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닥터
의원
박사
의도
의향
doctor
딱터
d라이브러리
"
의사
"(으)로 총 2,954건 검색되었습니다.
'마의'처럼 말과 교감하는게 중요해요
과학동아
l
2013년 01호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마사회 소속 수
의사
들과 함께 경주마들을 진료하고 있다. “다른 수
의사
들과 말에 대해 이야기하며 함께 일하는 게 무척 즐겁고 좋은 경험”이라고 한다. 아무리 바빠도 서울과 가까운 경마장을 찾는 것은 물론 때로는 제주에 가서 말을 타기도 한다.“말 전문의가 되려면 ... ...
발바닥이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과학동아
l
2013년 01호
문제가 사라진다는 겁니다.오늘날의 반사요법은 20세기에 확립됐습니다. 1913년 미국의
의사
인 윌리엄 피츠제랄드가 미국에 도입했고, 1930~1940년대에 간호사였던 유니스 잉검이 이를 단순화시켜 반사요법을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잉검은 발과 손이 가장 예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날 쓰이는 ... ...
‘힘 있는 자’는 아무에게나 미소 짓지 않는다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21호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점원이나 슈퍼마켓 직원에겐 미소를 지었지만,
의사
나 고위직인 사람에게는 미소를 짓지 않았어요.연구팀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경쟁심을 갖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 ...
만화를 든 흙기사! 현해남교수님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6호
선조들이 동굴 벽면에 그린 그림을 본 적 있나요? 그림은 언어가 생기기 전부터 사람들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예요. 게다가 그림에 스토리를 더한 만화는 재미있기까지 하죠! 그래서 전 농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강의할 수 있도록 만화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그리기 시작한 ... ...
어메이징 모기맨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4호
사람들이 몰려오는군. 역시 모기의 능력은 사람들이 흉내 낼 정도로 위대하다니깐. 이봐
의사
양반! 그렇게 아픈 주사기를 들고 다니니까 아이들이 싫어하지! 와서 좀 보고 배우라고!미세무통주사는 모기가 최고!피를 빠는 모기의 핵심 기술은 ‘안 아프게 침놓기’다. 동물의 피부에 침을 꽂을 때 ... ...
모모와 요괴들의 수상한 모험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3호
부려 봐!한번은 모모의 엄마가 편찮으셨는데 태풍이 강하게 불어서 육지에 있는
의사
선생님을 모셔올 수 없었어. 그때 오토바이를 탄 모모를 도와 준 게 우리 요괴들이야.모모와 엄마의 안부를 적은 편지를 하늘나라에 있는 아빠에게 보냈어.몰래 다이빙을 연습하려는데 차마 뛰어들지 못했던 ... ...
치과
의사
'아나프니 이뽀브라'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2호
칫솔이 숨겨져 있다. 다섯 개의 칫솔을 찾아보자.멧돼지 털로 만든 칫솔썰렁홈즈와 치과
의사
이뽀브라는 1490년 중국으로 넘어갔다.“여기에는 또 왜 온 거죠?”옛날 중국에서 칫솔을 만들어 썼다는 기록이 있다. 썰렁홈즈는 칫솔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뽀브라를 위해서 과거에 어떤 칫솔을 ... ...
PART 2. 친구 따라 투표장 가는 ‘페이스북 법칙’
과학동아
l
2012년 12호
어떤 사람이 한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정치적 행동 즉 저항이나 투표 등 정치적
의사
표현으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이 연구가 주목한 것도 다름 아닌 페이스북이었다.로버트 본드 미국 UC 샌디에이고 정치학과 교수팀은 2010년 미국 총선 기간 페이스북 사용자 6100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본드 ... ...
쿵쾅쿵쾅! 건강한 심장 지킴이 임도선교수
어린이과학동아
l
2012년 12호
아파요’를 펴낸 계기는 무엇인가요?저는 심장이 아픈 사람들을 진료하는 순환기내과
의사
예요. 저는 심장병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 가슴이 아프면 병원에 꼭 와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 만화책을 냈어요.굳이 ‘흑백 만화’로 펴낸 이유가 있나요?만화로 그려 글을 줄이면 노인과 어린이도 쉽게 ... ...
손으로 말해요! 수화
수학동아
l
2012년 12호
모르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입 모양을 크게 말해주거나, 글을 쓰는 방법으로도 간단한
의사
소통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우리가 ‘잘 듣는’ 사람이라면 청각장애인은 ‘잘 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각장애인들은 바디랭귀지와 표정, 입 모양 등을 통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말의 많은 ... ...
이전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