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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으)로 총 1,637건 검색되었습니다.
- 日서 흥행한 ‘수소水’, 정말 효과 있을까2016.06.26
- 성분이 300ppb가량 높게 검출되면서 천연 수소수 시장도 열렸다. 이규재 한국물학회장(연세대 의대 교수)은 “기능수인 천연 수소수 발견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활성수소가 몸에 흡수되기 어렵고, 흡수된다고 해도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기도 전에 다른 물질과 ... ...
- 혈흔 사진만 찍으면, 사망시각 10분 만에 확인2016.06.24
- 것”이라고 말했다. 포렌식 스마트폰 앱의 과학수사 적용 과정을 나타낸 이미지. - 연세대 제공 ● 깨진 유리 조각 하나로 차량 제조사까지 확인 연구진이 제작한 스트론튬 동위원소 비 지도. 서울 경기 쪽이 동위원소 비가 높고, 부산 경남쪽이 낮게 나타난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 ...
- 암유발 단백질 분해하는 신개념 대장암 치료제 개발 2016.06.22
- 연구진이 대표 발암인자를 동시에 분해해 암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했다. 최강열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아래 사진)팀은 대장암을 유발하는 대표 인자를 분해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대장암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대장암은 특정 신호전달체계 이상으로 ... ...
- 당신은 나르시시스트입니까2016.06.21
- of the narcissistic follower.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42, 985-999. ※ 필자소개 지뇽뇽. 연세대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적인 심리학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jinpark.egloos.com)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동아에 인기리 연재했던 심리학 이야기를 ... ...
- “신경세포의 ‘축삭’ 끝 부분에서 단백질 자체 생산” 2016.06.19
- 국내 연구진이 뇌 신경망 형성과 관련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최초로 발견했다. 정호성 연세대 의대 교수(사진)팀은 크리스틴 홀트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쥐를 이용해 신경망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이 신경세포의 ‘축삭’ 끝 부분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된다는 ... ...
- 韓, 신약 개발 첨병 간세포 中에 수출 쾌거2016.06.17
- 약용식물연구소 분원 7곳으로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줄기세포선도연구팀 육성사업 총괄)는 “우리의 분화 기술력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셈”이라며 “향후 환자 개인별 맞춤형 독성 검사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이 ... ...
- 차세대 반도체 소재 ‘흑린(검은색 인)’이 뜬다2016.06.14
- 높아진 형국이다.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팀과 임성일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팀은 2차원 흑린을 이용해 플래시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래시 메모리 소자는 USB 메모리스틱 등에 쓰이는 기억장치로 실리콘을 기반으로 만든다. 정보를 ... ...
- ‘도덕적이니까’라는 믿음의 무서움2016.06.14
- as moral increases its strength.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65, 82-93. ※ 필자소개 지뇽뇽. 연세대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적인 심리학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jinpark.egloos.com)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동아에 인기리 연재했던 심리학 이야기를 ... ...
- “참으면 더 좋은 걸 주지~” 마쉬멜로우 실험의 다른 이야기2016.06.07
- in resource-poor and resource-rich environments. Psychological Science, 0956797616640269. ※ 필자소개 지뇽뇽. 연세대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적인 심리학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jinpark.egloos.com)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동아에 인기리 연재했던 심리학 이야기를 ... ...
- [토요판 커버스토리]미세먼지 불안한데… 궁금증 Q&A동아일보 l2016.06.04
- 미세먼지는 사방을 떠다니기 때문이다. 김신도(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임영욱(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허양임 교수(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의 조언을 토대로 궁금증을 풀어봤다. Q. 하늘이 뿌연 날 미세먼지가 더 많은 건가. A. 입자 지름이 2.5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분의 1m) 이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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