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3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아스테르' 이벤트포스팅 l20210308
- 안녕하세요!!지난번 엄마의 일기는 특출 신청해 주신준이 좀 계셨는데,아스테르 좀적어서.....더받을려구요.....이름도 생각이 안나구 그래서여...일단(필수)이름/나이/(필수)성격/성별/외모/기타/를 써주 시면 돼요예)이름/산호나이/19성격/ 차분하고 지혜 ... 보석 머리끈을 하고 다님.(아스테르 주인공을 예시로 들었어여.)대충 쓰면 걍 작가 맘 대로 ...
- 소설 '너를 만나서' 이벤트포스팅 l20210308
- 안녕하세용 제가 소설을 쓸려구 하는데 이름들을 못고르겠어용..... 그래서 준비한 이벤트!!!!!!!!! (빠밤) 제 소설 주인공을 뽑습니다앗! 여기에 댓으로 이름: 외모: 성별: 이렇게 쓰시면 됩니당 자리는 여주인공 친구, 남주인공 1명, 그외에 자리가 남았습니다! 선착순이 아니어서 제일 좋은 케릭터를 각자 ...
- (로맨틱 코미디) 제 1화포스팅 l20210308
- 던지며 외쳤다. "나 아저씨 아니거든?!!!!!!!!" 수현이는 파워가 엄청나다. 투포환은 그 여고생을 묵직하게 맞추었고 여고생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수현이는 제빨리 현장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수현이는 몰랐다. 전하시 투포환 던지기 대표 선수들이 수현이를 멍하게 쳐다보고있었고 자신의 얼굴을 봤다는 사실을. ...
- #8화 안티팬이에욝포스팅 l20210307
- 그 개를 완벽하게 훈련시켜서 안전할 때는 자신의 손바닥을 핥도록 했슴니다그리고 어느날 저녁 스타는 가족과 함께 공식적인 자리에 참석했슴니댜한참 맛있는 걸 즐기고 있을때 갑자기 홀의 등이 꺼졌슴니댜사람들은 우왕자왕했고 전부 당황하며 흩어졌슴니댜스타는 어둠 속에서 가족을 찾으려 했지만 어디 있는지 몰랐슴니댜그때 스타는 자신이 개를 데려온 걸 깨닫고 ...
- [아스테르] 03화 -새로운 가족포스팅 l20210307
- 사람이 자연에 섭리를 지키는 4가지의 보석을 모으면 신이 될수 있어. 산호- 우와! 그럼 나도 신이 될수 있어? 수아- 어쩌면 ,최고 자리인 신이 돼면 데오스와맞설수 있는 힘이 생겨 하지만세상을 지키는 4가지 보석을 모은 다는건 쉽지 않아. 산호-그렇구나....... 그때 린과 조에가 헐레 벌떡 뒤어 왔다. 린- 수아야, 지금...... 어 ...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 그렇게 2015년 총선에서 민주화 세력이 만든 '문민 정부', 즉 군인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수립한 정부를 만듭니다. 민주주의 세력이 자리를 잡은 것 이지요. 여러분은 수십년에 걸쳐 민주주의를 만들어 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감정이 복받치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더니, 5년 뒤, 또 다른 쿠데타가 ...
- 허허헛......포스팅 l20210307
- 제가여 학교에 갔는데 자리가 친한친구하고 다 떨어져있어서 많이 외롭네여ㅜ 또 반에 절교한 친구도 있고;;;;; 어떡하죠 ㅜㅜ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집에 머문뒤 2번째 학원으로 출발했다. 나비가 사는 아파트를 거쳐가서 나비가 잘 있나 보고가기로 했다. 하지만 나비는 항상 있던 그자리에 없었다. 항상 누워서 휴식을 취하던 바위 뒤에도 없었다. 온 아파트를 살폈지만 나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지우는 학원에 늦은지도 모르고 애타게 외쳤다. "나비야! 어디 있는거야ㅠㅠ 나비야!" 4화에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근데 이 스토리 넘 좋지 않아?""그러게... 넘 낭만적이야..."그때 수업종이 울렸다그러자 장안과 운오는 교실로 뛰어갔다...그리고 그 자리엔 정구름의 자서전만 남아있었다 ㅎㅎ 여기에 나오는 도풀이와 구름이는 무무분들은 누군지 아실거에용(찡긋)그리고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놀러와도 되는데,같이 가자!"너무 간절해보이는 그녀의 눈빛때문에 나는 어쩔수없이 초대에 응했다.혜원이는 기쁨의 눈빛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귀여운 흰색 지팡이를 쥐었다.톡..톡..그녀는 바닥을 짚으며 조심조심 한발짝 한발짝 걸어갔고,나도 그녀의 보조에 맞추며 걸어갔다.조금 걸으니 산장같은 곳이 보였다.혜원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혜원이와 나를 ...
이전125126127128129130131132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