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우} 13화 병원포스팅 l20211207
- . 어..ㅈㅣ 러워...) 뚝. 카*** 리하: 얘들아 얘들아! 채민: 왱? 아무거나: 혹시 유미랑 미리가 어디 갔는지 알아냈어.? 에리카: 애초에 난 왜 초대한거야! 리하: 유미랑 미리가 어떻게 됬냐면.................. 이렇게 된거야.. 에리카: 뭐! 유미 걔가 나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해놓고선 자기가 말한거야? ...
- 정령 과거의 빛과 어둠 몰아보기! 7~9화포스팅 l20211207
- 정령, 태어날 때 부터 자연계마법을 사용해야하는 존재 흑마법. '정령이 흑마법을 쓸수는 있는건가?' 풋- 정령이? 하지만 할 수 있지. 난 이세계가 미워, 그래서. 파괴할거야 그때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흑..흐으윽..흐윽..흐으..흐끄끅...." 오, 나를 도울 만한 애가 한명 보이네. 벌컥- 3인칭 시점 '흠. ...
- 정령 #09 과거의 빛과 어둠3포스팅 l20211207
- 정령, 태어날 때 부터 자연계마법을 사용해야하는 존재 흑마법. '정령이 흑마법을 쓸수는 있는건가?' 풋- 정령이? 하지만 할 수 있지. 난 이세계가 미워, 그래서. 파괴할거야 그때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흑..흐으윽..흐윽..흐으..흐끄끅...." 오, 나를 도울 만한 애가 한명 보이네. 벌컥- 3인칭 시점 '흠.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7
- 평소엔 실수 같은 것도 잘 넘겨주는데 죄인들이나 벌 관련해서는 작은 실수라도 화를 (꽤) 잘 낸다.(?)한 번 화를 내면 충성으로 이름 난 신하들도 두세 발 짝 뒤로 물러간다고.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나름 깊다.특징: 저승 시왕 중 5번 째로 어리고, 농작물에 대해 잘 안다.특기: 식물/농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기르기, 판단역할: 죄인 ...
- 겨울, 그리고 비행. [1]포스팅 l20211205
- "27살 입니다." 내가 대답했다. "난 54" 팀장님이 말씀하셨다. "난 28." 마우스 형이 알려주었다. "이거 밝혀야 하나...? 난 29." 크림 누나가 말했다. "그럼 일 시작하자. 보안검색 1팀이랑 교대해야지." 팀장님이 말하셨다. [2]에 ...
- 쿠키런_ 나폴리탄_ 괴담_ 0100110100100111포스팅 l20211205
- 잘_ 작동합_니다. 만약_ 시계_가 4시_ 44분_ 44초에 멈춰_ 있다면_ 010011 3) 만_약이라도 4월_ 중순 쯤_ 컴_퓨터에서_ 치직_하는 소리가_ 난_다면_ 매장에 연_락을 011101 4) 010100111000110010101001010101011001 5) 죄송_합니_다. 그들이_ 소행_을 벌였군_요. 6) 저 ...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 이름은 김석진이고." "잘 해보자." 그가 웃는 모습이 약간.. 소름끼쳤다고 할까. "문이나 열어라" "명령하지마" 난 문을 열었다. 문안에 있는 빛이 날 감쌌고 그대로 사라졌다. 눈을 떴을때는 내 앞에 큰 학교가 있었다. "자 여기는 문라이트 매직 스쿨이야" "친한척좀 그만하시지." 계속 ...
- 전염병 2기 02장- 오미크론포스팅 l20211205
- 돌아오는 것처럼. "아 지루해" 심심해서 수학 문제집을 2장더 풀었다. '내가 2장이나 더 풀다니' 뭐 놀랍다. 아주 난 지금 괸장히 불안하다. 아빠도 감염됬고 엄마도 감염됬으니까 불안하지 않은게 비정상아닌가? 불안함을 없애려 좋아하는 노래를 틀었다. 어두운 밤에는 외롭지 않았어. 항상 내 곁에 네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있는 운이를 보았다. 그 또래아이가 운이 위에 손을 놓고 계속 무어라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운이의 표정이 점점 차분해지며 잠시 난리가 났던 주위의 빛이 다시 원래 빛깔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자 다행이라는 듯이 손을 떼고 다시 무도회장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라색 기운이 그 아이를 겨냥했다. 나는 나의 보호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5
- 산책을 하다 말고 공원 의자에 앉아 붕어빵을 먹었다. '봄아' 목소리가 들렸다. 며칠째 들리지 않아서 사라진 줄 알았는데. 난 그래도 이 목소리가 들려서 안심이다. 아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뜻하고 익숙하다. '아빠...' 아빠의 목소리가 오늘은 왠지 슬프게 들린다. -툭 붕어빵 봉지에 눈물이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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