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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둘"(으)로 총 2,696건 검색되었습니다.

소원권 뿌리기 이벤트!(뭐냐구요? 일단 들어오세요)포스팅 l20210621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시들 때도 예쁘게우리의 네모 칸은 bloom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1번째.소원권 2장,포방2번째.소원권 1장,3번째 ...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보였지만 애써 무시한 뒤 그를 덤덤하게 쳐다보았다.​​​​"큼…… 보아하니 기억을 잃었나 보군. 화월국의 소중한 백성을 이렇게 둘 순 없지. 저의 궁으로 함께 갑시다. 그곳에서 설명해 드리죠."​​​​"……."​​​​"?!"​​​​그가 내민 손을 거부할 이유가 없으니 나는 맞잡았다. 그러자 그가 흠칫, 놀랐다. 그는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 ...

쿸런 이야기 2기 25화 진짜와 가짜 사이포스팅 l20210620

    감초는 이유없이 마법사에게 웃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고갤 끄덕였습니다.     감초: 자아. 이제 좀 쉬었지? 이제 가자. 그 둘을 찾으러. 목적지 변경이야.     일행들은 서로를 보더니,     일행들: 좋아! 가자!!!!!!!     라고 외쳤습니다 ... ...

여러분포스팅 l20210619

있었는데 제가 너무 어릴 때라 까미 봄이(둘이 이름)에 대해서 아는 건 엄마께서 알려주신 거랑 엄마 폰에 동영상 뿐이예요..ㅠ 지금은 둘 다 세상 등졌어요   오랜만에 집에 있는 책 "강아지 천국" 읽었는데 아아ㅠㅠㅠ 읽으면서 울었어요ㅠㅠ   꽤 오래 있었는데도 기억 못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까미랑 봄이 너무 보고 싶어요 실 ...

ㅇㅁㅇ 썰포스팅 l20210618

제가 아까 미술학원에 갔다왔거든요?  그림 다 그리고 친구랑 물감 칠하고 뭔 이상한 코팅제 칠하고 꾸미고 하면서 뭘 만들고 있었는데 그 때 유치부 5살 애들이 수업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애들중에 한 남자애가 크레파스 많은 거 보고와 개많아이래서저랑 친구 둘 다 ㅇ0ㅇ 이러고 쌤도 놀라셔서..ㅋㅋㅋ요새 미술학원에서 유치부 수업 하는 거 보면서 ...

마녀의 모자 _ 01포스팅 l20210618

빼고는 대부분 착하다.   아빠는 엄마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내가 4살 때 돌아가셨다.   아빠는 돌아가시며 나에게 이 모자를 주셨다.   '둘 다 정말 좋은 분이셨는데...'   난 잠시 걸었다.   하지만 인간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 다녀야 죽지 않는다.   ''에이, 씨...''   엄마 아빠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나서 애꿏은 나무 한 ...

뽓지의 학교생활 (3)포스팅 l20210618

다음부터는 내 말 따라.뽓지: 흥!선생님: 너네 둘! 반성문 써오고 싶어?뽓지: 아뇨무띠: 선생님, 얘가 그러고 싶데요.선생님: 조용! 둘 다 책 안 폈지? 어제 필수문제 물어보마. '밟다'는 어떻게 읽지?무띠: '바아앏다'라고 읽지요 선생님.뽓지: '밥다'라고 읽어요.선생님: 무띠! 틀렸다! 어제 공부 열심히 안 했구나! 반성문 ...

[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6

덕분에 ‘기쁨’ 을 느껴본 순간이였다.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정말 바로 하늘이를 껴안고 싶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이까지 미워하게 됐다.   나는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하늘이는 별 상관 없다는 듯이, 이럴 줄 알고 미리 감수했다는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그건 초록빛깔이 아닌.  어두운 밤의 색깔이다.     릴리는 조용하고 은밀하게 걷는자의 영토로 들어간다.         걷는자.   둘발로 걷는자.   릴리가 간곳은 작고 묵직한 나무다. 나무에 깔끔한 구멍이 있었다.   그리고는 망설이지 않고 그 구멍으로 들어간다.           .....?????       내가 뭘 본거지???   ...

사람에게 길들여진 소는 뇌가 작다?기사 l20210615

가지고 있지요. 다음은 사람과 접촉할 일이 비교적 적은 목장소였습니다. 사람 손을 많이 탄 식용소와 젖소의 뇌는 훨씬 작았어요. 이 둘 중에서도 착한 (?) 젖소가 뇌는 작았어요.  젖소의 뇌는 야생소보다 25.6% 더 작았지요. 이유가 뭘까요? 식용•유제품용으로는 주로 순한 동물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연구진은 동물들이 공포•불안•공격성을 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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