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로"(으)로 총 6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순흑 보면서 생각낫는데포스팅 l20230124
- 그 폭탄 해체할때 초조함이야 말로 최대의 트랩이라고,,,하고 뒤에 아주 스윗하게 보윤아 하는거,,,나죽을뻔햇어요.... 둘이 진짜 공컾이라니께 사람들이 안믿어 ...
- 이건 또 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지포스팅 l20230124
- 교과서의 80% 이상이 날조된 사기국사에요.정치적 목적의 악당 만들기와 영웅만들기의 밥그릇 싸움형 날조국사의 대국민 사기판....말로는 민주니 뭐니 떠들지만 실제로는 국민을 뒤통수 치는 정치 사기꾼들의 사기판입니다. (실제 영웅 상영기간 관련한 지식인 질문에 달린 답)심지어 관련없는 답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짖는다https://kin ...
- 정연어님 덕질자랑 대회(스포 많습니다)포스팅 l20221231
- 때 부모님이 백정이셨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어린 애신에 의해 도움을 받는데요 동매는 애신에게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이란 말로 애신을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일본에서 낭인이 된 뒤 조선으로 돌아오는데요 여기서 애신을 마주칩니다 대단한 거 뭔지 아세요?? 애신을 바라볼때랑 양화 바라볼때랑 눈빛이 전혀 다름.. 애신을 바ㄹㅏ ...
- 2022......포스팅 l20221231
- 없어요 잤다 일어났다 반복했을 뿐인데 하루뒤가 새해네요 나이먹기싫은데 어쩌죠 그리고 마지막날 학교 짐 다들고오는데 무거워 죽겠져? 저는 주변 사람들의 말로 고학년 수학의 쓴맛을 볼거같습니다 어떡해요 2022야 가지마 난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고싶지 않아 난 이렇게 널 떠나보낼순 없다고 아직 2022에 할게 많이 남았는걸 2023이 이렇게 오다는 ...
- 정연어님 덕질 자랑 대회- 세븐틴!포스팅 l20221229
- 자료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고양이?????? ㄹㅇ 똑같이 생김 하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그냥 혼자 다해 완전 그냥 준냥이임 아아아악 순한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 너무 괴로워요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생겼단 말 밖엔 밖으로 낼 수 있는 말이 업다. 대망의 최애 최애는 조슈아씨에요shu 홈마님 미쳣죠 아니 눈에 ...
- 쇠기러기(?)구조탐사기록 l20221228
- 오늘 탐조를 갔는데 농수로에 무언가 있었어요 가까이 가보니 발이 얼어서 농수로에 낀 기러기였어요 기러기를 얼음에서 꺼내고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했는데 그 주변에 AI걸린 새가 있었어서 다른 기관에서 수의사까지 데리고 왔어요 하지만 수의사가 오기 전에 갑자기 눈이 뒤집어지고 고개를 떨더니 죽어버렸어요.. 수의사님 말로는 AI증상이랑 매우 똑같다는 ...
- 퇴마동아리 팬단편 [꽃다와]포스팅 l20221225
- 의도요." "말 그대로." "..." 인간은 태자귀를 한 번 더 훑어보았다. 의심스러운 것 같았다. 인간은 총을 슬쩍 들었다. "아니! 잠, 잠깐! 말로 하자, 말로." "...알아두시오. 나는, 총에, 총알을, 늘 충분히 두고 다니오." "그, 그래... 알았어..." 물론 태자귀는 이미 귀신(神)이니 죽을 일은 없겠지만, 저 ...
- 롯데 케미칼 대전 연구소 방문!기사 l20221201
- 그리고 2시 정각,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구소 방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기자분들과 함께 연구소 입구로 향할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가는 길, 저를 포함한 우수 기자분들이 서로 어색해했는데, 다행히 10~20분 정도 지나니 다들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했던 것 같습니다. 로비로 도착해서 간단하게 로비를 둘러보 ...
- 쓰레기 배출량,,, 심각하다??(표와 꺾은선 그래프 자료 정리)기사 l20221128
-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변화의 관련된 기사를 쓰고 싶게 됬습니다. 제가 이번에 조사한 것은, 연도별 쓰레기 배출량 변화 입니다. (말로만 하면 어려우실 것 같아서 표와 그래프로 정리했습니다. 출처는 제가 그린 것이고, 직접 그려서 그런지 많이 삐뚭니다. 그점 양해 바랍니다.) 위에 보시면 쓰레기를 배출하는 양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나르시시즘에 사로잡혔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네 이름은 인간이란다.” 인간은 신비로웠다. 저들끼리 모여 자기들 말로는 아름답다는 사랑을 하고 서로를 죽일 듯이 미워도 하며, 친구라는 것을 만들고 적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작은 사람인 아이를 낳아 인간의 수를 불려 나갔으며, 겨우 돈이나 땅 따위를 이유로 전쟁이라는 행위를 하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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