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은"(으)로 총 3,777건 검색되었습니다.
- 또다른 혈액형이?!기사 l20220122
- 안녕하세요. 정예슬 기자 입니다. 세상에는 A형,B형,O형,AB형의 혈액형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혈액형 검사를 해본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A,B,O,또는AB형이 나오지만 아주 조금씩 무슨형인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골든 블러드로 추측됩니다. 골든 블러드는 황금의 피라는 뜻이고 전세계에 0.01%밖에 없 ...
- 오늘 이랑 어제포스팅 l20220122
- 예전에 제가 마라맛 쿠키 뽑는 꿈 꾼 적이 있거든요 ?? 근데 어제 마라맛 쿠키 뽑앗어요 ㅋㅋㅋㅋㅋㅋ 예전 꿈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5366 전 대략 4달 전 쯤에 예지몽(? 을 꿨습미다 아 글구 오늘은 딸크 뽑았어요 !! 아니 뽑기를 하는데 갑자기 쿠키 커터가 ...
- 솔방울기사 l20220122
- 여러분들은 가을에 길을 가면서 솔방울을 자세히 본 적이 있나요? 오늘은 그럼 한번 솔방울에 대해 더 알아 봅시다. 출처:EBS 초등 (과학할고양) 에서 캡처했습니다. 출처:EBS 초등 (과학할고양) 에서 캡처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면 지금 두 사진 중 다른 부분이 있을 거에요. 정답은............ 한 사진에서는 솔방울 비늘이 펴저있고 ...
- 여러분 안녕하세요플레포스팅 l20220122
- ㅎㅎㅎ 이 말투 넘 재밌지 않나요리사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어 댓으로 이 말투로 적어주세요트 중독성이 강합니다리미 ㅎㅎ ...
- 학생으로 산다는 것 2화포스팅 l20220121
- 전학생: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난 영어학원에 간다. 이 동네에선 유명한 학원이다. 가온: 안녕!! 전학생: 그..그래! 아..안녕.. 가온:너 어디가? 전학생:나? 난.. 영어학원 가! 가온: 어? 저 영어학원? 나도 거기 다니는데! 같이 가자! 학원에 들어왔다. 가온:안녕하세용!! 전학생:아.. 안녕하세요! ...
- 과일 껍질, 먹어야 할까? 버려야 할까?기사 l20220121
- 안녕하세요! 서예은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과일을 먹고 나면 과일 껍질은 버리시나요? 아마 대부분 분들이 과일 껍질을 먹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과일 껍질을 버리실 것 같은데요, 저도 이 기사를 쓰기 전까지는 과일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버렸답니다. 하지만, 과일 껍질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과일 껍질에 묻은 유해물질이 걱정되신다면 흐르는 물 ...
- 2022년 배프 찾아욧!포스팅 l20220121
-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면(?) 절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텐데 절 소개하자면 이름은 한가온 기자구용! 저가 항상 쓰는 닉네임인 샤이니 입니다 (옛날 스폰지밥 만화에서 나온 캐릭터 이름) (메이슨 같은 이름으로 바꿀 때도 있음) 그리고 전 호랑이 띠입니다! 그래서 2022년은 저한테 아주 의미 있죠! 고향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
- 티라노사우루스, 당신이 몰랐을 일곱가지 사실들기사 l20220120
- 1. 프로필 (http://static.squarespace.com/static/51bf1cd3e4b0a897bf54112b/51c0abbde4b0d73628425955/51c0bf05e4b01c70416c250c/1372377863586/Tyrannosaurus.jpg) (최신 티라노사우루스 복원도) 이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폭군왕 도마뱀) 분류: ...
- '양이랑 커피랑' 고양이 카페에 다녀와서.. (랙돌 고양이 카페 후기)기사 l20220120
- 안녕하세요! 최윤아 기자 입니다. 여러분들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엄청 좋아하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못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꽤 많을 것 같은데요, 그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바로, 고양이 카페죠.^^ 저도 며칠 전(2022년 1월 19일)에 '양이랑 커피랑'이라는 고양이 카페에 갔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사망요소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돼게 못 썼습니다.) W. 행복햇살 "여, 이 계집 년, 얼굴 하나는 기가 막히는데?"일본군 중 하나가 말했다. 그의 시중을 들던, 우리 빈관에 직원인 조센징 계집은 약간 겁 먹은 표정이었다.수치스러운 기색이 있었지만, 감히 우리 조국의 군인에게 함부로 꺼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것이 조센징의, 조선 계집의 운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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