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표지"(으)로 총 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책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를 읽고기사 l20210419
- 안녕하세요,박시은 기자입니다. 저는 2019년 과학동아 표지 뒷면에 있는 책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를 보고 책을 샀는데요,이제야 책 후기를 쓰게돼네요..(물론 한번더 읽고 썼습니다(찡긋) 이 책은 말 그대로 멸종한 생물들멸종소개하는 책입니다. 감수: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글:마루야마 다카시 그림:사토 마사노리ㆍ우에타케 요코 한국어판 감수:이정모 옮김:곽 ...
- 흑조와 백조 외전2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下.)포스팅 l20210413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 다윤 시점 * * 외전1 내용과 이어집니다. * "다윤아!" 그때 이후로 나와 태현은 꽤 친한 사이가 되었다. 태현이 ...
- 만화책 추천1-1(목차)포스팅 l20210402
- 제가 만화책을 한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차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1-1~1-10 ------------ 1-1: 등장인물1 1-2: (미완) 장소1 1-3: 나오는 날+이상한점 1-4: (제작중-미완으로)무기 또는 병(질환) 1-5: 책 표지그림1 1-6: (확정) 등장인 ...
- 마리오네트 _ 02포스팅 l20210329
-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김ㄷ은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이ㅊ율님 감사합니다 :) 마리오네트 W. 박채란 일어나 보니 그는 어디론가 가고 없었다. 잘 돌아갔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는 학교갈 준비를 했다. 나와 또래인 ...
- 2월북소리:코로나탐구생활기사 l20210328
- 안녕하세요 민지수기자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코로나 탐구생활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표지 모든출처:내 손 네, 코로나를 연구하고 무찌르는(?)모습이네요(밑에 제 다리는 무시해 주세요) 2.차례 정말 코로나에 대한 많은 내용이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되요! ...
- 2월의 BOOK 소리: 전쟁은 어떻게 과학을 이용했는가기사 l20210324
- 안녕하세요? 김동화 기자 입니다. 저는 북소리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라는 책을 받게되었어요. 저는 뭔가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럼 이 책을 알아보러 함께 가볼까요? -책 정보 기본적인 책 정보를 소개할게요. 지은이: 김유향, 황진명 쪽수: 368 가격: 18,500원 표지는 아래사진처럼 ...
- [2월 북소리] 코로나 탐구생활에 대해서..!기사 l20210321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북소리에 당첨이 되었습니다!!(유후~) 네, 다들 예상하시다시피 저는 지금 북소리 당첨 책인 코로나 탐구생활을 읽고 독후감을 써 여러분들께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은 번호 없이 인트로를 이어서 기사를 쓸 예정입니다! 먼제 (어제 도착한) 북소리 책의 제목은...바로 코로나 탐구생활입니다!!! 표지 쑉 책을 살 수 있는 ...
- 쓰레기를 잘 버리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0313
- 출처 : https://blog.naver.com/dreammiz0/221670752153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최근 어과동에서 따. 분. 행 이라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따. 분. 행 덕분에 ' 쓰레기를 잘 버리는 법 ' 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
- 흑조와 백조 1부 후기 ( 분량 많음 주의 )포스팅 l20210225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 후기에 들어가기 전 ] 후기가 생각보다 길게 나왔어요 시간 있으신 분들만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1. 글을 쓰기 전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아마 그게 8년 전 여름 즈음이었을 것이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그들의 손을 놓쳤던 것이. 하필 출근 시간이었던 것을 탓해야 했을까, 부모님의 직장을 체험해 오랍시고 견학 숙제를 내준 유치원을 탓해야 했을까.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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