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917건 검색되었습니다.
- 대전 목재 문화 체험장 후기!2탄기사 l20220323
- 제일 잘한듯(?) 나머지 하나는 나무에 대한 설명입니다.양 옆에있는 블록을 중간에 올리면 설명이 나오죠. 저는 소나무를 골랐는데,저 아이(?)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나무의 단면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험도 열심히 했지만 아쉽게도 사진이 없어요ㅠㅠ.나무 조각들을 붙여 그네를 만들었답니다.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도 많아서 놀랐습니다.한번 가 ...
- 저 오늘 생일이에오!!!포스팅 l20220323
- 그니싸 생축전 그려주세요!!!(? 요 아이로 그려주시면 되빈다 그려주시면 짱 감사하겟습니다!!! ...
- 개소리 1화_시작포스팅 l20220321
- ....는 상상을 하며 집으로 왔다고?" 선이가 말했다. "하핫.... 그냥" 나는 그저 얼버무리며 엎드렸다. 이 아이의 이름은 유 선. 내 친구이자, 내 첫사랑의 여자친구. 평소에 유선 충전기라고 놀림을 당했고, 과학이 발달한 지금은 무선 충전기와 비교당하고 있다. 나는 누구냐고? 지금 이 글의 주인공일 수더 있고 아닐 수 ...
- Bright spring #3포스팅 l20220321
- 권 은 세. 조금 가난한 평민이다. 나는 한 아이를 입양해 왔다. 그 아이는 아주 예뻤다. 키는 작았고, 성질이 고약했지만 본심은 착한 아이였다. 그래서 나는 이름은 지어 주었다. 신 예 윤. 예윤이의 아버지는... 그러니까 내 남편은... 살아있었었다. '있 었 었 다 . . .' ...
- 자캐들 타꼬야끼 픽크루로 해리포터 화 시키기!포스팅 l20220321
- )로 배정했어요! 이 캐는 로에인데 신이었는데 타락천사 때매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계의 산속에서 반은 백호 반은 인간인 아이와 살고 있어요 느긋느긋하고 먹성이 있는데 반전으로 되게 똑똑한 캐입니닷 그래서 레번클로(후플푸플?)로 배정했어요~~ 넵 여기까지고 용량 주의 코로나 주의 하세요! 그럼 전 이만 뿁 ... ...
-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있는 신기한 생물들!!기사 l20220320
- . 찍느라 애먹었어요. 너무 빨라서 말이죠.. 저기, 벌써 출구가 보이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은 화려하답니다! 이 아이들은, 움파룸파에요. 얼굴에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는 게 특징이죠. 저기, 정말 커~다란 수조가 있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펭귄입니다!!첨벙첨벙거리는 펭귄~ 중간에 찍는 걸 멈춰야 했어요. 왜냐하면, 수조를 ...
- 떡볶이 가게 (상)포스팅 l20220320
- 분홍색 눈에다가 15살 돼보이는 귀여운 여자아이의 이름은 슈가, 동생이었고 노란머리의 노란눈 예쁜 약18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루나. 슈가의 언니였다. 슈가와 루나는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설거지가 끝난 후 슈가는 손을 탈탈 털더니 대충 앞치마에다가 손을 닦고 루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언니~ 언니~ 있잖아 오늘 ...
- D-day_29 / 후회 하지 않도록 (ep.2)포스팅 l20220320
- 들려왔다. "ㅇㅈ 걔 그냥 천사 같은데 천사라기엔 못생겼짘ㅋ 걍 못생긴 호구 천사임"분명히 알 수 있었다. 내 뒷담을 하고 있는 아이들은 늘 나에게, 아니 내가 친절히 대해주던 절친들 이었다. 이때가 내가 처음 겪어본 배신감 이었다. 이떄 아무말도 못하고 입을 틀어막은채 조용히 눈물을 흘리던 나는 2주 후 전학을 갔다. 전학을 가서도 아무 발 ...
- (뚝딱뚝딱 창작터) 떡볶이 가게 上포스팅 l20220319
- 분홍색 눈에다가 15살 돼보이는 귀여운 여자아이의 이름은 슈가, 동생이었고 노란머리의 노란눈 예쁜 약18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루나. 슈가의 언니였다. 슈가와 루나는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설거지가 끝난 후 슈가는 손을 탈탈 털더니 대충 앞치마에다가 손을 닦고 루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언니~ 언니~ 있잖아 오늘 ...
- 떡볶이 가게 {단편} 上포스팅 l20220319
- 분홍색 눈에다가 15살 돼보이는 귀여운 여자아이의 이름은 슈가, 동생이었고 노란머리의 노란눈 예쁜 약18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루나. 슈가의 언니였다. 슈가와 루나는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설거지가 끝난 후 슈가는 손을 탈탈 털더니 대충 앞치마에다가 손을 닦고 루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언니~ 언니~ 있잖아 오늘 ...
이전116117118119120121122123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