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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정밀진단 2시간만에 가능한 형광물질 발견동아사이언스 2020.02.25
- 장영태 IBS 복잡계자기조립연구단 부연구단장. IBS 제공. 하루 가량 걸렸던 당뇨병 정밀 진단을 2시간만에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장영 ... 진단이 가능한 임상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미국 화학회지(JACS) 2월 10일자에 실렸다 ... ...
- "지하철 탈까 말까" 일상을 공포로 만든 코로나19 바로 알기 동아사이언스 2020.02.24
- 평균 4~5일, 최대 9일까지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병원감염저널' 6일자에 발표했다. 바이러스가 대개 무생물 표면에서 2~3시간 동안 전염성을 띠는 것에 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꽤 오랫동안 생존한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다른 ... ...
- [팩트체크]"콧물 나면 코로나19 아닌 감기?" 공포감 속 가짜뉴스·가짜권고 판친다 동아사이언스 2020.02.24
- 평균 4~5일, 최대 9일까지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병원감염저널' 6일자에 실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주된 전염경로가 비말감염과 접촉감염인 만큼, 감염자가 만졌던 물건을 만졌을 때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닦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중국과 한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 ...
- "CT 촬영 '무증상' 환자도 코로나19 전파 가능성 있어"동아사이언스 2020.02.23
- 높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지(JAMA)’ 21일자(현지시간)에 발표됐다. 논문에 따르면, 우한 시에 사는 A씨는 두 명의 가족을 만나러 1월 10일 허난성 안양을 방문했다. 13일 A씨는 먼저 만났던 두 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일가 친척과 함께 안양 시내의 병원에 ... ...
- 국립과천과학관장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동아사이언스 2020.02.21
-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 국립과천과학관장에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24일자로 국립과천과학관장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을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신임 관장의 임기는 24일부터 3년이다. 이 관장은 연세대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과 ... ...
- 獨 과학자들 "무증상 때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무증상 감염 가능해"동아사이언스 2020.02.21
-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medRxiv)' 3일자에 발표했다. 그러면서 연구팀은 어느 정도의 바이러스 양이 타인을 감염시키는 지 확실치 않다면서 이번 사례에 대해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 두 연구결과에 큰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 ...
- 현미경으로 보고 초음파 쏘아 살아있는 근육 관찰한다동아사이언스 2020.02.19
- 연구진이 개발한 공간 게이팅 현미경. IBS 제공. 광학 현미경 기술에 초음파를 결합해 생체 내부를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현미경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 ...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2월 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
- 코로나19 에이즈바이러스와 관련없다동아사이언스 2020.02.19
-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신종 미생물 및 감염학' 14일자에 실었다.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19가 28개국으로 확산하면서 다양한 음모론이 공포감을 부추기고 있다. 여러 음모설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개발됐으며, 이때 실험을 ... ...
- [강석기의 과학카페]스트레스는 어떻게 흰 머리카락을 늘리나2020.02.18
- 알러지학의 진보’ 제공 흰머리 빠진 자리에선 흰머리만 나 학술지 ‘네이처’ 1월 30일자에는 필자의 의문에 답하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논문을 소개하기 전에 머리카락의 생리학을 잠깐 들여다보자. 머리카락이나 털은 모낭이라고 부르는, 피부에 있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에서 만들어진다. ... ...
- [표지로 읽는 과학]개구리 줄면서 뱀도 멸종 위기동아사이언스 2020.02.16
- 먹이인 개구리가 줄어든 탓에, 천적인 뱀도 함께 급감했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14일자에 실었다. 현재 중남미에서는 개구리의 목숨을 앗는 곰팡이인 '개구리효모균'이 유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다수의 개구리가 사라졌다. 또한 뱀은 생태 피라미드 상에서 개구리보다 상위 소비자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