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휴"(으)로 총 650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지막 게임} 5화. 공기놀이포스팅 l20220224
- ...............ㅠㅠ 사회자: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나:...? 할아버지가 누르지도 않았는데...? 아륜: 할아버지가 살았으면 됬지!! 휴... 다행이다... 민지: 할아버지!!!! 준표: 허허.. 그래...!! 사회자: 다음 게임은 공기 놀이입니다... 지금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랑 대결합니다.. 나: ...
- [설유와 시온이의 리시안셔스]포스팅 l20220221
- 시온이의 리시안셔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진짜 귀가 빠질 듯이 아팠다. 마치 귀가 새로 날 듯이. 휴.. 그래서 난 물어보기로 했다. 어쩌면 이게 정상일지도 모르니깐. "다은아, 유다은. 너는 귀 뒤가 혹시 아파? 막 빠질 듯이! 근데 잘 들리게 되잖아. 너두 그래?""음? 난 잘 모르겠는데...""하하:;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20220
- 일 내 생일 전날 밤 선물 뭐받을지 기대하는 일 70)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엄마랑 친구들 71) 7...70개 했어요! 끝이 보여요! 휴 이제 좀 힘들군요 72) 이빨 교정을 하신 적이 있나요? 아뇨 73) 난 좀 이상한 사람이다/난 정상이다 난 정상이다! 74) 연필/샤프 샤프요 샤프가 그림그리기 편해요 75) 가장 좋아하는 영 ...
- [드림프렌즈]1포스팅 l20220219
- 네로:휴..., 은하:그러고보니 제 소개를 못했네요. 저는 이은하 에요. 근데 다른요정?들은 작아보이던데 당신은 저랑 키가같네요? 네로:나도 인간이니까. 은하:.....네에?! 네로:나도...나도 인간이었어.. 은하:근데 어떻게 여기온거죠? 네로:그 팔찌 때문에... 은하:그 팔찌라뇨? 네로:우리 집은 가난했어..우리 엄마는 ...
- 서울 88 올림픽은 어떻게 개최 됐을까??기사 l20220216
- 꽃과 홍삼 선물 북한 방해: 포기 제안, 공동 개최 제안, 보이콧 -> 올림픽을 한국에서 열면 한국이 정식적인 나라로 인정 받아서 휴...최대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이제 쏙쏙 들어오나요? 저도 사실 이 주제의 글을 쓰는데 너무 길어져서 놀랐답니다ㅎㅎ; 그러면 베이징 올림픽이 잘 이어지길 바라고, 우리 나라에서 올림픽이 다시 열리는 그날까지 ...
- 카르마 군 그림(박ㅅ윤님이 소원권으로 그려달라 해서 그린거)포스팅 l20220216
- 모작이고요 진짜 영혼을 갈아넣어서 완성했습니다...그리다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그리기도 하고요 휴 어쨌든 완성입니다!! 박ㅅ윤님 말고는 퍼가지 말아주세요 ...
- 한 번 해보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20215
- 공부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화장실에 가죠 7. 좋아하는 가수는? 가수보다는 노래를 보죠 8. 좋아하는 배우는? 휴 잭맨, 공유, 송중기, 드웨인 존슨, 윌 스미스, 젠 데이아, 조니 뎁, 로빈 윌리엄스, 엠마 왓슨 등 9.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세븐틴의 Mymy, 가호의 '시작', Rewrite the ...
- 2030_2포스팅 l20220214
- 않았다. 갑자기 너무 힘들어졌다. 일단 주변의 아파트 계단위로 올라가서 잠시 쉬기로 하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다. “휴..!!!” 아파트 중앙 현관 입구에서 나는 앉아서 숨을 내쉬었다. 바지는 내 허리까지 젖어있었다. 휘이이잉~ 바람이 불자, 몸이 으슬으슬 추워졌다. 2030_3에서 계속됩니다 . ...
- [환경오염] (9화: 지희를 구하다!/특출자: 정민지(작가), 남도연, 문채원, 서이진, 김제아, 조소정)포스팅 l20220213
- 하고선 쓰레기들을 괴물에게 먹였다!제아& 이진& 채원& 도연& 소정: 어? 괴물들이 녹고 있어!그러더니 괴물들이 모두 사라졌다..!제아: 휴... 살았다! 소정: 그럼 괴물은 어떻게 된거야?민지: 이 세상에서 다 사라진거야!이진: 그럼 어떻게 된거지?민지: 아직 안심할 순 없어! 아직 쓰레기들이 많이 남아있거든.. 도연: 얘들아 저길 봐! 지희 ...
- [생존자들] 3화. 윤아의 운명포스팅 l20220212
- ... 뭔데? 어떤 애들이 윤아를 들고 완강기를 타고 오고 있었다.. 나: 도와주자!!!! 이 쪽!!! 우리는 줄을 잡아당겼다... 가윤:휴..! 너네들 친구 같아서 대려다줬어 하영:??? 어이없을 만도 했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걸다니... 지원: 야 이거 먹음직스럽다.. 먹어도 되냐? 이름도 모르는 애가 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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