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시 생각함"(으)로 총 2,989건 검색되었습니다.
- 공지포스팅 l20210917
- 너무 길어졌는데요, 본론은 바로~ 빛의 아이가 QandA한다는 겁니다!! 평소에 빛의 아이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봐주세요!! 다시 한번 빛의 아이를 재밌게 보고, 댓글을 달아주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인기 투표 (인기 투표라고 해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회색빛 자동차 그리고 매케한 냄새를 풍겨대는 배기가스. 화월국을 생각하니 월은 다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화월국은 무었일까. 그냥 내가 만들어낸 환상일 ... 수빈이 후- 뱉고 일어섰다. "알았어……." "고마워." "근데 대신," 진짜로 어디로 다시 사라지면 안 돼, 알겠지? 응, 알겠다니까. 몇 번의 당부 끝에 병실 문이 탁 ...
- ----위로글-----포스팅 l20210916
- 지금 힘든거, 좀있으면 나아질거예요. 무슨 얘기냐면요.. 진짜 시간이 약이고, 지금 이순간 또한 지나갈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당신 다시 일어날거잖아요. 평소처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거잖아요. 지금까지 잘 버텨왔고, 지금도 잘 버티고 있고, 앞으로도 잘 버틸거예요. 지금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잘 해왔다는 뜻이예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고,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4화 _ 마녀쿠션 회장의 외동딸 클라쓰포스팅 l20210916
- 단 한 번도 눈길을 준 적이 없었다. 아니, 있었다면 적당히 하라고 말했을 것이다. 주하리 : 도현아. . . . . 우리 다시 시작하자. 너도 나 좋아했잖아. 나도 너 좋아했어.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자. 나, 너 못 잊어. 하!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헨리는 어이가 없는 것보단 당황스러움이 먼저 느껴졌다. 그 ...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힘은 별로 세지 않았지만, 어린아이라 세게 때리면 죽을까봐 세게 때리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약하게 때리자 아이들은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서 싸웠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앨리스는 지치기 시작했다. (피를 흘리던)아이가 지친 앨리스를 보더니 씩 웃었다. 아까 그 불쌍하고 비참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 "이제 곧 그분이 올거야." 그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정신 못 차렸네. 짝!!!!!!!!!!!!!! 주하리 : 네가 어떻게 되든 난 상관없어. 그저 난 네가 정신 차리기를 바랄 뿐이니까. 주하리는 다시 때리려고 했다. 이번엔 반대쪽을. 때리려고 손을 올린 순간, 이하리 뒤쪽으로 누가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우리 학교 킹카 김도현이었다. ...
- 어과수 기자님들이 고쳐주셨으면 하는 점들!!기사 l20210915
- 하고 빙고를 완성기켜, 디에스 포인트를 올리는 일종의 빙고게임(?) 입니다! 그러나, 내용 없는 댓글을 달고, 불필요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생각에는 스키를 채우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점이 살짝 보기 않좋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 사용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비속어 사용도 줄여주세요. 영어 키보드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어릴 때 각별이랑 참 많이 놀았었지...' 각별아. 어쩌다 우린 극과 극에 서게 되었을까. 어쩌다 다시 그 좋은 때로 못 돌아가게 됐을까. "... 라더." "김각별." 나는 이때다 싶어 주머니로 손을 ...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 눈물이 한없이 올라왔다. 그리고 기필코 터졌다. 평소라면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호들갑을 떨었다. 그때 어디선가 총소리가 났다. “총? 번개겠지 난 몰라. 그리고 이런 귀족 마을에……” 하지만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한 번 한 방의 총소리와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뭐야… 진짜였어?! 망할…” 댑은 일단 비옷을 입고 하인들에게 편의점에서 ... 한 여자아이와 함께.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님 좀 ...
- 빛의 아이// 제 11화포스팅 l20210913
- 말이 됨까?! 이 정도는 농구선구도 못 뛸텐데?!!" 앨리스가 다락방 문을 열었다. "...아."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가 생각났는지 다시 다락방 문을 닫았다. 그리고 가온에게 물었다. "아까 단 것을 좋아한댔지? 그럼 혹시 여기에 푸딩있어?" . . . "음~~~!" 앨리스가 행복한 표정으로 우물거리며 푸딩을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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