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3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어? 그게 무슨 말이ㅇ..." "너 쓰러져 있었어!" 파이어가 소리쳤다. 그리고 워터의 눈앞에는 가루가 떨어져 있었다. 웬지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민까의 말:홍서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와ㅏㅏㅏ(굿컴 2차: 실명 가능) 서연님 생일 기념 겸, 방학 끝나고 개학하시는 분을 위해 정령이 갑니다~ 글구 워터 픽크루는 어떻 ...
- [믿을 수 없는 일] 2화포스팅 l20220126
- 엄마께서 박수를 치시자 어느 남자 두 명이 나타나서 나를 집으로 보내버렸다. -작가의 말- 1화보다 좀 더 길게 올렸습니다. 참고로 믿을 수 없는 일 나오는 날은 화,수,토 입니다:) 알신받아요! 감사합니다~ --------------------알신 하신 분------------- ... ...
- [자캐크루] 두번째 미션 주제 확정포스팅 l20220125
- 길게 안 쓰겠습니당 중세풍이 1표 앞서서 중세풍 확정이구요 기간 좀 땡기겠습니다 2월 3일까징 + 세번째 미션 기간도 길겁니다 생일에 마감하기는 싫어서 하핳 ++ 제 생일은 2월 8일입니다 기억해주세요!!!! ((관심을 주세요!!!!!!!! ...
- 고암 이응노 미술관기사 l20220125
- 조나단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 주제는 고암 이응노 미술관입니다. 고암 이응노 미술관은 대구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157에 위치해 있는 작은 미술관입니다. 외관은 이렇습니다. 이응노 선생님은 1904년 4월 12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셨고 1989년 1월 10일 향년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셨습니다. 이응노 선생님의 그림 시리즈는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점점 오정산에서 멀어져갔다. -그날 밤- 우리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에 들었다. 나는 이 시간이 좋았다. 저녁 ...
- 잡아먹어봐. ( 딷소팸 미션 참여 )포스팅 l20220124
- 식욕을 못 참고 달려들려는 순간, "잘 알아, 너네 같은 부류." 뭐래. "나한테서 무슨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파리들이 이렇게 꼬이는 건지." 케이크 주제에 말이 많네. "내가 처음 포크를 만났을 때, 그는 정말 끔찍했어. 괴기했고. 이성을 잃고 달려들던데... 꼴이 말 ...
- 드디어 4렙이요!~포스팅 l20220124
- 도서관 갔다 와서 컴퓨터 켰더니 제가 4레벨로 되있었어요. 왠지 봤더니 제 글이 인기상 받은거였더라구요(잘난 척 아님니다.크흠.) 혹시 5렙의 길은 험한가요? ...
- [ 뚝딱뚝딱 창작터 ] {매직아카데미} 9화포스팅 l20220124
- 화합해보자고요!" 유화는 늘 웃으며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고마워..!" 노아가 말했다. 매직아카데민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렇게 잘만 될 줄 알있는데... 앞날에는 큰 시련이 있을 것이다. '후후... 잘 되나 보자..!' 이렇게 우리는 무지개를 만들고 미르와 만날 것이다. 그런데 ...
- 산성비 [1화]포스팅 l20220123
- ...자식처럼 키운 개인데..." 옆집 할매는 이 손편지와 함께 백구를 보내주었다. 삐뽀삐뽀! "아아, 응급 환자입니다. 길을 터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 순간 정말 놀랐다. 뒤를 돌아보니 이 좁은 골목이 난리통이였다. "어머, 이게 무슨 일이혀?" "나도 그건 모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아몬드 - 염라 폐위 및 훠궈 왕위 계승 철륭신, ??(사내), ??(여인) - 민주 개혁 하핳 추측댓을 원하긴 한데 다들 안 해 주시길래(...) 그냥 은근슬쩍 내 보인 거구요 아 그리고 여러분 철륭신 눈치 채셨나요? 철융신으로 쓰다가 걍 바꿨는데요 철융신은 경기도에서 부르는 말인데 전 표준어인 철륭신 보다 이렇게 발음 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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