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필요"(으)로 총 3,9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종이접기&그림그리기로 간단한 장난감 만들기!기사 l20211029
- 간단한 장난감을 만들어 볼 건데요, 그럼 바로 시작해 봅시다! 준비물은 종이(A4용지면 제일 좋아요), 연필, 색연필 등이 필요합니다. 먼저, 종이를 반으로 접어 줍니다. 선에 꼭 맞춰서 접어주세요. 둘째, 접은 것에서 윗장만 다시 반으로 접어줍니다. 이것도 꼭 맞춰서 예쁘게(?) 접어 주세요. ...
- 저어 제발 밑애밑애 폿팅좀 봐주새여어포스팅 l20211028
- 답변이 필요해요...ㅠㅠ ...
- 제가 왜 이럴까요?포스팅 l20211028
- 때 손톱을 무의식적으로 자꾸 깨물어요 처음에는 일상생활 때 조금만 깨물었는데 요즘에는 일상생활은 기본이고 공부할 때 엄청 심해졌어요ㅜㅜ 이제 손톱깎기가 안 필요한 정도입니다ㅜ 제가 왜 그럴까요? 공부할 때 뭔가 불안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불안해서 그런게 맞다면 일상생활 때는 왜 깨무는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아시 ...
- 육지거북이,한번 키워볼까?기사 l20211027
- 이제 거북이의 차이를 알아봤으니 바로 필요한 장비를 알아볼까요? 1. 어항 (직접 찍음) 새끼 육지거북은 이정도 크기의 어항이 필요합니다.하지만 육지거북은 나중에 훨씬 더 커지는 종도 있어서 더 큰 어항으로 갈아주거나 풀어 키워도 돼요. 하지만 무엇보다 어떤 동물이든 동물이 크는 사이즈에 맞게 어항 크기를 넓혀야 된다는데 ...
- 칼림바! 너도 할 수 있어!기사 l20211027
- 힐링과 마음의 안식을 주는 악기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기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편이 아니라 엄청난 수준의 테크닉이 필요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악기입니다! 한 시간 정도만 연습해도 간단한 동요는 금방 칠 수 있을 정도니까요! _ 칼림바 연주법 이 칼림바라는 악기의 연주법(칼림바 연주법)을 소개해 보자면 두 ...
- 사기를 치는 아이-2화포스팅 l20211026
- 말했다. ''안녕? 너는 왜 사기 아카데미에 오게 된 거야?'' ''원래 꿈은 화이트 해커였어. 그런데 굳이 내 실력을 남을 위해 쓸 필요가 없겠더라고. 나를 위해 쓰면 훨씬 부자가 될 수 있는데 말이야.'' ''그렇구나!'' 다른 아이가 말했다. ''나는 세림이야! 만나서 반가워.'' 민서와 지아가 쳐다보자 세림이 말했다. ...
- 마피아 게임 해여!포스팅 l20211026
- 제가 주소를 잃어버려서 폿팅에 댓글로 할거에요 12시50분분에 시작합니당! (역할은 랜덤으로 퐆에 들어가 자신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남의 퐆에 들어가심 안돼여)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역을 소개하자면 마피아:밤에 사람 한명을 죽 ... 직업인지 볼 수 있어요 시민:능력이 없고 밤에 잠들면 마피아에게 걸리지 않게 주의하세여!! 저도 잘 ...
- 트리케라톱스기사 l20211025
- 약한 프릴을 가지고 있어서 방어용으로 생각하기엔 어렵습니다. 그리고 프릴의 용도가 방어용이면 프릴 주변에 화려한 장식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오직 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은 단단하기 때문에 목 주위를 방어 하는데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후 체온조절용 가설이 등장했습니다. 프릴에 피를 쫙 보내 체온을 조절 했다는 가설인데요. 하지만 이 ...
- 이 글 반박 가능?포스팅 l20211025
- 금지합니다. 제9조 신고 1항 규칙을 어긴 글을 발견하면 직접 조치하지 말고 바로 신고해 주세요. 이것은 규칙을 어긴 사람과의 불필요한 분쟁을 막고, 규칙을 지키는 다수의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10조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게시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후 징계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살짝 보자면 포스팅 ...
- '신의 종' 11화포스팅 l20211024
- 떼고 웃어보였다. "불편해보이지 않니? 불쌍하지 않아?" 디케는 입을 열 수 없었다. "괜찮아.. 너도 어차피 신의 종이니까. 불쌍해할 필요 없어! 내가 보기에는 말이지....." 디케는 뒷걸음질을 쳤다. 한 걸음, 한 걸음. 비틀거리고 다리에 쥐가 났지만 이를 악물었다. "신의 명령을 따르고 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쁨을 모르는 너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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