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알"(으)로 총 1,4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만화] 곤충이 미래의 식량?!KISTI l2014.03.14
- 소의 12배, 양의 4배, 돼지와 닭의 2배나 되지. 이 정도면 왜 곤충이 중요한 식량인지 알겠지?” “와, 제가 번데기를 많이 먹어서 이렇게 쑥쑥 잘 자라는 거였군요! 참, 그런데 아까 저보고 친환경적이라고 하셨잖아요. 그건 또 무슨 얘기예요?” “그건 소보다 곤충을 키우는 게 훨씬 친환경적이기 ... ...
- [MATH] 비트코인의 암호화 원리KISTI l2014.02.20
- m을 인수분해 하는데 4천조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1994년에 개량된 인수분해 알고리즘이 발표되어 다음과 같은 m의 두 소인수 p,q를 구했다. p=3490529510847650949147849619903898133417764638493387843990820577 q=32769132993266709549961988190834461413177642967992942539798288533 따라서 비트코인에서 사용하는 ... ...
- 새와 사람동아사이언스 l2014.02.11
- ‘Brainy Bird(똑똑한 새)’라는 제목이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똑똑한 새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까마귀나 앵무새가 아니라 바로 닭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예전에 새가 멍청한 동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 까마귀나 앵무새는 똑똑하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런 선입견에서 어느 정도 ... ...
- 기분·몸매·성적도 좌우하는 막강 물질, 호르몬KISTI l2014.02.04
- 코르티손 알약을 먹었고 세 번째 그룹은 가짜 알약을 투약했다. 참가자 모두 자신이 먹은 알약이 무엇인지 모르고 시험을 치뤘다. 결과는 어땠을까. 첫 번째와 세 번째 그룹은 시험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반면, 두 번째 그룹은 단어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60분 전 체내로 ... ...
-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조류독감, 그 이유는? KISTI l2014.02.04
- 경우, 질병은 순식간에 전 개체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이들은 암탉이 알을 낳자마자 수거돼 인공부화기에서 부화된 뒤, 소독약이 뿌려진 양계장에서 배합 사료를 먹고 자라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면역력을 갖출 기회조차 없다. 즉, 현대식 축산 시스템 상에서 사육되는 가금류들은 ... ...
- 조류독감바이러스, H5N8과 H7N9의 경우동아사이언스 l2014.01.20
- 지난 2010-2011년 겨울은 우리나라 가축들에게 최악의 시기였다. 구제역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무려 350만 마리의 소와 돼지가 살처분됐다. 당시 조류 ... 228번 아미노산이 여전히 글루타민이어서 원천적으로 사람 상기도 세포의 시알산 알파2,6-결합을 인식하지 못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 ...
- 커피는 정말 피부의 적일까동아사이언스 l2014.01.13
- 데이터로 커피를 마셨을 때(짙은 회색)와 물을 마셨을 때(옅은 회색)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 플로스원 제공 오줌량이나 몸의 수분량 변화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두 실험의 차이는 없었다. 즉 하루 두 세 잔의 커피는 우리 몸의 수분 밸런스 유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 다만 오줌에 ... ...
- 파란 말은 없지만 파랑새는 있다동아사이언스 l2014.01.06
- 2014년 갑오(甲午)년을 청마해라고 부르는 말을 처음 듣고 필자는 ‘백마띠는 들어봤어도…’라며 출처를 의심했지만, 중고교 시절 국어시간에 배운 시인 유치환의 ... 눈을 지닌 개체가 발견된다. 홍채 기질에 멜라닌 색소가 없는 경우다. 왼쪽부터 고양이, 까마귀, 코알라. - 위키피디아 ... ...
- [실험] 미니 정수기 만들기KISTI l2014.01.06
- 시중에 판매되는 정수기는 대부분 화학적으로 물질을 분리하는 전기 장치와 미세한 알갱이를 걸러내는 필터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의 물은 인간이 마시기 위해 정화 과정을 거치지만 의학, 약리학, 화학, 산업 등의 목적으로도 정수되고 있다. ... ...
- 2014 갑오년 기념, 말의 진화 이야기KISTI l2014.01.06
- 전 갈라진 것으로 나왔다. 발굴된 뼈만으로는 70만 년 전 종이나 4만 3,000년 종의 모습을 알 수는 없지만 게놈 데이터만 보면 당나귀보다는 말(품종개량 과정에서 많이 변형됐을 가축화된 말 보다는 프르제발스키 말)에 더 가까울 것이다. 그런데 프르제발스키 말이 어떤 중요성을 띠기에 이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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