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32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그 알수 없는 본능은 그 골목 끝에 자신을 도울 수호자들이 있다고 속삭이고 있었다.비는 점점 더 강해졌고 우재는 비라도 피할 수 있길 바라며 골목 안으로 뛰어들었다.그 형상은 우재의 앞에서 달려가고 있었다.바닥에 고인 빗물 웅덩이 옆을 형상이 지나갔지만 웅덩이에는 아무것도 비치지 않았다.빠르게 달리던 우재는 모든 우울함이 달아나는 것을 느꼈다. ...
- 정령 #10 마법사의 옛이야기포스팅 l20211214
- 몇개를 없앴어 빛마법사도 흑마법사가 그 일을 다시 할 수 없게, 능력 몇개를 빼았았어. 그리고 모든 힘이 있는 몇몇 빛마법사는 길을떠났고 마법사는 이제 평민이 아닌 정령,드래곤,영혼등 특이한 생명만 볼 수 있게 되었어. - "파이어.. 근데 그 말은 왜..?" 워터가 뜸들이다 말했다. 워터는 혹시.. 했지만 파이어의 생가거은 달랐다. ...
- 정령 99일 그림대회+몰아보기&특별편&미리보기포스팅 l20211212
- 키가 10살 인간의 5분의1밖에 안되잖아.." 나는 놀란 마음을 추스렸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 앞으로 갔다 차는 없는 길로 갔다. 빨간 길이 나왔다 따르릉!! "앗!"파이어가 말했다. "저건... 인간계에서 자전거라 불리는거 맞지...?" 4화- (독자님 시선) 따르릉!! "앗!"파이어가 말했다. "저건 ...
- 팬픽쓰기엔 아이디어가 딸려서 간단히 크레덴스(흑심...ㅋㅋ) 썰 몇개 풀어봄포스팅 l20211212
- 둘 중에 한 명이라도 찾고 싶어 함. 오히려 부모중 하나가 인간 아니라는 거 알고 좀 절망함 메리 루 죽고 여동생 입양되고 나서 길바닥에 나앉은 거 뉴트가 줍줍함 뉴트 부모님이 천-마계 연구 쪽(사제 느낌)이라 얘가 천사+악마 혼혈이라는 거 한눈에 알아봄. 근데 나이듣고 깜놀한 뉴트......악마날개+뿔은 고사하고 체격 자체가 10대 초중반 같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풀릴 예정이니 알아주시구염 이번에 맘에 드는 점은 티키타카랑 진지 모드랑 잘 섞여 있네요ㅎㅎ 쿸런 이야기가 평소에 샛길로 새서 너무 티키타카 쪽으로 쏠리거나 진지 쪽으로 쏠렸는데... 이번엔 조화가 잘 맞네욥!(다행) 아 제가 좋아하는 티키타카 조합요? 1위-철융크런치 2위-감초법사 3위-소리평채(NEW!) 4위 ...
- 환생했더니 저승사자 Pro.포스팅 l20211211
- ‘근데 아까부터 속이 울렁거리네.. 두통도 좀 있고. 하.. 죽일거면 죽이지.’ 그렇게 나는 길에서 죽고 말았다. ‘물론, 그 당시의 나는 몰랐지. 세상에 유령이나 귀신, 또 저승사자라는게 있었을 줄은. 좀 이상하긴 했지? 아무리 걸어도 힘들지 않고 가벼웠으니깐, 그런데 한참 가니깐 알게 되더라. 지금 내 상태가 인간은 아니라는 것은.’ 그걸 ...
- 01_『우리가 살아갈 방법』:: ✎포스팅 l20211211
- ' 무식이라니... ' " 아!이러다 학교 늦겠네에! " " 그런건 갈필요 없엉~^^ " 눈을 떴을땐 낮선곳에 잡혀있었고 그옆에서 누군가 하는얘길 들었다. " 얘 그 목걸이나 피어싱 끼워 두개다 끼워도돼 " ' 권지훈..? 쟤가 왜 여기에...게다가..쟤는 날 잡아왔지?!머리색 참 특이하네 라임색이라니...내가 빠져나가면 저 (삐-)부터 (삐 ...
- 오드아이 호-5화:재이의 등장!!!포스팅 l20211211
- 밧줄이 끊어졌잖아ㅜㅜ 다들 잔거야?!!!로이:너도 잤잖....메이:뭐야?!?!-그렇게 우리는 어젯밤에 묶어놓은 밧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길을 잃고 말았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빨리 육지를 찾을수 있었어요.(한숨 소리)메이:하.... 망했네...로이:.....히드:엇? 얘들아 저기!!!!로이:엇? 육지잖아?메이:당장 가즈아!!!!로이,히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쿠키는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그나저나 용... 유한이는 대체 학교에서 뭘 하고 다니길래 황수현이 그런 소리를 하는 거냐고." 명량한 쿠키는 뒷머리를 긁적였다. 비록 말은 욕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남동생의 걱정이 베어 있었다. 진짜 남매란 증거였다. "뭐, 나중에 걔들 집에 오면 얘기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9포스팅 l20211211
- -- 가을 아침이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었다. 나무에 있는 단풍 은행들은 반이나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바스락- 학교로 가는길에 발에서 단풍 은행 밟는 소리가 났다. -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채린은 뛰어서 먼저 동아리 표에 갔다. 박인규네 동아리에 빨간줄이 찍 그어져 있었다. 채린은 만족한듯 씨익 웃었다. "언니 빨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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