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시작"(으)로 총 11,9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챌린지] 우장춘 박사님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230723
- 안혜린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장춘 박사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대한민국 생물학자,농학자,원예육종학자로,한국인 2호 농학박사 입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1898년 4월 8일에 태어나셨습니다. 또 일본 미나토구(도쿄도) 태생이시며, 아버지는 우범선, 어머니는 일본인 사카이 나카입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1845년 ...
- ‘물 속에 산다요’ 수생식물 탐사 현장교육에 다녀와서기사 l20230723
- 작품만이 우산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앵커 던지기 연습을 할 때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점심을 먹고 나니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현장 실습이 취소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차에서 3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가슴 장화를 입고 차에서 나와 현장 실습 장소 은파호수공원 관리사무소 방면 수변공원에서 교수님을 기다렸습니다. 다행 ...
- 긴급 이벤트포스팅 l20230722
- 웹툰 시작을 한지 얼마나 됐다고 소중한 제 아이패드가 고장이 났습니다. 하하핳하하하하하ㅏ 진짜 패드가 혼자서 발광을 해대는데 살려줘요. 내일 as 안 열어서 월요일에 가야 하는데 원래 마감일은 내일이란 말입니다? 근데 콘티를 오늘 받아서 반드시 그리겠다고 다짐을 한 후 그리려는데 갑자기 또 펜슬 연동이 안됩니다. 환장하겠죠? 전 이게 단순 펜슬 ...
- 워니와니 - 230722 - 1탐사기록 l20230722
- 식당 밖에서 매미를 보러 갔습니다. 여기는 식당 앞 사진이고, 도로와 건물이 많습니다. 그런데 매미 허물이 조금씩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20분쯤 지나자 매미 허물이 30개 정도가 되고 밥을 먹은 뒤에 다시 나와 찾았을 때에는 44개까지 찾았습니다. 약 30분만에 44개의 매미 허물을 찾았습니다. 매미 허물을 많이 찾았더니 보물을 찾은 ...
- 레벨 4가 됬어요!!포스팅 l20230722
- 6/13에 와서 6/14에 활동을 시작해 하다 보니레벨 4가 됬어요레벨 1이어서 빨강색이 싫을 때가 있었는데..연두가 좋아졌어요이 글을 올리니4750이 되었군요기분이가 좋아요!! ...
- 과학초보 - 230721 - 4탐사기록 l20230721
- 우화를 막 시작하려는 매미 ...
- (챌린지) 나비의 아버지, 석주명 박사님기사 l20230721
- 한국산 나비의 총목록을 완성하셨다고 합니다. 박사님은 국토와 국어를 회복한 진정한 독립 학문을 위해 나비의 우리말 짓기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박사님은 일본어로 불리던 한국산 나비 248종의 이름을 우리말로 고치거나 새로 지어 1947년 조선생물학회에서 통과시켰죠. 나는 모양이 까불대서 팔랑나비, 반투명한 날개를 가진 모시나비, 지옥처럼 험준한 ...
- 리더팀과 함께한 제주 심화탐사 아카데미기사 l20230720
- 오래한 곽수진 연구원님과 현준서 연구원님의 에피소드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먼저 현준서 연구원님의 에피소드로 시작하였습니다. 준서 연구원님은 곤충에 관심이 있으셔서 노랑알락하늘소에 대해 말해주셨어요. 이 곤충은 제주도의 나무를 닥치는 대로 갉아 먹고 있다고 합니다.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한다는 애기를 해주셨고 친절히 그림까지 ...
- (챌린지) 간호학의 김수지 박사님기사 l20230719
- 많았는데 어느 사람이 데리고 와 눈에 띄지 않도록 보호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있던 한 아주머니가 피를 지혈하고 돌보기 시작하여 밤새도록 돌보았는데 새벽에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때 7살 어린아이가 궁금해서 아주머니에게 묻습니다. ‘아주머니는 뭐 하는 분이세요?’ 이 아주머니가 하는 말 ‘나는 간호사야’. 처음 간호사라는 말을 들었 ...
- [챌린지]세계 유전육종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천재 과학자기사 l20230718
- 20여종의 농작물 종자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1955년에 채소종자의 국내 자급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국내 채소 종자산업시작 계기가 됩니다. 그는 우리나라 배추와 작물의 일대잡종 육성 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에 이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저는 수박을 먹을 때 마다 씨 때문에 불편했는데, 우장춘 박사님 덕분에 그 불편함이 해결 ...
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