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책상"(으)로 총 566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개학포스팅 l20230302
- 인데좀 절망 이네요. 무기력 하고.. 걍암것도 하기 싫고.. 책상 앉기 힘들고 춥고(내일은 치마 입지 말아야지) 적응 안되고(수업 안 나가는 게?) 반 옮기는 거 이해 했지만 귀찮을 것 같고.걍 해요. 그래도 해야죠. 이제 답이 없어요. ...
- 오늘 만든 것들포스팅 l20230226
- 와타루에게 레이스 탑꾸를 해줬습니다. 자로 길이 재서 한거라 약 6센치쯤 길어졌는데 그 길이를 만드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죠. 예 시간 버려서 리본이 초라해졌습니다. 저거 심지어 얇아서 글루건이 계속 손에 닿더라구요. 지금도 손가락 뜨거워요... 카나타는 스티커 보자마자 아 카나타거다 해서 꾸몄고, 토리는 카나타 꾸미고 스티커 탑꾸 한개만 더 하고 싶어져서 ...
- 나와 거제도, 그리고 남방동사리기사 l20230225
- 2학년 2학기로 다들 내신 공부한다고 눈에 불을 키고 공부하던 시기이다. 그 당시, 혼자 공부하긴 힘들어 들어간 학원에서는 나에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길 바랬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세상에는 신기한 것 천지였고, 호기심은 나에게 가장 큰 무기이자 적이였다. 내신 막바지라면서 주말까지 보강 스케줄이 잡혀있는 학원은 나의 호기심을 가두려고 하였지 ...
- 반려로봇, 현실로 나타나다!기사 l20230218
- 수 있는 '반려로봇'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반려로봇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저:https://blog.naver.com/leetamedia/222614357860 에일릭은 책상 위에 놓고 함께 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반려인과 상호 소통이 가능하며 에일릭 하나하나 저마다의 개성을 지니고 있어 반려인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교류형 로봇 ...
- 신기한 마술, 그 속의 원리기사 l20230129
- illustration&phrase=%EB%A7%88%EC%88%A0%EC%87%BC=마술쇼+abstract 자, 그럼 한가지 마술을 선보이겠습니다. 자, 제가 준비해둔 카드 한 덱을 책상 위에 올려두겠습니다. 적당히 1/4씩 4개의 더미를 만들겠습니다. 왼쪽부터 1, 2, 3, 4번 더미라고 부르겠습니다. 1번 더미에서 위에서 세 장의 ...
- 왜 사각형 건물이 많을까?기사 l20230128
- (사진은 앞서 말한 건축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답은 우리 주변만 봐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책장, 책상, 침대 등 대부분의 가구가 사각형 모양입니다. 왜 하필 사각형 모양일까요? 그 이유는 '테셀레이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evening07/22034858 ...
- 남자애한테 ㄱㅃ친 썰(사이다 좀..포스팅 l20221231
- 돌아와서 화를 냈더니 책상에 낙서하면 안되지 ㅋㅋㅋㅌㅋㄴㅋ 그러는거에요 아니 책상에 그림 그린게 그렇게 잘한건 아니지만 제 책상이고 제가 그리던 말던 걔는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전부터 계속 물건에 함부로 손대고 망가뜨리고 낙서해서 계속 하지말라고 경고 했는데 계속 이래요 진짜 속상하고 화나요 언제는 제가 샤프 ...
- 삼십문삼십답ㅂ포스팅 l20221215
- 심리치료사12.존경하는 분?소설 작가 @@님♡,부모님13.방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곳?덕질한 굿즈들로 가득찬 (공부 전혀 안되는) 어지러운 책상☆14.정신연령?30대...라는..ㅋ(요)15.좋아하는 컬러?보라보라랑 블랙16.추억의 애니?페어리루랑 폴리..♡17.성적:평균 95~100점(학원 포함)18.흑역사?심한 저체중이어서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
- 단편소설:어과동고등학교 부속 중학교,초등학교포스팅 l20221210
- 방사선 납 차폐 덮개가 있었다. 게다가 교사들은 툭하면 말안듣는애들을 패는게 일상화되어있었다. 같은 반,같은 모둠,같은 책상짝꿍끼리도 믿지 못했으며,살벌한 입시경쟁이 있었다. 체육관에서는 단거리달리기가 중학생기준으로 남녀 기준 똑같게 100미터 14초가 기준이었다. 게다가 사격부가 있었고 정원도 있었다. 헬리콥터 착륙장 ...
- 샛별 글쓰기 대회 참가작 :: 행복하다포스팅 l20221207
- 쓰러졌다고 했다. ------------------------------------------------------------------------- 난 태어날 때부터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책상에 이마를 세게 찧어도 방긋방긋 웃기만 했고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무릎이 깨져도 울지 않았다. 그리고 중학생이 돼선 갑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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