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3,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인싸 LIFE/3화-3학년이 됬다.!포스팅 l20210730
- 그래요~하하하~'' 그리고 나정우라는 친구가 또 질문을 했다. ''나는 초딩인데도 주름있는데??'' 승범이는 할말이 없어서 말을 돌렸다. 선생님은 다른 쪽을 펴봤다. 거기에는 국어시간에 읽은 동화책 이름을 5행시로 만든것이었다. 등:등이 굽:굽었다 은:은상을 못탔다 나:나는 엄마에게 등작 스메싱을 맞았다. 무-무지무지 아팠다. 승범이는 ...
- 마법의 학교 2화포스팅 l20210730
- ..아!마침 저기 온다!" "안녕하세요,로아오빠~로아야 너도 안녕~혹시 루미언니실까요?" "어.내가 루미야,근데 난 왜?" "아,교장 선생님이 부르셔서요." "아!맞다!데려오라고 하셨지!" "으~진짜~저 덜렁이 오빠!" "진짜 시끄럽게!데빌!루미는 내가 데려갈테니까 로아랑 같이 반에 가있을래?" "네~알겠어요~루미야,가자!" "그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숨었습니다. 저는 혼자만의 암흑 상자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덜덜 떨리는 몸을 애써 진정시키고 부장 선생님께 여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저의 면담은 이제 끝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일기장을 가져온 것은 누구입니까?” ...
- 학교에서 배운 동화 뒷이야기(5학년 국어 나 2021년 기준)포스팅 l20210729
- 필요해 뒷 이야기 선생님이 나가고 몇 분 동안 어색한 공기가 상담실 안에 흘렀다. 나는 어떻게 하면 이 어색한 공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근데 내 마음속에서 마음에 소리가 흘러나온 것 같았다. 마음에 소리가 말했다.'상은아 너도 친하게 지내고 싶지?' 누... 누구야?' 나는 너의 마음이야 사실 너도 인국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잖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기어코 목표를 달성한 경우가 너였다. 하물며 스승조차 제자, 인재였던 너를 더 가르칠 게 없다고 말했으니. 그 날 나에게 전화로 선생님께 가르칠 게 없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칭찬 맞냐고 들뜬 목소리로 물어보던 네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가끔 그 말이 귀에 맴돌던데. 다시 한번 그 행복한 목소리를 듣고 싶다. 물론 못 듣지만. ㅡ노력은 그 ...
- 제목을멀로하지포스팅 l20210728
- 그런데 언니가 이번에 진짜 중요한 영어 테스트를 봐서 공부해야 한대요.. 그렇다고 언니만 두고 갈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영어 선생님이신 엄마를 집에 두기로 했는데 ㅇㅅㅇ 그러면 저랑 아빠밖에 안 남잖아요.. 아빠랑 저랑 둘이서 여행..ㅋㅅㅋ 게다가 방이 넓은 걸로 예약해서 6인용이래요 ㅋㅋㅋ 뭔가 아빠랑 저랑 둘이서 여행 가면 한부모가정 ...
- [6월 BOOK소리]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기사 l20210727
- 것도 모두 유가 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세 번째! 나츠와 가츠코입니다.. 나츠는 하야토의 엄마로 히로시마에 와서 학원 선생님이 되었는데요, 성격은 가즈코, 하야토의 할머니를 닮아 도전적이고 긍정적이며, 하야토를 지지합니다. 고타는 하야토의 아빠, 분량은 없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왜 그런지는 직접 보시길..후훟. 아카네는 ...
- 친구 성추행한 예전쌤한테 범죄자라고 보낸ssul포스팅 l20210727
- 할려고 했는데 친구 한명이 자기 폰으로 보낼테니 타자는 제가 치라고 했습니다. 초반에는 예전쌤의 경계심?을 풀기위해 보고싶어요 선생님 등과 같은 톡을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오자마자 사진이 오더라고요. 사진은 지금 없지만 재현해볼꺼요 카톡입니다 친구:범...죄자 친구:손지흔이랑 ㅇㅇ이가 시켰어요 쌤:그랬구나... ...
- 체했어요..포스팅 l20210726
- 학원 10시쯤에 끝났눈데..몇시간전에도 아팠거든요..?근데 제가 소심해가지구...끝날때되서야말했어요..선생님께서 아프면 바로 말하라고하네용..! ㅊㅊ:저번주 금욜에 찌근거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1주일 동안은 깨진 술병에 위협받을 일도, 뚜드려 맞을 일도 업슬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홀가분 했다.나나 그렇게 병원에 도착했다.의사선생님이 난 1주일 정도면 뼈가 붙을 것 같다고 하셨다.그리고 난 입원실로 가게 되었다.401호라 쓰여진 방 앞에 서있자 이곳이 병원이란 게 실감 났다."안녕하세요"내가 401호 입원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꾸벅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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