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저의"(으)로 총 1,600건 검색되었습니다.
- 농구장에 다녀와서기사 l20190114
- 정문에서 찍은 저의 사진입니다.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전주 KCC와 부산 KT의 경기였습니다. 부산 KT는 3위고, 전주 KCC는 5위여서 질 가능성이 높지만 전주 KCC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경기를 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4 ...
- 개들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언더독-기사 l20190114
- ‘언더독’ 영화를 통해 개들이 고통과 위협을 받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저의 외할머니는 ‘힐링이’라는 이름의 개를 한 마리 키우는데요, 힐링이는 귀엽고 똑똑한 치와와 믹스견입니다. 그런데 힐링이는 슈퍼 앞에서 만난 유기견입니다. 여러분도 유기견을 만나면 불쌍하다는 생각만 하지마시고 어떻게 ...
- '언더독'시사회에 다녀와서기사 l20190113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현대아이파크몰 6층 소재)이었습니다. 당첨된 기분은 매우 좋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간 사람은 저와 저의 엄마였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뭉치라는 개가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 친구들 역시나도 버려진 개와 강아지였습니다.그 친구들은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여행 도중에, 개 사냥 ...
- 우리반 초등 유형[제 생각입니다]포스팅 l20190111
- 1.패는 유형 친구를 때리는 것 2.말 싸움 유형 친구에게 욕하는것 3.공부 유형 빡공입니다 4.자유로운 유형 놀려다니고 자기하고 싶은거 하는 유형 5.인기 많은 유형 친구가 많음 6.말 잘듯는 유형 부탁 잘드러줌 7.교실 테러 유형 뚜어다니머 쓰레기도 않버리는 유형 저의 반 유형이에욬ㅋ 혹시 기자님들 유형있으면 뎃글로 ...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회에 다녀왔어요기사 l20190107
- 에바 알머슨 저는 이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자주 꾸는 꿈은 하늘을 나는 꿈인데 저의 꿈과 너무도 같아서 한참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나면 정말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제가 나는 꿈을 꾸었다고 하면, "니가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야." 라고 말씀하시 ...
- 새해를 맞이하여포스팅 l20190105
- 퀴즈 몇 개 내보겠습니다!1. 올해는 OOOO 100주년, XXXX XX 100주년이다(답이 두개.).2. 2019년은 @@@@의 해이다.3. 2016년은 ♤♤년, 2017년은 ♡♡년, 2018년은 ☆☆년, 2019년은 ♧♧년이다 (각각 답을 적으시오.)4. 이번 새해타종은 모두 □□명이 ■■번 쳤다.5. 나는 돼지띠이다 (OX문제.) 답을 맞추신 분들께는 ...
- 제주 항공우주박물관기사 l20190103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처음 기자단이 되어 글을 쓰게 된 강건후 기자입니다. 얼마 전에 다녀온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정문에서 찍은 사집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커서 놀랐습니다. 우주정거장의 모형 ... 들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글 ...
- 에바알머슨의 전시를 다녀오면서!기사 l20181231
- 사진입니다. 거의 다 한국의 배경이어서 더욱 익숙해보였습니다. 그림은 모두 귀엽고 자신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습니다. 시작에 저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쓰여져 있어서 포근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림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이 있어 이 그림이 무엇을 그린 그림인지 쉽게 알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그림이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 지금부터 재미 ...
- 2018년의 끝이 거의 다가왔어요~!포스팅 l20181228
- 살 더 먹은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자유롭게 대화해주세요~^^ (반모:11세/ 남) 주현수입니다. (기자 이름 제 어머니 성함이세요 ...
- 여러분은 산타를 믿어요?포스팅 l20181224
- 선물을 받은적이 없으니 산타가 없다고 믿는게 아니라산타가 없다고 믿으니 선물을 받은적이 없는거죠? 그죠?제발 우원재처럼 저의 동심을 파괴하지 마세요ㅠ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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