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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으)로 총 3,0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학을 알면 음악이 즐겁다.수학동아 l2009년 12호
- 필자는 전문 음악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의 내용보다 더 깊은 수준을 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글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어도 큰 어려움 없이 노래반주 중 조옮김까지 즉석에서 할 수 있다. 필자도 기타를 잡고 가끔〈Friends〉와 함께 〈Dr.Black Hole & Friends〉라는 이름으로 공연하고 있음을 밝혀 ... ...
- Part 1. 달력의 생명은 정확도!수학동아 l2009년 12호
- 안녕하세요~! 달력공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공장을 책임지고 있는 달력공장공장장 입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달력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공개합니다. 가장 먼저 보실 곳은 달력의 기본인 하루와 일주일, 한 달, 일 년을 만드는 제작 부서입니다. 달력은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을 ... ...
- 알싸한 겨울철 별미 홍어과학동아 l2009년 12호
-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바람이 불어 길을 걷는 사람들이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겨울이면 유독 주목받는 생선이 있다. ‘여름철 홍어는 개도 안 먹는다’ ‘날씨가 차면 홍어생각, 따뜻하면 굴비생각’이란 말처럼 홍어의 제철은 역시 겨울이다. 특히 전라도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홍어가 차지하는 비 ... ...
- 건물 외벽에 뚫린 3000개 구멍의 비밀과학동아 l2009년 12호
- 오랜만에 개인 사업가 고교 동창 K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는 “업무 용도의 임대 건물을 하나 세우려고 한다”며 필자를 서울 강남대로의 논현동 네거리로 데려갔다. ‘교보타워 사거리’로 더 알려진 이 지역은 강남이 개발되기 시작하던 초기에 조성된 곳이라 나중에 개발된 강남의 여 ... ...
- 떠다니는 과학 실험실 아라온 호, 남극 간다과학동아 l2009년 12호
- 11월 5일 오전 10시, 인천내항 제1부두 출입관리소를 지나자마자 아라온 호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배 전면을 둘러싼 붉은색과 그 위로 솟은 선루의 흰색이 어울려 강렬한 인상을 줬다. 인도명명식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기에 아라온 호에서는 막바지 정비 작업으로 승무원을 비롯한 수 ... ...
- 바다를 달리는 하늘길 인천대교 열렸다과학동아 l2009년 11호
- 육지와 바다 그리고 하늘을 연결하는 길이 열렸다. 지난 10월 16일 개통한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과 영종하늘도시,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인천대교는 바다 위를 달리는 구간이 전체 18.4km에서 절반을 넘는 12.34km에 이른다. 해수면에서 차량이 달리는 상판까지 평균 높이가 74m로 ‘바다를 달리 ... ...
- 다기망양과 미로과학동아 l2009년 11호
- 스승인 양자가 침묵하는 까닭을 물었다. 그 선배는 이렇게 대답했다. “선생님은‘큰길에는 갈림길이 많기 때문에 양을 잃어버리고 학자는 다방면으로 배우기 때문에 본성을 잃는다. 학문이란 원래 근본은 하나였는데, 그 끝에 와서 이 같이 달라지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인 근본으로 되돌아가면 ... ...
- 쓰나미 뚫고 통가 해저자원 탐사한다과학동아 l2009년 11호
- 9월 28일 온누리호, 수바항에 닻을 내리다“6시쯤 배가 부두에 들어오니까 그동안 좀 쉬세요.”9월 27일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을 날아 다음날 오전 8시(현지시각. 한국보다 3시간 빠름)가 다 돼 피지 난디(Nadi)공항에 도착한 한국해양연구원(이하 해양연) 연구원들과 기자는 ... ...
- 오른쪽? 왼쪽? 보행의 과학어린이과학동아 l2009년 11호
- 남극의 펭귄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촌 사람들의 신기한 습성을 소개하는 과학 다큐멘터리 ‘펭귄이 본 인간사회’입니다. 오늘 주제는 줄지어 걸어다니는 습성입니다. 사람도 우리 펭귄처럼 떼지어 걸어다니는 습성이 있는데요, 복잡하거나 좁은 곳을 지날 땐 질서 정연하게 줄을 지어 걷는 영 ... ...
- 용궁 긴급회의 바다의 사막화를 막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09년 11호
- “용왕마마~, 큰일났사옵니다! 저기 아메리카 대륙의 동쪽 연안에서 상소가 빗발치고 있사옵니다~.”“마마~, 대한민국의 남해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상소가 날아와 용궁을 가득 채울 지경 이옵니다~!”“어허…, 이 무슨 변고란 말인고? 누구 아는 물고기 없느냐?”“아뢰옵기 황공하오나, 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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