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간"(으)로 총 3,163건 검색되었습니다.
- Hey,헤이리를 아십니까?/집에서 집으로기사 l20210612
- 이건 코로나 19로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자,이로써 5가지의 집 전시는 끝났고 다음으로는 마지막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골라(물건이 진열되어있어요.) 옐로우 카펫(학교 근처에서 볼 수 있음.)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집 만들기를 했는데요 자료가 없어요......... 집 만들기는 벽돌 ...
- 내 이름은 마가와, 생쥐 영웅이지!기사 l20210611
- 지뢰 탐사를 하고 있는 마가와 (출처:어린이 동아) "20분 만에 탐사할 수 있는 비결은?" 큰주머니쥐들은 인간보다 후각이 1억배 이상 뛰어나다. 그래서 큰주머니쥐들은 먹이를 땅 속에 숨겨두고 냄새를 맡아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는데 이 습성을 이용해 먹이가 아닌 화약으로 훈련한 것이다. 그리고 가벼운 몸도 지뢰 탐사하기에 ...
- (기다리고 기다리던)마법 고양이 부대 제11화!/공지포스팅 l20210611
- 태호와 수호자들은 나를 고양이들,다린,큐빗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하지만 하나 기억나는게 있다.쓰러지기 전,보았던 열매를 훔쳐간 범인의 그림자... ---------------- 예까의 말 ---------------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마고부입니다!재밌게 봐주시고기다리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추천,알람설정 많이많이 ...
- 맥스달튼(Max Dalton)전시회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11
-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으니 도슨트에 설명을 추천드립니다. 2부 우리가 사랑한 영화의 순간들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난 반세기 영화 역사에서 손꼽는 명작들을 맥스의 미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섹션이다.로멘스 영화나 공상과학영화,스릴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다루고 있 ...
- [기억한 데이] 철도의 날을 알고 계신 가요?기사 l20210608
- 기간 교통수단으로서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둘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정된 날인데요. 본래 우리나라 최초 철도는 노량진~제물포간에 개통신 날인 1889년 9월 18일이었습니다. 왜 6월 28일이 아니냐고요? 나중에 일제 잔재라는 비판으로 6월 28일로 2018년에 개정되었습니다. 그럼 축제는 있었을까요? 네, 있었습니다. 2019 ...
- 서울 도심 속 역사 경희궁기사 l20210607
- 해요. 실제 경희궁의 모습은 사진보다 멋있어요. 경희궁에서 재미있고 슬픈 역사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휴관일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1월1일 이에요. 관람료는 무료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뒤쪽에 있어요.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박소율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무엇인지 알게 되어 도망갔다. 그 여대생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역시 인간은 믿으면 안 된다. 믿으면 항상 버림을 받는다. 인간은 박쥐보다도 믿을만 하지 않다. 결국 난 다시 혼자가 되었다...... 지금 나는 철장이 많은 건물에 다시 또 갇혀 있다. 지금까지 거기서 모든 이야기를 했 ...
- 쿸런 2기 주인공들 설명하는 글(은반 아니예요)포스팅 l20210606
- 되었습니다. 마법사와 친한지 안 친한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TMI 어둠조였다는 사실에 충분히 반성 중입니다) 14. 소리/여 인간소녀 입니다. 일단 화이트 마녀 용의자(?). 고아입니다. (TMI 친해지면 친근하지만, 낯선이에게는 따갑게 굽니다.) 15. 불꽃정령/남 빌런 캐. 불꽃의 마법사로, 달빛술사를 죽인 범인입니다. ( ...
- 이 ㅇ 서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눈이 내릴때)포스팅 l20210606
- !" " 흥! 한파 경보도 울렸으니 이제 그만 가자!" " 맨날 있는 일 인데 뭘~! 너 이 세계 사람 아님??" " 됬고 나 먼저 간다" (집) " 윤세아~! 너 무슨 마법 받아 왔니??" 우리 집안은 대대로 마법 명문 가문이다. 그래서 기대가 크신 ...
- 소설 「나와 바다」3화포스팅 l20210606
- 유지하기 위해서 인가봐!!" "진짜?오예!!♥"바다와 난 정말 신났다.. 갑자기 난 기분이 않 좋았다.바다가 물어봤다."왜 그래?" "엄마아빠가 날 버리고 간 날이 오늘이야..."갑자기 조용했다.. "괜찮아 그런 생각은 이제 머리속에서 지워.." "그래..역시 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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