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시"(으)로 총 1,109건 검색되었습니다.
- 차분하게 다시 쓴 글포스팅 l20231022
- 3층짜리인데 갑 어머님인가 아버님인가 소유라서 써도 된다고 하네요 여튼 과자 놓고 이런건 대충 생략하고.갑: 야 병이랑 정은?(당시 시각 9시 10분)을: ㅁㄹ 왜 안 오냐 얘넨나: ㄱㄷ 톡 해보겠음이런식으로 저는 단톡에서 병과 정을 불렀습니다. 네 놀랍도록 안 읽더라고요?자고 있나 싶어서 보이스톡 걸었습니다. 안 받네요? 오히려 받은 건 담임 ...
- 님들은 이런 친구 사귀셈(영어 시험 후기포스팅 l20231019
- . 1점 날려먹었네요이미 학원쌤들도(+원장샘) 기대하던 상황인지라순간 너무 눈앞 깜깜 그 느낌이라 자리 눈물 남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1교시 교실 쌤이 우냐고 웃으면서 그러시길래 안 운다고 하고 자리 앉는데친한 애가(자리 가까움) 야 하윤아 너 울어,,? 해서아니 안 우는데?? 하품임 대답하고 걔가 점수 물어보길래 답해줬고뭐야 개잘쳤네? 오 야 ...
- [HIS토리] 조선시대: 왕자의 난과 태종의 왕권 강화기사 l20231011
- 6년 뒤인 1408년에 74세로 세상을 떠났죠. (사진출처: 네이버 포스트) 태종은 이후 왕권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당시 각 관청은 삼정승이 참여하는 최고의 행정 기관인 의정부를 통해 왕에게 정책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죠. 태종은 1414년 의정부를 거치지 않고 6개 관청(6조)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는 6조 직계제를 실시했어 ...
- [HIS토리] 조선시대: 조선의 건국기사 l20231010
- 이에 1391년, 이성계는 권문세족들이 불법적으로 차지하고 있던 토지를 몰수해 관료들에게 다시 나눠주는 과전법을 실시했어요. 당시 신진사대부들 가운데 정도전은 조준 등과 함께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왕조를 세우자고 주장하였어요. 그러나 정몽주는 이색 등과 함께 고려 왕조를 유지하면서 개혁을 하지는 쪽이었죠. 결국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은 정몽주가 ...
- 한글날 기념포스팅 l20231009
- 것이다. 그렇다, 친일파들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돈과 명예에 자신의 두 눈과 두 귀를 갖다 바친 ’잡종‘ 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지키려던 이유는 바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한국이 자신들의 모국이기 때문이다. 독립운동가들께서 한날 벚꽃같이 화려했던 일제에 맞서 이 나라의 언어와 본질과 자주성을 지켜주셨기에 우 ...
- 한글날에 관해 글을 적어 오라고 해서 적었더니 털림포스팅 l20230920
- 것이다. 그렇다, 친일파들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돈과 명예에 자신의 두 눈과 두 귀를 갖다 바친 ’잡종‘ 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지키려던 이유는 바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한국이 자신들의 모국이기 때문이다. 독립운동가들께서 한날 벚꽃같이 화려했던 일제에 맞서 이 나라의 언어와 본질과 자주성을 지켜주셨기에 우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선생님은 달랐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붙잡아주셨다. 내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주셨다. 불손할지도 모르겠으나 나는 당시에도 지금도 김태온 대장보단, 최헌 선생님께 더욱 강한 부성애를 느꼈을 것이라 장담한다. "그래, 동지들을 모으러 왔다고?" "네." "음... 그럼 당장은 머물 곳이 없으려나. 없으면 내 집에서 묵거라." "네? 아닙, 아닙 ...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당동떡볶이타운 후기!기사 l20230910
- ) 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그때 당시 경성운동장의 땅에서 나온 유물들이라네요 제가 가장 신기했던건.. 지금 쓰던 줄자가 그때 당시랑 완전 똑같다는 겁니다.. 이렇게,, 짧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방문했다가 저녁 시간에 신당동떡볶이타운으로 갔습니다! 어,, 신당동 떡볶이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마복림할머니떡볶이는 줄이 너무 길어서 ...
- 벨기에 여행기 5 (브뤼헤, 겐트, 브뤼셀)기사 l20230830
- 특히 벨포레라고 하는 곳은 13세기에 지어진 종탑이라고 하는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유달리 높은 곳이었다. 그 이유가 당시 프랑스 침입이 잦았는데 지대가 낮은 브뤼헤에서 멀리 적이 오는 것을 빨리 보기 위해 지은 곳이라고 한다. 여기 브뤼헤에서 특별했던 곳 중 하나는 예수님의 피의 흔적 (성혈)이 모셔진 곳이다. 천에 묻은 피지국인데 ...
- 우리 사회쌤.... ㅎ포스팅 l20230828
- 일화.선생님께서 남자애들 반 복도를 지나가시는데 어떤 남자애가 이유도 없이 웃더래요쌤: 왜 웃니?남: ㅔ? ㄱ그냥여,,-혼남-저희는 당시 이동수업이라 못들었지만 1학년 복도 끝에서 끝까지 다 들릴 정도였다고,,(참고로 우리반도 바로 담시간에 그거 관련된 교육? 받았는데 거의 혼난 거나 다름없다는..) 세번째 일화도 한 남학생 반.그 선생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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