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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으)로 총 4,075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래의 모든 산업을 이끌어갈 기초과학”과학동아 l2015년 06호
- Q 재료공학을 전공하게 된 계기는.대학에 진학할 때 아버지 지인이 공학 분야에 계셨는데, 그 분으로부터 재료공학을 공부하라는 추천을 받았어요. 사실 당시엔 재료공학보다 다른 전공들이 더 주목을 많이 받던 시기였어요. 그런데도 재료공학을 추천하신 건 아마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생각하셨 ... ...
- 1 kg짜리 공이 무려 10억 원!과학동아 l2015년 06호
- kg의 과거세계사 시간에 지겹게 외웠던 사실 하나. 진시황은 중국을 통일한 뒤 도량형을 통일한다. 만일 길이를 재 는 자와 무게를 재는 저울이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달라 진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다행히 자는 이제 정확하다. 길이, 즉 1 m는 빛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이동한 거리를 기준으로 정한다. 문 ... ...
- PART2. 지진과 빅데이터 - 빅데이터로 경보하고 대피한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쾅’ 굉음과 함께 모든 것이 흔들렸다. 어리둥절해하는 순간 스마트폰에 경보 메시지가 울렸다. ‘규모 7.8의 강진 발생, 16초 뒤 2차 지진 주의’ 즉시 비상구를 따라 건물을 빠져나왔다. 건물 앞에는 이미 대피 버스가 대기 중이었다. 버스에 올라탔다. 대피 중인 차량은 많았지만 기사는 통합 내 ... ...
- 심성 꼬인 태양이 버럭 하다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심성 꼬인 태양이 버럭 하다지난해 말, 태양이 과학잡지 ‘사이언스’와 ‘네이처’ 표지를 나란히 장식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이기 때문에, 우리는 태양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해다. 태양은 여전히 미스터리가 많은 별이다. 표면과 외곽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중 ... ...
- 우주를 향해 크게, 더 크게! 거대망원경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6호
-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망원경인 ‘허블우주망원경’이 우주로 발사된 지 25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군. 세계 최초로 지구 밖의 천체를 본 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지~. 400년의 시간을 넘어 부랴부랴 달려 왔는데…. 헉! 저건 뭐지? 너무나 커다란 건물에서 너무나 커 ... ...
- [과학뉴스] “변기 고치는 데 드는 수백억, 아낄 수 있어요”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지난 수십 년간 우주항공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우주변기는 여전히 불편하고, 잘 고장난다. 한 마디로 골칫덩이다. 여기 우주비행사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준 학생들이 있다. 3월 16일 ‘미국 청소년 아이디어 공모전’ 항공우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스파이럴 솔루션팀이다. 이상민(인 ... ...
- [Life & Tech] 영어 공부에서 해방되는 그 날 올까?과학동아 l2015년 05호
- 5000만 한국인이 외국어 공부에서 해방될 날이 성큼 다가온 걸까. 최근 대기업들이 앞다퉈 자동통역 서비스를 내놨다. 국제전화 서비스 업체인 SK텔링크는 00700 자동통역 시범서비스를 올해 1월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12월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에서 실시간 통역을 해주는 시범서비스 ... ...
- [Life & Tech] 너는 나의 봄이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엉엉, 꽃 피는 봄이 왔는데, 내 친구들은 산으로 들로 놀러 간다는데, 애인이라고 하나 있는 거는 황금 같은 주말에 비 온다고 데이트 하기 싫다 그러고, 엉엉, 나는 정말 불행한 남자야!!!” 비 오는 주말 아침, 소녀가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어”라고 말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연애 5개월 만에 간 ... ...
- 닥터 그랜마도 깜짝 놀란 사물인터넷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나는야 지구 정복을 꿈꾸는 닥터 그랜마! 세상을 내 맘대로 휘두룰 수 있는 최신 첨단 기술을 염탐하고 있어. 그런데 요즘에는 최신 과학기술이 ‘사물인터넷’에 다 모여 있대. 사물끼리 대화를 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야. 이 기술들을 내 손에 넣기만 하면 지구 정복은 시간문제겠지? 좋아! ... ...
- [지식] 냄새를 보는 행렬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안녕? 내 이름은 ‘양초’ 할 때 ‘초’, ‘그림’ 할 때 ‘림’, 오초림이야. 3년 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었어. 194일 만에 일어나니 냄새를 코로 맡지 않고 눈으로 보게 됐지. 난 극단 ‘개구리’에서 일해. 유명 개그우먼이 되는 게 꿈이거든. 내일 개그 품평회가 있어서 만담 연습을 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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