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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460건 검색되었습니다.

우리 몸에서 피를 빼가는 헌혈이 몸에 좋다고?!기사 l20220113

순위는 온전히 배려의 이유로 헌혈을 받았다는 결과인데요, 여러분도 오늘 헌혈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니 내 참여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헌혈 최소 연령인 만 16세가 되면 헌혈의 집을 한 번 방문해 보길 바랍니다 ! 이상 김연우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기사 몰입도를 위해 자료 출처는 마지막 ...

김❤미님 [최애영업대회] 제출작포스팅 l20220113

세븐틴의 세 유닛중에 '퍼포먼스팀'에 소속 되어 있습니당아 열허분!! 구거 아세요??!! 디노는 3살부터 댄스강사이신 아버지를 따라 춤을 췄대요ㅠㅠ 얼마나 기여웠을지ㅠㅠ아악 사진 하나는 첨부를 못하겠네요ㅠㅠ아무튼!! 이러니깐 제가 방탄을 포기하구 세븐틴을 입덕했다구요오ㅠㅠ진짜 예쁘죠?? 열허분도 가치 캐럿됩니다앙!!:)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 ...

아 수학숙제 넘 싫어요ㅠㅠ포스팅 l20220113

흐어어어엉전 지금 수학 숙제를 하고 있는데용 넘 힘들어용 아니 진짜 진도가 넘 빨라용 제가 지금 5학년(13살) 인데 중1 수학을 하는게 말이 되냐고요 ㅠㅠ 앗 말이 되나요? 어쨌든 위로 댓 달아주심 포방이요 ...

어제부터 도마뱀을...포스팅 l20220113

음... 상당히 귀여운뎃...이름은... 5살짜릿 동생이 지어준거랏... 뱀뱀이(?)입니닷... 여자고, 1살정도 됫네욧^^ 어제 데리고 왔는데, 마니 낯설은 느낌ㅎㅎ밥을 이틀만에 먹고 물 조금씩 자줏 먹여줘야...된다네욧... 아무튼 귀여웟~^^ 내일은 뱀뱀이가 무얼허는지 올릴게욧!  (종류는 개코도마뱀)사진은 내일부터 공개;;) ...

생리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20112

 생리는 월경이라고도 불려요. 생리는 11살에서 16살 사이에 한다고 해요. 이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11살에서 16살 사이쯤에 한다고 해요.   생리를 하면 겪는 통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생리통이에요. 생리통을 겪으면 위 사진처럼 배가 아파요. 증상이 심할 경우엔 기절도 해요. ...

수수께끼 고수들 모여라 !포스팅 l20220112

발표할께요!(왜냐하면 댓글로다면 정답이 노출될수 있습니다.)   1.산은 산인데 오르지 못하는 산은? 2.딸기가 직장을 잃었다를 네 글자로 하면? 3. 가장 오래 살 것 같은 연예인은? 포폴에 적을 때는 1.ㅇㅇㅇㅇ 2.ㅇㅇㅇㅇㅇ 3.ㅇㅇㅇㅇ으로 적어주세요.   정답을 맞힌 세분을 추첨하여 일주일 포방 갑니다! (잘 풀어 보세요~ ...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7년 후,2051년이고 지수는 11살이 되었다.지수 아빠:지수야!오늘도 아빠 놀다가 저녁에 올께!학교 갔다와서 밥 잘 챙겨먹어!지수:네..........문이 닫혔다.지수 아빠는 지수가 4살 때 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가신다.1교시 부터 6교시 까지 수업을 받은 후,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나서 고요한 집에 ...

30년 뒤에.. 무슨일이 일어날까포스팅 l20220111

  후후.. 30년뒤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전 43살이네요!!   잘 살겄죠?? 제가 43살때??   제발 그렇길 빕니다!! 또 세상은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전 대학을 어디갔을까요?   A.서울...(((((그러지마!!!     저의 미래는 좋겠죠??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어있을까요? 어과동은 ...

[동물심리상담소] 수억이에게 격리공간을 만들어주세요.기사 l20220111

심한 빈혈과 염증을 치료한 후 턱뼈 봉합수술을 할 것입니다.       수술 후 수억이가 살 독립된 공간이 필요합니다. 수억만년 오래살라고 지어준 이름을 가진 수억이를 돈 부족 문제로 포기할 순 없기에 여러분의 작은 기부가 필요합니다. 2022년 4월 5일까지 이 기사를 읽고 마음이 움직이신 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기부를 해 ...

닌자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11

갔다온다고 했더니 1시간이 지나야 겨우 돌아왔다.그리고 화장실에서 돌아올때,주머니에 뭔가 슥 감추고 돌아왔다.그때는 지수가 4살이여서 눈치채지 못한것이다.몇일 뒤, 경찰서에서 마을광장에 'ㅇㅇ씨 지갑을 훔친 범인을 찾습니다.'라고 써져있었다.지수 아빠는 그걸 보고 깜짝 놀라 집으로 얼른 가자고  했었다.그 때 부터 시작이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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