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학교친구"(으)로 총 2,190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표지 만들어 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노ㅎ아님 감사합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W . 박채란 학교가 끝나고 하교하려던 윤아는, 온이 학교 뒷쪽에 있는 정원에 가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다들 공부하느라 바쁜 탓에 저학년들은 심심풀이로 가끔씩 오긴 하지만 거의 발길이 없던 뜸한 곳이 바로 ...
- 포스팅 l20210222
- 난 평범한 학생, 정말 아싸다. 애들은 내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난 많이 이 학교를 다녔지만, 선생남조차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아 내 이름..? 내 이름이...난 자리도 없다. 왜일까 인종차별이라도 하는걸까, 부유하지 않아서.난 친구들에게 말을 걸어도 무시당한다. 정말 내가 없는듯이.엄마, 아빠만이 날 안다.왜일까...? 정말 차별하는걸까..?난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화포스팅 l20210222
- -과거. 쿠키학교 마법사/으앗... 여긴 내 어릴 때..? 어둠마녀/맞아.. 그 덕에 나도 잠깐 나왔지. 마법사/쿠키들 눈에는 우리가 안 보이겠군. 어둠마녀/맞아~ 보이지 않을테자~ 마법사/'그 얘기'는 하지 말라니까 보여주냐? 쯧쯧... 어둠마녀/크크~ 그 딴 소리는 집어치우고 구경이나 하자구~ 마법사/쳇. 어린 마법사/얘들아... 같이 놀자. 어린 쿠키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3입니다.※※ 와 를 보고 와주세요.※ 꽃과 공존하는 아이 딩동-쾅쾅쾅쾅!!! 수의 현관문이 거세게 흔들렸다. 놀라서 얼른 인터폰을 확인하자, 우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 살려주세요……. 피투성이의 여자아이가 힘겹게 기대고 있기 때문이였다. - 그때가 언제였더라. 음……. 내가 ...
- 6화포스팅 l20210220
- 바로... 빵에 독을 넣었던 것. 나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지만 지금 일어나면 그 애들이 하는 짓은 더 심해질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친구들에게 얘기했다. 친구들은 내 얘기를 믿었고, 우리는 엄청난 계획을 세웠다. 사실 우리는 영국 출신이다. 그것도 영국 귀족 출신. 우리는 부자들만이 다닐 수 있는 엘리트 귀족 학교의 자랑스런 모범생 5위에 모두 들어 ...
- [질투 1-일찐들과의 뜻밖의 엮임](폰톡의 등장인물 나옵니다)포스팅 l20210220
- 표지:신*우님 감사합니다! * * *[신지우의 시점]"지우야! 신지우! 야!"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늦기대장 이효선. 어휴. 저렇게 늦으면서 더 뭘 바라는 건지... "아휴, 후, 후, 휴... 먼저 가 버리면 나한테 어떻게 하라고... 같이 가지. 매점 갈 돈 찾느라고." 내가 할 말을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효ㅅ..." "뭐? 야 친구도 ...
- 책을 추천합니다-환생동물학교기사 l20210220
- 안녕하세요! 오유경 기자입니다.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책이 있어요. 오늘은 그 책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그 책의 이름은 '환생동물학교'입니다. 이 책은 원래 네이버 웹툰이었던 책으로, 지금은 완결된 웹툰이랍니다. 작가는 엘렌 심으로, 데뷔작은 '고양이 낸시'입니다. 환생동물학교를 연재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고양이 휴지가 고양이 낸시를 ...
- [새연재] 프로야구에서 살아남기 (소설)포스팅 l20210219
- [프롤로그] 내 이름은 김지훈. 고교야구 선수였다. 팀내에서 4번 타자와 에이스를 맡을 정도로 실력있는 선수였다. 부상만 아니였으면 나는 프로에 1순위로 지명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나는 어깨부상때문에 야구를 그만두어야 했다. 수술을 받으면 재활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나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프로야구단에 입단할 기회를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최승연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8
- 띠링~까똑이 왔다.어? 누규..? 민호잖아?민호:승연아 안농 자? 승연:...? 무슨 일? 민호:그냥 너 뭐하는데? 승연:ㅋㅋ 그건 왴ㅋ 민호:에이 알려주라 승연:싫지롱 메롱로롬ㅁㅇ 민호:에이 치사빤쓰 똥빤스! 나 나감! 승연:기다려 나가지마세 ㅁ 민호:니 인싸되고 넘 치사하게 군다 승연:그래 그러면. 나 폰톡 설치중 민호:폰톡이 뭐야 승연:안알 아니 그냥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0포스팅 l20210218
- 표지 만들어 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W . 박채란 따스한 봄날, 나는 어김없이 학교에 가고 있었다. 아침 7시 30분 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런데 저 멀리에 처음 보는 남자아이가 걸어가고 있었다. 밝은 갈색빛의 머리카락에 흰 피부, 그리고 몽롱하게 풀린 그의 고동색 눈 ...
이전114115116117118119120121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