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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적응기,탈출기 (상)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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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내이름은 '칠자' 이다 ===========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ㅇ...아니 여긴 궁이 아니지 않은가?!" 뭐지 이상한 차림새의 여자와
남자
들이 날 쳐다봤다 아니 저 여성은 왜이리 짧은 치마인가? 한복이 저렇게 짧은 치마였다니 "저기 지금은 몇세기 인가?" "지금요?21세기인데요." "아니 21세기라니!!! 그럼 내가 미래로 ...
빛의 아이// 제 1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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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앞에 숙소가 보였다. '흠.... 이름이 좀 구리지만 저기로 갈까...' 그리고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새하얀 오라를 가진
남자
아이가 나와서 반겨주었다. 아이의 머리에는 특이하게 생긴 보석 장식이 있었다. "에 와주셔서 감사함돠!! 숙박비는 11000원이고요, 제 이름은 가온임돠!!" "내가 묶 ...
까킹덤 석류맛 쿠키 의인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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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처음은 역시 가까이에서 찍은 컷이죠!((ㅊㅁ 까킹덤도 안하는 애가 까까에만 맛 들려서 내일 시험인데 저러고 있읍니다. 예.여자가 너무
남자
같응요.ㅠㅜㅠ 저기 석류맛 쿠키 대사 "영원히 그분만을 섬기리."라는 말이 왠지 충성심이 빛에 달하는 것 같아 맘에 들어요.퍄퍄그럼 망그림 올린 저는 부끄러워서 이만!((ㄱㄱ ...
빛의 아이//제 10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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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겠지?' . . . ㅡ
남자
아이를 병원으로 옮기고 난 뒤ㅡ 앨리스가 뚜벅뚜벅 걸으면서 생각했다. '생각하면 할 수록 수상하네. ...
남자
아이의 상태를 봤을 때 를 받은 것 같았어. 그걸 쓸 수 있는 사람은 나랑 창조자밖에 없을텐데....' 앨리스가 흥분해서 눈을 크게 떴다. '설마...!!! 나와 창조 ...
빛의 아이// 제 9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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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예은이잖아...?! 돌이라면 가보?! 가보는 가문 이외의 사람에게는 가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앨리스가 놀라
남자
아이의 얼굴을 보니 식은땀을 잔뜩 흘리고 있었고, 안색도 좋지 않았다. 마치...겁에 질려있는 것 같았다. 그 순간, 앨리스의 머릿속에 한 가지 문장이 스쳐갔다. '모두 죽기 하루전 겁에 질린 표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4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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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없음 다 채린이 시선입니다.) 그 문 안에는...! "어서 오십시오..!" "ㄴ...너는..!"규희가 엄청난듯 말했다 "거.. 검은망토랑 그 민석이란
남자
잖아?!?!"도진이 말했다 모두 깜짝 놀라서 다 얼어 있았다. "배신자는 빠지시죠?" 검은 망토가 차갑게 말했다 "...난 재 갈길을 간걸 뿐이야" "아! 그건 그렇고 여기에 오신 ...
안예은 출항 뮤비 소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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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와... 노래도 명곡이고 뮤비도 예술임다... 안예은님이 한 4번 정도 다르게 나오시는데 의상들도 다 삐까뻔쩍하구 그래요...
남자
무용수님도 나오는데 디게 고생하신 것 같애요 옷도 그런데 무빙도 완전 화려합니다요 무튼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돠아 ...
무서운 이야기(실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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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집안을 빠져나와 그 집 2층의 신발장 뒤에 몸을 숨겼다. 김씨가 도망쳐 나오고 잠시 후 , 두명의
남자
가 쇠톱을 들고 뒤따라 나왔다. 한참이 지나고 잠잠해진 다음에야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김씨. 김씨가 몸을 숨겼던 신발장에는 엽기토끼 스티커와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어설프게 놓여있었다고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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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채린 시점) "합격"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너넌... 그
남자
애?!"예은이가 말했다 "마루스라 부르지?"그
남자
애 아니 마루스란 애가 말했다 "근데 합격이란 말은 뭐야...?"예은이 물었다 "암튼 그런게 있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수를 치자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 ...
무서운 이야기(실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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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신 대접 받고싶어 받고싶어 하는 영가들이 득실득실 하다고 해. 무속인들이 자주 모이는 바닷가에서 물에 퉁퉁 불은
남자
영가를 장군님 오셨다며 모시고가는 무당도 있었고 하더ㅏ. 귀신 중에 가장 무서운 귀신은 수살귀와 무당령이라고 해. 특히 무당령은 살아생전 무속생활을 해봤으니 몸에 실리면 신인지 잡귀인지 쉽게 구분이 안된다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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