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기"(으)로 총 3,1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런거 보기 안 좋다고 봐요포스팅 l20211214
- 이유 안 적은 것은 자기 마음이지 굳이 반말 하면서 이유 적어 이런 것은 안 좋다고 봅니다 , 그리고 요즘 토론터 망해가고 있는거 같아요.. 이유 안 적는 분 많아지고 추천은 막 이상한데다 하고,, 베댓 목적으로만 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
- 올해의 마지막 우주쇼!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오늘 밤에!기사 l20211214
- 바로 알아봐요! 출처: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1213000417 º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언제? 오늘 밤은 쌍둥이자리 유성우 보기 딱 좋은날! 그런데 유성우를 보려면 언제가 좋을까요? 일단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일몰 후부터 관측 가능합니다. 밤에서부터 내일 새벽까지 ...
- 아 포스팅 올리면 드디어 7렙까지 5970디엣 남게 됩니다포스팅 l20211212
- 7렙이 멀지 않았네요! 제가 어과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인 7랩 만들어보기가 거의 완성되어갑니다! ...
- 정령 99일 그림대회+몰아보기&특별편&미리보기포스팅 l20211212
- '천마대전'이 있었다. 악마와 천사의 전쟁의 100년을 넘고 그 균열로 새로운 계 '인간계' 가 생겼다. 천계의 왕은 인간계를 돌보기 힘들어서 볼 수 있는 '정령'을 만들었다. "얘들아 너네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힘을 절대로 주지마라" 천계의 신이 말했다. "네.알겠습니다." 불,물,흙,바람의 정령까지 말했다. 물,불,흙,바람은 ...
- 심심해서 한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211
- 세상의 모든 음식+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세상의 모든 물건 14) 교과서/문제집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없다 있...죠 15) 나의 취미 핸드폰 보기 16) 산타를 믿나요(?) 아뇨 17) 가족 수 1명에서 10명 사이 18) 이걸 작성하시며 귀찮으신가요? 조금ㅋㅋ 19) 학원 몇 개 다니시나요? 하나요 20) 컴퓨터 타수 500........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다. 따뜻한 손길 한번 건네주지 않았다. 이젠 나조차 나를 경멸하게 되었다. 거울을 보기가 두려웠다. 그 경멸의 눈빛을 마주하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서. 내 안에 있는 무언가는 계속해서 분노에 휩싸여 터지려고 했다. 나는 그것을 참을 뿐이었다. ...
- 겨울에 보기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엽포스팅 l20211209
- ㅔ 그러니까 전 어워즈? 어워드? 를 안 봐서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어워 어쩌고 관련 폿팅은 아닙니더 겨울에 분위기 맞춰 보기 좋은 만한 거 없을까요 뭐 책도 좋고 영화?도 괜찮고 인터넷에 있는 소설도 다 괜찮습니더 아무거나 던지시면 아무거나 잘 주워 보니께요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재업포스팅 l20211209
- 양반들: 자연사x, 독살x, 병x, 추락사, 자살, 살해일반 영혼, 천인들: 자연사x, 독살, 병, 추락사, 자살, 살해 다른 영혼이나 천인들이 보기엔 시왕이 가장좋아보이지만, 사실상 가장 힘든 게 왕이다. 시왕들은 대부분 2중 저승을 두려워한다. 이승에서 온죄인들을 처참하게 벌해야한다는 '억지로' 쥐어진 임무 때문이다. 진광, 초강, 송제는 ...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해리가 물었다. 드레이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옵스큐러스를 지니고 있다가 어둠의 마법사의 표적이라도 되면........" 해리가 보기에 그의 말이 근거도 없이 그냥 하는 괜한 걱정 같지는 않았다. 그건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말포이의 엄살(?)이 익숙했으니까 말이다. ".......너, 뭐 아는 거 있지?" 그 ...
- 정령 과거의 빛과 어둠 몰아보기! 7~9화포스팅 l20211207
- 과거의 빛과 어둠. -워터시선- "차원 이동을 많이 하다보면 마법의 힘과 자신이 점점 투명해져 잠깐이니 걱정은 안 해도 돼," "에엥?겨우 그거 한마디로 폼 잡은 거야..?" 그리고 피리니가 날 갑자기 살살 째려보더니 갑자기 조그만한 웃음을 지었다. "후- 그리고 그걸로.. 이런 나 같은 것도 니 옆에 나오는 거야!" 그 말을 하며 피리니는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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