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12 예언 그리고 정령의 영혼포스팅 l20211228
- 한들한들 흔들렸다. 가을바람. "... 사람들은 나를 아무도 못 믿어." "아무도, 빛 마법사 때문이야 다.아니다 그냥 내가 잘 못 태어난 건가." 아이리가 말했다.무덤덤하게 말했지만 슬퍼 보였다. 워터는 아이리의 말이 끝나자 마자 일어났다. 워터는 아이리를 보고 말했다. "아이리, 너는 아무 잘못 없어." "..?" 아이리는 이상한 ...
- 어엄처어어엉난 썰들 풉니당~포스팅 l20211227
- *몰컴이나 웃으면 안 되는 장소에 계시면 나중에 보시길.. :)* *약간의 더러운 요소가 있습니다 밥먹으면서 보진 마세요..!* 엄청난 썰 파트1 (울 엄마가 고등학교 쌤이셔서..ㅎㅎ 좀 이해 안 되는 부분 있으실 수 있습니당) 오늘도 그렇게 엄마가 고등학교에 가는데 급똥이 마려웠데요 근데 거긴 화장실이 좌변기인데 너무 추워 ...
- 신동사 썰들모음포스팅 l20211227
- 슬럼프인지 뭐시긴지 요즘 아이디어가 넘나 딸리는것............ㅜㅜ 최대한 아이디어를 짜고는 있ㄴ ㅡㄴ데 이게 시나리오를 딱 짜놓고 시작한게 아니고 세계관 및 스토리만 해놓은거라 전개가 막힐때가 꽤 있어용 요즘은 넘 바쁘기도 하고 이러저러해서 짤ㅂ은 썰 ... 좋으면서도 내심 찜찜하고....... ...
- {여우} 19화 아몬드포스팅 l20211227
- . 답해주겠다고?? 유미: 대신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맹세해. 아몬드:(꿀꺽..) 응 맹세할게 나 입 완전 무거워 유미: 휴.. 일단 난 인간이 아니야. 아몬드: 그럴줄 알았어! 뱀파이어? 괴물? 외계인? 유미: 허..참 일단 확실히 할것은 뱀파이어는 존재하지 않아 괴물도 마찬가지이고 이건 모두 너희 인간들이 지어낸 이야기야. 아몬드: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그 다음으로 해서 좀 젊은 조폭이나 폭력배들을 가장 마지막으로 데려 가요. 제일 뒤에는 항상 장군 수호령 몇이 따라 가서 영혼이 난동이라도 부리면 그들이 막아서거든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나온다면 점수도 꽤 차지 하는 데다가 실제로 저승사자 됀다면 유용하게 쓰이는 순서니까 필기 잘 해 주시면 돼겠습니다. 저승사자의 말에 ...
- 다음 렙까지 디엣 몇 남으셨나요??포스팅 l20211225
- 저는 지금 렙업이 가장 힘들다고 소문이 다 난 마의? 6렙이기에 이만큼 모으는 게 정말 힘들었네요,, 그래도 저는 지금! 7렙까지 2400디엣이 남았습니다:) 계산해보면 하루에 폿팅과 댓글을 한도까지 꽉 채워서 300디엣을 얻을 수 있는데, 2400/300은 8이므로 최소? 8일 안에 저는 7렙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안까지는 될 ...
- [외로운 연애]_4화포스팅 l20211225
- 나는 태빈이에게 갔다. 태빈이는 애써 내 눈을 피하려듯했다. 나는 조심스레 물어봤다. "박태빈, 문자로 그 말. 진심이야?" "뭐, 난 이제 너한테 관심없어. 아 그렇다고 해어지자는거는 아니고. 아, 아 그리고.. 나 사, 사실 너한테 고백한거 너가 너무 안쓰럽고 혼자있는게 불, 불쌍해서, 건거다. 오, 오해하지 마." 태빈이는 라원이의 눈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홀연히 떠났다. 그나저나 저 여인.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 생각났다. "... 오랜만입니다." 여인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염라. 꽤 어렸을 때 외에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지옥은... 어떱니까? 여전히 망령들 비명 소리가 끊기진 않죠?" "... 아들 분들은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그 목표였군. "그렇게 따지자면 데려갈 사람이 없소."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미 죽었는데 어찌 다시 살아난다는 겐가. 말도 안 돼지. "앞장서서 만세를 부른 소녀도, 혈서를 써 가며 무명지를 자른 과부도, 가족들을 모두 곧게 이끈 어머니도, 왕을 잃었으나 국민들을 간호한 궁녀도, 부른 배 속 새로이 생명을 품었음에도 폭 ...
- 전염병 2기 03장-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널 위해포스팅 l20211225
-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부를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Here I am 지켜봐 나를, 난 절대 Singing till the end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나도 모르게 흥얼 거리다 그냥 잤다. 달이 뜨고 별이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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