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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으)로 총 3,948건 검색되었습니다.
- 환자는 의사에게, 의사는 수학자에게수학동아 l2014년 12호
- 공간과 같은 기본 요소 이외에도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있는지, 백신이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지난 10월, 미국 버지니아공대 생물정보학연구소는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에 왼쪽과 같은 수학식과 함께 ‘에볼라 수리 모델’을 발표했다. 이렇게 복잡한 미분방정식은 주로 컴퓨터를 이용해 ... ...
- [생활] 영화 한 편 내려받는 데 1초 LTE-A보다 1000배 빠른 5G수학동아 l2014년 12호
- 얻을 수 있다.문제는 기지국 안테나에서 전자파를 보낼 때 사용자의 휴대전화의 위치를 고려하지 않고 모든 방향으로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실제 휴대전화의 안테나는 기지국에서 보내는 신호의 아주 일부만을 수신한다. 그런데 이를 레이저빔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해 4G보다 용량을 1000배 ... ...
- 주머니 속 동전 줄이기!수학동아 l2014년 12호
- 국가의 물가, 환율, 거래 금액의 크기와 거래 빈도수, 사용자 수요와 만족도 등을 전부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화폐 액면 체계의 효율성은 거래에 필요한 동전의 평균 개수와 화폐의 종류 수를 기준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 수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액면 체계는 무엇일까?탐욕 알고리즘으로 ... ...
- PART 2. 소행성 ‘보쌈’해 지구 구한다과학동아 l2014년 12호
- 바 없다. 필래 착륙(1파트 참조) 때보다 오히려 쉬운 점도 있다. 소행성의 자전속도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빠르게 회전하고 있는 소행성을 어떤 마술을 부려 붙잡는 걸까. NASA는 소행성을 담을 가로 15m, 세로 10m짜리 대형 비닐봉지를 준비했다. 이걸 마트에서 파는 쓰레기봉투처럼 차곡차곡 ... ...
- [knowledge] 휘청~한 이순신대교 과연 안전할까?과학동아 l2014년 12호
- 당시 기차에 탄 70명 전원이 죽거나 실종됐다. 조사 결과 바람이 주는 압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설계가 참사의 주원인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 이후 다리를 지을 때 바람의 압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만들기 시작했다.강한 바람만 다리를 위협하는 건 아니다. 선풍기 바람에도 다리는 무너질 수 ... ...
- [knowledge] 출발! 오로라 여행과학동아 l2014년 12호
- 나갔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우리나라에도 오로라 기록이 있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고려사 등에 기록돼 있다. 확률적으로 우리나라 같은 중위도에서도 1년에 하루 정도로 오로라가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전하를 띤 입자(하전 입자)가 지구 대기에 있는 입자들과 ... ...
- [career] “3D 프린터로 하늘 나는 새를 만든다”과학동아 l2014년 12호
- 게다가 날개 부위별 깃털의 차이, 몸의 전체적인 균형 유지 같은 복잡한 요소까지 고려해야 새의 움직임을 제대로 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새의 움직임을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입니다. 3D프린터로 새를 출력해 배터리만 끼워 바로 날려 보낼 수 ... ...
- [체험]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 전시관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다!수학동아 l2014년 12호
- 만들었다. 높은 건물을 올려다 볼 때 생기는 시각의 왜곡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원근감을 고려한 입체 효과 덕분에 관람객들은 천장이 낮은 공간에서도 훨씬 높은 건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둘, 여러 감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정말 비가 오는 것처럼 눈앞에서 흘러내리는 빗줄기와 ... ...
- [수학뉴스] 에볼라, 의료진 확보가 시급하다수학동아 l2014년 11호
- 때 에볼라를 막을 수 있는지 등을 분석한 것이다. 또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례까지 고려해 실제 에볼라 환자는 드러난 규모의 약 2.5배로 간주했다.그 결과, 현재처럼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환자를 격리시키기만 하는 수준으로는 에볼라를 진압할 수 없었다. 단 1개월만에도 환자가 2만 명이나 ... ...
- Part 1. 테러도 공식을 따른다!수학동아 l2014년 11호
- 세빛섬에서 터진 폭탄을 조사한 결과, 1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터진 폭탄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건 모두 같은 조직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누가 왜 이런 테러를 저질렀는지 아직까지 밝혀진 게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 폭탄 테러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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