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공포"(으)로 총 60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포의 서울대학교포스팅 l20221029
- ...
- '보이지 않는 것들' (단)포스팅 l20221022
- 초토화되기 시작했다. 자동차들이 가로등과 가로수에 충돌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거리에 쓰러져 의식이 없었다. 이윽고 남성은 공포에 질려버렸다. 어디에선가 구급차들이 나타나 형광빛의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기 시작했다. 구급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노란색 방호복을 입고 있었다. 평화로운 서울과 대비되는 ...
- 오 또 뭔가 해보고싶은게 생겼어요 + 특출받아요포스팅 l20221022
- 뭔가 여기분들한테 한 10명 정도? 캐랑 짤막한 세계관 설명 같은 거 받아서 충격과 공포의 대혼돈 세계관 짬뽕 병맛 개그 만화를 그려보고싶어용대충 스토리는 현대인 쥔공과 특출캐들이 동시에 모든 세계관의 설정이 짬뽕돤 세계관으로 이동했다는 그런 스토리인데 이건 나중에 더 짜올거고요 그래서 특출하실분만화는? 아마도 11월은 돼야 나올듯요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ותלך אחרי, חכה ותראה" (너도 언젠간 나를 믿고 따를것이야, 두고 보거라) 알 수 없는 히브리어로 중얼거리는 소리. 듣다보니 공포심이 몰려오는 언어였다 마치 고대에 나온 언어같달까.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예배는 끝나있었다 "여러분~!오늘은 저녁으로 빵과 우유가 나갈건데, 자기 방에 들어가서 받으세요!~" "네~!"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3
- ותלך אחרי, חכה ותראה" (너도 언젠간 나를 믿고 따를것이야, 두고 보거라) 알 수 없는 히브리어로 중얼거리는 소리. 듣다보니 공포심이 몰려오는 언어였다 마치 고대에 나온 언어같달까.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예배는 끝나있었다 "여러분~!오늘은 저녁으로 빵과 우유가 나갈건데, 자기 방에 들어가서 받으세요!~" "네~!" ...
-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놀이공원,디즈멀랜드기사 l20221001
- 디즈멀랜드를 만들었는데,함께 디즈멀랜드의 모습을 볼까요? (참고:기사에 사용된 몇몇 이미지는 보는 이에 따라 기괴하거나 공포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출처:https://chocohuh.tistory.com/1124954 놀이공원의 상징,마법의 성은 마치 버려진 아파트처럼 꾸며져 있고,인어공 ...
- 서울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서울역사박물관기사 l20220924
- 만들어 놓은 곳인데요, 서울식물원, 남산타워, 한강 등 모든 서울 곳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의※ 높은 곳에서 공소공포증 느끼시는 분들이 아래를 보지 마세요. 발밑까지 도시모형이 있어서 무서울 수 있어요...) 다음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서울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는 곳을 관람했습니다. (2층부터 4층까지 전시가 되어 있어서 있 ...
- 그건, 무엇이었을까.포스팅 l20220921
- 건 아니다.분명히 이건 실제다.툭..계속 이 소리만 들린다.소름 돋는다고,무섭다고.이런 생각들만이 나를그 상황에서 도망치게 만든다.공포에 질렸다.소름이 돋는다.뛴다.달린다. 도망친다.그냥 달린다. 집으로 달린다.뒤에서는 그 소리밖에 안 나고눈 앞은 깜깜해졌다.그게 2020년 9월 21일이었다.2021년 9월 21일에도 똑같았다.난 지금도, 쫓 ...
- 왠지는 모르지만 소설홍보 하러 왔습니다(?)포스팅 l20220917
- co.kr%2525252Fnovel%2525252Flists%2525252F1507%2525253FretUrl%2525253Dhttps%252525253A%252525252F%252525252Fstory.popcornplanet.co.kr%252525252Fmy%252525252Fworkplace 링크, 공포의 놀이공원, https://st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하며 축 늘어진 강아지처럼 풀이 죽은 듯이 온몸을 힘없이 늘어뜨렸다. 다온의 눈에 엄마에 대한 공포감이 어련히 서려 있었다. 설은 다온을 살살 달래며 괜찮다고 타일러 주었다. "괜찮아. 우리 내일 또 만날 거잖아? 그때 만나서 힘들었던 거 다 털어놔. 내가 다 들어줄게. 약속." 다온의 새끼 손가락에 설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