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6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ㄱ은님 소설대회_11월 32일포스팅 l20211126
-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일하게 된 비서입니다.” 이제부터 저승사자들에게 비서를 한 명씩 배정해준다고 한다. 올해 온 신입들이 혼자 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불만을 말했기 때문이다. 나 때는 못 그랬는데... ... 겪은 일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뭐하는 거야? 너 또 삶의 철학 어쩌고에 대해 생각하는 거야? 빨리 와! ...
- 사이다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속상했던 일포스팅 l20211126
- " 이렇게 중얼거리고는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는 가더라구요 먹혔는진 모르겠지만 우선 통쾌했어요 그때 당황한 그 녀석 얼굴이 너무 웃겨서ㅋㅋ 그래도 말은 알아들었는지 그다음부턴 그런 말 안 하더라구요 생각없는 녀석 그 뒤로도 개솔 많이 하고 다녔지만 제가 쫄래쫄래 쫒아다니면서 혼냇습니다ㅋㅋ ...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125
- 9) 지금 생각하니 소름돋는 일 음?..... 내가 그딴 애를 좋아했았나...? 소오름...(?)90) 놀이공원에 가면 이건 꼭 탄다 미니 바이킹 (야 너 이제 커서 못타)91) 가장 끔찍한 요일병 월요병...ㅠㅠ92) 나에게 가장 유용한 물건 핸폰93) 있지만 가장 쓸모없는 물건(예: 국어사전, 악기 등) 갑나 두꺼운 책94) 좋아하는 음료수 ...
- MBTI, 유형부터 알고 직접 해보자!기사 l20211125
- 리더십이 있고 다른 사람을 잘 인도합니다. 이렇게 MBTI의 유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중국의 손자병법에는 '나를 알고 너를 알면 백 번 싸워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의 유형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자기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그리고 그때, 깨달았어. 거기에 서 있으면 차양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걸. 보이는 거라고는 그저 새까만 텐트 너머 풍경 뿐이라는 걸… 결국 그 인물을 본 사람은 나뿐이었어. 그날밤 좀처럼 잠들지 못해 주변이 밝아지기 시작했을 무렵 혼자 텐트밖으로 나왔어. 떠오르는 햇살 속, 몸을 쭉 펴면서 하품을 하자 생각했 ...
- 그냥.... 영혼 없이 말해도 좋으니 저좀 위로해 주세요......포스팅 l20211124
- 저.... 넘 힘드러여.....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울고 있내요....현생에서...... 너무나... 힘드러여....그냥...ㅠㅠㅠㅠ친구한테 항상 털어 놓았는데... 그 친구 마저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그냥.... 뭔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자금 그런 생각을 하면서까지 살아오는건..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라고..그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뭐 그럴 수 있지. 그것도 예쁜, 젊고 아름다운 공주가 나오니까 -그녀들은 항상 웃는다? 어떤 상황이 와도 사과부터 하고. 너 백설 공주 알지? 백설 공주가 사냥꾼에게 쫓겨 도망쳐서 도착한 숲속에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 -뭐라는데? -'어머, 미안해, 새야. 널 놀라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 -대단하네.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에휴, x의 제곱 더하기 어쩌고... x 싫어... 야, 이건 너가 x의 계수와 상수항을 바꿔서 풀어놓고 나보고 다시 풀라니!!! 너가 잘못했으니 너가 풀어야지!!" 문제에게 짜증내다보니 학원 온라인 시간까지 30분도 안 남았다. "어... 초집중하면 30분 동안 40문제를 풀 수 있나? 아 근데 옷 갈아입고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바이러스가 내 몸으로 다가오더니 나에게 닿았다. 코로나19는 계속 여러 개로 복제됐다. ''뭐... 뭐야?'' ''너를 죽이려고 온 코로나19라고 해.. 반가워...'' ''으아아아아아악!'' 나는 잠에서 깼다. 꿈이었다. 그때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렸다. ''누구...세요? 설마 코로나?'' ...
- 내 마음은... 1화포스팅 l20211122
- " "근데 넌 5일만에 왔는데도 지각이냐ㅋㅋ"얄미운 이한이였다.말을 하려고 했을때쯤 채린이가 나섰다. "겨우 5분 지났거든?그리고 너도 버스차 놓쳐서 10분 뒤에 왔잔아~" "채린아~안녕!맞다!너 저번에 두고갔던 열쇠고리~" "어?땡큐!" "아!안녕하세요,선생님~" "은아야~몸은 괜찮아?" "네~" "그래~괜찬아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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