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길"(으)로 총 1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웹툰: 쳐클흑마법학교포스팅 l20210314
- 로즈:첫 수업이네. 아빠, 다녀올게요. 로즈의아빠:다녀오렴....로즈. 로즈:검은불꽃의 마지막 빛으로, 심연으로 둘러싸인 검은용의 불길로.... 독사의 독이묻은 독사의 이빨을 걸고 맹세하리다. 결코 흑마법의 세계는 끝이 나지 않길! 파앗-! ... ...
- [아포칼립스] 살아남을 수 있을까_00. 상상을 해보셨나요포스팅 l20210308
- 지구가 멸망하는 상상. 세상이 멸망하는 상상. 바깥에 살아있는 시체가 걸어다니고, 금방이라도 우리를 잡아먹어버릴 것 같은 불길이 타오르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싱크홀과 곳곳에서 터지는 화산들이 난무하는데, 우리는 살아남아야 하는, 그런. 그런 모순된 상상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 "……." "우리, 살아남을 수 있을까?"살아남을 ...
- Error 404 Page 1화포스팅 l20210225
- 잃는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다. K: 허억... 뭐지... K는 순간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절대 알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K는 불길한 마을을 가지고 유명한 점집으로 달려갔다. K: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 꿈풀이를 해주십시오! 점쟁이: 혹시 정신을 잃는 꿈이었소? K: 예! 점쟁이: 그 꿈은....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아니란 거 다 알아. 마법사: ... 맞췄네...? -마법사 맛 쿠키는 큭큭 웃었습니다. 왜 인지 모르게, 용쿠 일행들은 그 웃음이 불길한 웃음이었습니다. 마법사: 크크큭~ 먼저 공격 해보시지 그래~? 일행들: ... (선뜻 공격을 못 한다) 마법사: 다들 공격을 못 하네~? 그래~ 하긴. 친한 쿠키가 갑자기 적이 됬으니 딱히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받으셨다. "저, 혹시 훈이 어딨는지 아세......" "ㅇㅇ병원으로 오렴." 힘이 없는 훈의 어머니의 목소리에 나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 당장 ㅇㅇ병원으로 뛰어갔다. 원래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5분 안에 뛰어왔다. 나는 숨을 가쁘게 쉬며 바빠 보이는 간호사님께 말을 걸었다. "혹시 여기 이 ...
- 질투 1포스팅 l20210211
-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윤아가 세상 불쾌한 얼굴로 나를 보며 같이 다니는 두 사 뭐라고 속삭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왠지 불길한 느낌은 들었다.다음 날부터 윤아는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같이 다니는 세명과 같이 말이다. 한번은 윤아 친구 1 박수진이 나한테 한 일이다."악!"멀쩡히 서 있는 나에게 어께빵을 정통으로 친 것 ...
- 잘가, 사랑해 1포스팅 l20210211
-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윤아가 세상 불쾌한 얼굴로 나를 보며 같이 다니는 두 사 뭐라고 속삭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왠지 불길한 느낌은 들었다.다음 날부터 윤아는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같이 다니는 세명과 같이 말이다. 한번은 윤아 친구 1 박수진이 나한테 한 일이다."악!"멀쩡히 서 있는 나에게 어께빵을 정통으로 친 것 ...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 주아와 해맑게 웃고 있는 다윤의 손을 잡은 다민은 6층에 올라왔다. 6층은 5층과 달리 어떤 고급스러운 문이 있었다. 뭔가 불길했지만 여기에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없었다. 그 말은 즉슨, 저 문 너머에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것 이다. 다민이 문을 천천히 열었다. 무겁게 생긴 것과는 달리 가볍게 열린 문 뒤에는 깜 ...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0 특급참치포스팅 l20210202
- 이제부터는 교장냥&국장으로 나옵니다!) 알렉산드로: 그렇다면 얼른 가보자! -국장의 사무실- 국장: 으음...... 뭔가 불길해.... 국장: 아무리 철통보안 이라고 해도..... 괴도냥은...... 국장: 아.....아니지..... 철통보안이 잘 되어있으니 문제 없을거야.... 과연 괴도냥의 두번째 음모는? #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채로 말이죠. *** 어느 날, 나는 훈을 찾으러 숲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로 그는 나무에 없었습니다. 나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순간 내 눈에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왜냐하면... 내 앞에는 너무나도 잔인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훈을 구타하고, 욕하는 남자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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