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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 바로 옆에서 이 닦아 줘 ‘깜짝’ 2016.07.25
- 팝뉴스 제공 악어를 아주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이다.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마이클’이라는 남성이 악어 이를 닦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남자는 악어 바로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열심히 이빨을 닦아 준다. 정성뿐 아니라 사랑도 깃든 칫솔질이다. 귀여운(?) 애완 악어의 이 ... ...
- 여성이 알아야 할 초크 호신술? 효과 있을까?2016.07.24
- 팝뉴스 제공 여성들에게 유용한 호신술을 알려준다는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 한 편이 의문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약 40초 분량의 이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토런스에 위치한 한 호신술 아카데미에서 촬영한 것이다. 영상에는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이 나온다. 남자는 여 ... ...
- 손에는 핸드크림 듬뿍, 그런데 발에는 왜 안발라? 동아사이언스 l2016.07.21
- pixabay 제공 하루에 8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직장인의 발은 저녁이 되면 퉁퉁 부어오른다. 그야말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영업자들의 발도, 하루종일 집안 일에 지치는 어머니의 발도 정말 피곤하기만 하다. 당신의 발은 정말 안녕하신지? 흔히 발을 가리켜 '제 2의 심장' 이라고들 한다. ... ...
- 요거트의 상징 메치니코프 타계 100주기: 선천면역에서 프로바이오틱스까지2016.07.12
- 그런데 외국인이 쓴 전기나 자서전은 왜 이렇게 재미있는 걸까?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소설은 최근 미국에서도 드문데,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전기는 꽤 많다. - 무라카미 하루키 ‘이윽고 슬픈 외국어’라는 제목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을 읽다가 위의 구절을 발견하고 무릎을 ... ...
- ‘절벽 위에 세운 성’ 화제 2016.07.10
- 팝뉴스 제공 독일 리히텐슈타인 성의 사진이 해외 SNS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위의 사진이 SNS에서 빠르게 유포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뛰어난 건축 기술에 감탄하게 된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리히텐슈타인 성은 1840년대에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스바비안 알프스에 있는 절벽 ... ...
- 장마철에도 끄떡없는 태양전지 나온다2016.07.10
- 연구진이 개발한 소수성 첨가물을 바른 태양전지는 물에 넣어도 오랜 시간 안정돼 있다(위 사진),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첨가물을 바른 태양전지는 물에 넣자 곧 손상됐다(아래 사진). - 포항공대 제공 습기에 약한 태양전지의 약점을 극복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박태호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 ...
- 최악의 눈물 나는 선탠 자국들2016.07.09
- 팝뉴스 제공 여름이 다가온다. 태양의 계절이고 노출의 계절이며 선탠하기 좋은 시절이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는 위 이미지들은 최악의 선탠 결과를 보여준다. 한 사람은 수영모를 쓰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 오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피를 제외하고는 구리 빛이다. 두피는 허옇다. ... ...
- 두 달동안 한 번도 땅을 밟지 않고 쉬지 않고 나는 새가 있다?2016.07.09
- 세상에서 가장 크고 빠른 새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큰군함조(great frigate bird, Fregata minor)’로 시속 400km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들은 주로 태평양 및 인도양의 열대 지방에 서식하는데요. 다 자라면 몸 길이 1m에 날개를 다 펼친 길이는 2.5m나 되지만 크기에 비해 몸무게는 고작 1.2kg정도인 바닷 ... ...
- ‘유령 물고기와 유령 문어’ 화제 2016.07.08
- 팝뉴스 제공 위는 미국해양대기관리처(NOAA)가 최근 공개한 이미지로 ‘유령 물고기’라 불리는 심해 어종이다. 아피오니데 과에 속하는 이 물고기는 마리아나 해구에서 발견되었다. 이 과의 물고기가 살아 있는 상태로 관찰된 것은 처음이라는 게 NOAA 측의 설명. 2500미터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는 ... ...
- [OX 퀴즈]“지진이 나면 책상 아래 숨어라?” 2016.07.06
-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 GIB 제공 세상에는 많은 바보가 있다. 딸바보, 아들 바보, 컴퓨터 바보, 진짜 바보 등등. 그 중에서도 나는 지갑 한번 털리기 시작하면 출구가 없다는 바로 그, 조카바보다. 조카는 미운 네 살을 지나 한참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일곱살. 하루는 안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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