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환생"(으)로 총 147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사 어떤거 쓰면 좋을까요?포스팅 l20210626
- 1.팻샵에서 동물을 사면 안되는 이유2.나방과 나비 구분방법 3.추천 책 소개 (환생동물학교)4.우리가 모르고 있던 불법 번식장 5.광교 ✖️✖️✖️아쿠아리움을 갔다와서 여러게 투표해도 좋아요 ! ...
- {환생} 프롤로그포스팅 l20210621
- 안녕하세요?이 곳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여기는 {환생의 문}이에요.이곳에 오신 이유가..아,그때의 한이 멫혀서.그래서이군요.자.이 차를 드시고,가시죠.[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려드릴테니.따라오세요.[그곳]이 어디냐고요?자, 궁금하면.......따라오세요.빨리요.참, 멀미가 약간 있을지도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지구로 출발합니다.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0
- 권세아늘 너만 보면 그렇더라.너에게 미안하고 사랑하고 보고 싶어, 이 한마디만 남길 수 있다면내 슬픔이 이렇게 크지는 않을텐데.환생한 너를 찾아 인생 네네 10년 동안 너를 찾아 방황했어.그런데 너는 보이지 않았어.너를 찾아네지 못한다면 내 가슴이 찢어져 버릴 것 같아서내가 너를 찾아다닌것도 그래서야.난 전세계를 여행하며 너를 찾았지.그런데 넌 ...
-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의 새들 소개 2탄기사 l20210526
- 수컷, 암컷은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단독생활을 하죠. 다른 딱새가 들어오면 아주 큰 싸움이 벌어진데요! 만약 아무 것도 모르고 환생을 딱새로 하면 금세 만신창이가 되겠어요.ㅠㅠ 근데 때까치와는 전망 좋은 곳에서 두 새가 차례로 우는 모습이 발견된다고 해요! 여러분, 겨울에는 딱새를 찾으러 나가보세요! 2.물총새(찬양하라, 이 아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무지개라고 부름 이 세상에는 두 개의 무지개 다리가 있다. 하나는 모두가 알듯이 죽으면 건너게 되는 무지개 다리. 나머지 하나는 환생을 하려 건너게 되는 무지개 다리이다. 나는 아르코 이리스, 두 번째 무지개 다리를 가꾸는 신령이다. 12. Ash 여주인공 이름: 마리아장르: 마나세계관 > 흑마와 마나 사이에서 태어난 리아.> 병 색깔이 검은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 "........." 아예, 희준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오래 사는 수인들과 달리, 인간들은 수명이 짧아 죽는 순간, 환생을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그중 특히 짧게 살면, 전생의 이름을 똑같이 가지고 태어날 수도, 어쩌면 전생의 기억까지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5년 동안, '희준'이라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말했다. 수인인 네가 인간이 되었으니 전처럼 쓰디쓴 밑바닥을 경험하는 일은 없겠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환생은 인간도, 수인도, 동물도 아닌 신의 계시이니." 그러니 너를 기다릴게. ... 아, 그래. 너의 손길은 정말 구원의 손길이 맞았구나. -공백포함 4247자, 공백제외 3048자 ...
- [빙의글] 미연시 속에 초대되었다 02.포스팅 l20210427
- ..?!?!?!?!?!"나는 예쁘고 전교 1등에 유치원 다닐 때부터 문제 하나 틀린 적 없는 재벌 2세 김여주,단,'망한 집안의 재벌 2세'김여주로 환생한 것이다.나는 학교로 뛰어갔다.내 교복에 달린 이름표에는 '서울세련고등학교 3학년 김여주'리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찾아갈 수 있었다."지각이다아아아!!!"역시 여자 주인공의 아침 시작은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그니까 블랭키란 아이가 천호가 본 남자애고, 그 남자애가 죽고 환생해서 저 어린아이가 된 겁니당 블랭키는 제가 좋아하는 환생동물학교(또...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 지겨우시죠?ㅋㅋㅋ)에 나오는 아이 중 한명으로 엄청 착한 아이에요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는 그 천호가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장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 네 똥필 ...
- 쪼끔 늦었지만 세월호 추모 단편 이야기 - 영혼과 소멸과 환생포스팅 l20210417
- 것도 보였다. 내 몸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내 몸이 먼지가 되어 가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나는 이미 꽤 많이 살았으니까, 환생을 많이 했으니까. 꽃다운 나이에 억울히 죽은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소멸 따위, 상관없다. 내 몸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았다. -THE END 어제 세월호 침몰 사건 7주년 이었던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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