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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으)로 총 3,707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척추동물의 뇌는 모두 닮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천하의 악당인 나, 닥터 그랜마도 꿈틀거리는 벌레는 너무 무서워! 징그럽고 흐물흐물 거린단 말이지. 저번에도 지구방위대에 잠입하려는데, 놈들이 벌레들을 풀어 놔서 못 들어가고 말았어. 그런데 뇌 박사가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냈어. 수많은 벌레를 포함한 무척추동물이 비슷한 뇌 구조를 가지 ... ...
- [화보] 종이, 날다수학동아 l2015년 02호
- 손 위에 살포시 앉은 새 한 마리가 보인다. 혹시 날아갈까 봐 살금살금 다가간다. 빛깔에 현혹돼 저절로 손이 먼저 나간다. 새는 움직이지 않는다. 슬쩍 날개를 만져 본다. 어라? 가짜다!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너! 종이였다. 만지면 퍼드덕하고 날아가 버릴 것 같았는데, 깃털이 모두 종이로 된 새 ... ...
- [생활] 서울미술고 권순현 선생님 수업이 살아 있네~수학동아 l2015년 02호
- 선생님 대신 학생들이 칠판 앞에 섰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노래와 율동, 소림사 권법에 기합까지 넣는다. 문학이나 음악, 체육 시간이 아니다. 서울미술고 권순현 선생님의 수학 시간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이 수업을 이끌어 가고 있었다. 학생이 수업을 받는 게 아니라 수업 ... ...
- PART 1. 미국은 왜 북한을 지목했나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지난 11월 24일, 소니 픽처스의 내부망에 괴상한 그림 하나가 올라왔다. 그림에는 “우리는 너희들 의 비밀문건과 다른 데이터를 모두 손에 넣었다. 우리 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이 데이터를 전 세계에 뿌려버 리겠다”고 적혀있었다. 이들은 자신을 ‘#GOP’라고 밝 혔다. 며칠 뒤 정말로 기밀문서와 ... ...
- [Life & Tech] 찜질방 계란은 왜 갈색일까과학동아 l2015년 02호
- 누나가 너가 되고 우리자기♥로 바뀌는 동안 소녀와 소년의 귀가 시간은 점점 늦어집니다. 심야 영화 보느라, 술 한잔 하느라, 끝없는 과제(공대생!) 하느라 등. 핑계는 다양합니다만, 네, 그렇습니다. 이 밤의 끝을 잡고 함께하고 싶은 거지요. 급기야 소년은 라면 먹고 가라는 말을 남발합니다.소년 ... ...
- [참여] 수학으로 그려 본 나의 미래 KAIST 수리과학과 & 국가슈퍼컴퓨팅연구소수학동아 l2015년 01호
- 수학으로 훈련한 사람은 어떤 분야로든 나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모범 답안이 있는 고등학교 때까지의 수학과 달리,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의미를 찾는 과정이 진정한 수학의 모습이라는 것이다.곽 교수는 수학 실력은 직선을 따라 좋아지는게 ... ...
- [수학뉴스] 현동훈 포스텍 수학과 교수 2014년도 젊은과학자상 수상수학동아 l2015년 01호
- 수학을 잘 못했어요.”그의 학창시절에 대해 물었더니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고등학교 때는 단지 수학자의 연구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1990년 일본의 대수 기하학자 시게후미 모리 교수에게 필즈상의 영광을 안겨준 ‘모리 프로그램’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 뒤로 모리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 ...
- [생활] 2015 SOFT.WARE 진로 가이드로 미래를 설계하세요!수학동아 l2015년 01호
- 해요. ‘페리아 연대기’라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띵소프트의 강진국 팀장님도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다고 해요. 중학교 때는 직접 ‘베이직’이라는 언어로 자동차끼리 경주하는 게임을 만들어 보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도 느꼈다고 해요.자, 이제 소프트웨어의 ... ...
- [지식] 녹아버린 초콜릿에서 영감을 얻다!수학동아 l2015년 01호
-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사랑도 받지 못한채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돈이 없어서 초등학교도 끝까지 다니지 못하고 일을 했다. 그는 10살 때부터 이른 새벽에서 저녁까지는 제지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책으로 배움의 갈증을 달랬다. 그러던 중 16세에 운명처럼 자신이 일하던 제지공장에서 ... ...
- 뜨개질과 수학의 크로스수학동아 l2015년 01호
- 그래서 정확히 언제부터 수학 뜨개질을 시작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고등학교 1학년 때일 겁니다. 당시에 저는 정말 뜨개질을 많이 했어요. 위상수학 시간에 안쪽 면과 바깥쪽 면이 구분되지 않는 클라인 병을 배운 뒤, 4차원 물체를 손으로 직접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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