스팅 l20210707
- 도용 금지/퍼가기 금지/캡처 금지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 부제: 경계심이 많은 그. W. 박채란 마을로 들어가자 그들의 눈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마을은 금방 쓰러질 듯이 폐허가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다 해진 옷을 입고 아이를 가진 사람은 아이의 손에 과자 부스러기를 쥐어주었습니다. ...
- 별별역사의 몽골 제국 정복사 후기기사 l20210701
-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별별역사의 몽골 정복사가 도착해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우선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어서 오늘의 내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글.그림은 별별역사입니다. 아시는분도 계실 것 같은데 별별 역사는 18만 유튜버인 김도형유튜버가 만화로 만든 것이 바로 이 별별역사의 몽골제국 정복사입니다. 내용은 칭키즈 칸이 몽골을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4월의 북소리] 문장교실기사 l20210613
- 안녕하세요. 박시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4월의 북소리인 문장교실 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사 쓰는 것을 까먹어서 늦게 쓰는 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이름: 문장 교실 지은이: 하야미네 가오루 옮긴이: 김윤경 제게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의미가 전달되는 글은 다섯 가지 감각으로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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