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으)로 총 2,697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세삼에서도 라경장이었던 라더님(?)포스팅 l20210807
- 큼큼 제가 보기엔 사실입니다 왜냐구요? ...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기사 l20210806
- 그 강아지를 데려갔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그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갔다 . 거기에는 그 강아지 친구들이 많았다. 그러자 하나둘씩 의식을 잃었다. 점차 의식이 희미해져 갈 때 아저씨 목소리가 들렸다 .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그 다음은 내가 너무 슬퍼서 울었다. 난 진짜 그때 너무 슬펐다. 그런데 뒤 이야기는 절대 진짜 내가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과 함께 있을 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월은 생각했다. 오죽하면 길가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둘이 부부냐고 물어보겠는가. "아, 맞다 월아. 나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 데가 있어." "어딘데?" 따라와봐! 그의 말을 끝으로 월은 지민의 손에 손목이 잡혀 어딘가로 질질질 끌려갔다. 한참을 걸어가다 지민은 월의 눈을 자신의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5화포스팅 l20210805
- 헤이즈 좋아하나 보지?" "어! 맞아! 나 헤이즈 좋아해!" "앗싸! 기사......"(끊김) "자! 맨 뒤는 신경쓰지 마시고! 아무튼 이제 이둘은 교내 공식 커플입니다!" -방송 끝-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고백을 받은것을 방금전에 기억했는데 이제는 교내 공식 커플이 되었다고? 나는 나비를 쳐다보았다. 나비도 마찬가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깨진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2시 48분. 평소보다 훨씬 늦은 시각이었다. 주변 집의 불들은 거의 모두 꺼져 있었고 우리 둘은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너무 늦었다, 이만 갈게." "그래, 조심히 들어가." 먼저 걸어가는 척 하고 얼마 안 가 뒤를 돌아보았다. 아파트 단지 사이를 빠져나가고 있는 원의 뒷모습이 보이자, 한숨 ...
- 하나만 골라주세요포스팅 l20210803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0210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0465 이거 둘 다 색 하나 정해놓고 채색한건데... 다음 그림을 주황색하고 보라색 중에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되서ㅋㅋㅠㅠ 하나만 골라주세요!! ...
- 탈출 25화구요 마지막 일 수 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0803
- !?!?!?!? 채민:..? 도연:아뉘 말이 없(켘)누...케케켘... 채민:목 쉬었다 도연:끄꼐 문쪠까 아니짢아...케케켘.... 찌즈:자자 이제부터 니네 둘끼니 여기 컨테이너 탈출 하면 돼! ^^ 채연 일행이라고 하지! ^^ 채민:왜유 찌즈:채민+도연=채연 도연:...걍 채연 ㄱㄱ 채민:어어...ㅇㅋ 다른 애들은? 찌즈:어 잠만 총 히준,초 ...
-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토론 l20210803
- 불편을 느끼는 자 등이랍니다. 대중교통 좌석의 10분의 1 이상이 교통약자 전용 구역이 차지하고 있어 아무도 없을 때는 자리를 비워 둘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중에 사람이 오면 자리를 양보해 드리면 되고, 아무도 안 앉아 있는데 비워두면 그것 또한 경제적 손실이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그리고 노약자석은 권유일 뿐이지 정해진 법 ...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10802
- 써도 좋고, 제삼자의 시점으로 써도 좋아요! 세 번째. 들여쓰기, 문장부호 꼼수 같고 그렇게 많이 늘리지는 못해서 이 둘은 함께 묶었어요! 다른 방법들을 다 시도했는데도 만족을 못 했거나, 분량을 많이 늘리지 못 했을 때 등등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쓰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들여쓰기: 문단이 시작할 때와 대화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런 미르 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오브가 그의 멱살을 잡아올리고 으르렁댔다. 등불 하나로만 밝힌 어두운 복도에 둘의 그림자가 큰 괴물처럼 일렁였다. "한 달이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미르를 내팽겨치듯 멱살을 놓은 오브가 매서운 눈초리로 월이 있는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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