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기"(으)로 총 3,69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민라디오/3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11
- 안 가져 왔어요. 처음에는 봐줬지만 점점 안 가져 오니 화가나서 "야 너 왜 이렇게 돈 안가져와?같이 나눠쓰기로 했잖아"이렇게 말하니 자기는 돈 아끼는 거라며 시치미를 땠어요. 하지만 A는 돈도 안 가져 오면서 저와 B가 같이 4000원을 가져오면 B혼자 2500원이나 썼어요. 그래서 한동안 안 만나다 만나게 됐는데 A가 저와 B를 은근히 괴롭 ...
- [단편] 너에게 닿다포스팅 l20211111
- 수 없었다.그의 눈에서 투명한 액체가 한방울 흘러내렸다.쌓아두던 그의 속마음이 눈물에 녹아 뺨을 타고 흘렀다. 어린 감초가 갑자기 생각난듯 말했다. 그는 눈물을 보지 못한것 같았다."아! 근데 형 이름은.. 뭐야?"감초는 알았다. 이 순간이 그의 어림과의 마지막 대화라는 걸. 그는 소리쳤다."감초! 감초맛 쿠키야!"시야가 순간 뿌얘졌다. 쉼 없 ...
- 문규현, 당신이 몰랐던 2012가지 사실들(?)포스팅 l20211110
- .문규현은 2019년 4월달에 가입2.문규현은 몰폰한지 2012번이 넘었다.3.문규현이 생각하는 기록은 자기는 약 2달동안 아무도 안오고 4달동안 잠수탔다4.문규현의 가족들로 말하자면... 한 평생이 지난 후.....(?)2008.문규현은 여친안테 차였을 정도로 멋(?) 생겼다고 한다2009.문규현은 지금 연재중인 차근차근 게임 코딩을 깔았다 ...
- "추워 ㅠㅠ"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피는 꽃이 있다고?? 겨울에 피는 대표적인 꽃들을 알아보자~!기사 l20211110
- 하네요. 그런데 저는 수선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수선화는 꽃말이 유명하답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입니다! 수선화는 예쁘기도 하고 대표적인 꽃이기도 하고 꽃말이 있어 유명해 부러울 게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수선화가 너무 부럽네요. 다음생에는 수선화로 태어나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유나는 그런데 운이 이 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했다. 그런데 운은 계속 토아랑 댑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유나를 잠시 쳐다보았다. 그리고 유나는 당황스러워서 웃어보였다. 그러자 모두가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 운이가 처음으로 환하게 웃은 것이다. 그리고 댑과 토아, 그리고 유나는 운 주위의 빛이 매우 밝아지는 ...
- [별을 담는 소녀] 02장_별의 위력포스팅 l20211108
- 정ㄷ인님 지난 화 줄거리_교통사고로 죽고 신들의 행성으로 보내진 12살 신하린. 하린 말로는 , 자기가 좀 예쁘게 생겼다며 고백 받는것도 일이라고 밝혔다. 02화_시작 으으...시끄러워... 이게 무슨 소리야아... 잠에서 깬 하린은 인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참..소박한걸로 싸우네. 무시했다. 그까짓거,뭐가 그리 소중하다고. 하 ...
- 여러분은 스트레스받으면 어케되시나요포스팅 l20211108
- 전 속이울렁거리면서 헛구역질합니다 그 뭐지..? 멀미랑 비슷한듯 그 고멘네고멘네같은..그런 걸 듣고싶게만듭니다 수위높은 노래가 땡김 +미친듯이 어딘가에 별을 그림(-거의 무슨 은하수를 수놓는데 그게 제 수학문제집 꼬라지입니다) 아 오늘은 자기전에 문스독글좀 읽다자야겠습니다..충전할 무언가가 너무필요함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 칠융신은 지붕 위를 뛰어넘으려는염라를 붙잡았습니다. 칠융신: 그 거짓말... 언제까지 할까요? 염라: 일단... 그 쿠키... 자기도 그걸 한 줄을 모르니까...계속 쿠키 취급해 주시오. 내가 안타까워서 그렇소. 칠융신: 예에... 염라는 지붕을 가볍게뛰어넘었습니다. ???: ㅎ... 칠융신: 쳇, 또 너냐. ???: 장독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애 쓰지 않을 수 있으니까. 모두 안녕. _후기 안녕하세요? '게임 속 혁명' 작가 김하윤 입니다. 1달 동안 휴재 탔는데 갑자기 막화라니! 하신 분도 있을 텐데요(없으면 죄송)ㅎㅎ 이번 소설의 키워드는 이것들을 뽑을 수 있겠네요. '우정' '게임(인터넷)' 'NPC' '적군과 아군' 이 네 단어가 이 소설을 대표할 수 있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몇 년 묵은 친구처럼 익숙하게 대해주고, 아무것도 안 물어봐주고, 그렇게 무례하게 굴었는데도 받아주고. 마치 친동생처럼. 갑자기 내가 이렇게나 행복해져도 되나, 싶기도 하고.” 혼이는 봇물이 터진 것처럼 말들을 쏟아냈다.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그랬어? 음…. 우선 일로 와.” 내가 혼이에게 팔을 벌리면서 말했다. ...
이전123124125126127128129130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