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복도"(으)로 총 257건 검색되었습니다.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 ㅣ 2화포스팅 l20210812
- 검어지지는 않았으나 계단 난간 끝에 부딫혀 상처가 생겼다. 나는 루카스를 치료해주었다. 그리고 리엘 혼자서 2층으로 내려가서 복도에 있는 좀비들을 다 죽인 뒤 우리보고 오라는 손짓을 했다.우리는 3학년 1반을 먼저 봤다. 여자애 한 명이 누워 있었다. 1학년이었다. 리엘의 동생이 생각났다. 그리고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히지만 안타깝게도 ...
- 장난꾸러기 3화포스팅 l20210810
- .. 알겠어.. 영화 뭐 틀어줘? 하나: 처키요!! 아이들: 공포영화 좋지~!! 선생님: 알겠어.. 선생님은 공포영화 무서운데... 호랑: 그러면 복도에 나가계세요~!ㅋㅋ 선생님: 장난할 기분 아니다... 혜지: (아,, 공포영화 무서운데.... 어떡하지? 아 망했다... 또 여기에서 그러면 호랑이가 놀리겠지? 아 망했어...) 다영: 서.. ...
- '신의 종' 4화포스팅 l20210808
- 탓에 자국이 나 버린 손목을 디케가 감싸쥐었다."미안! 힘조절이 잘 안 됐네.."셰디는 빠르게 중얼거리는 것처럼 들리는 사과를 한 뒤 복도 끝에 있던 그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셰디의 어깨 너머로 푸른색 실크 이불로 덮인 고풍스러운 느낌의 침대가 언뜻 보였다.살면서 이렇게 화려한 침대를 본 적이 없었다.침대 끄트머리에는 조그마한 뱀 모양 금 동상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미르는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런 미르 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오브가 그의 멱살을 잡아올리고 으르렁댔다. 등불 하나로만 밝힌 어두운 복도에 둘의 그림자가 큰 괴물처럼 일렁였다. "한 달이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미르를 내팽겨치듯 멱살을 놓은 오브가 매서운 눈초리로 월이 있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일이 현실이 되어 돌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소시민의 자력은 없나 봅니다. 이른 아침 복도를 달려 교실에 닿기도 전에 저는 새 소식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동, 5층 수영부 관할 서브 풀 안에서 사망자 발견. 사인은 과다출혈. 발견 당시 풀 안에 잠겨 있었다고 함. 최초 ...
- Knights 6화포스팅 l20210726
- 문이 세차게 열렸다.아이들은 썰물이 빠지듯 교실에서 밀려나갔다.계단은 짐으로 가는 아이들로 빽빽했다.조금 이따가 지나기 위해 복도에 서서 조금 기다렸다.이채은이, 아니 가짜 채은이가 친구들에게 미소지으며 살갑게 인사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피식 웃음이 나왔다.다른 아이들은 그냥 채은이가 오늘 기분이 좋은가보다 생각하겠지.가짜 이채은이 계단 너머 ...
- 쿸런 이야기 2기 30화(!!!!!!) 판타지와 현실포스팅 l20210725
- 마법사: 일단, 그 불꽃정령 방으로 가보자. 쉬운 애부터 차근차근 해치워야 이기지 않겠어? 이 말에 일행들은 도서관을 나가 복도를 지나쳐 불꽃정령의 방에 다다랐습니다. 최구: 방 문 크기가 장난 아닌데... 아마 큰 방이겠지... 최강 구미호는 어느새 손톱의 날을 세웠습니다. 마법사: 하나, 둘, 셋 하 ...
- 니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우리 학교에는 몇몇의 특정한 규칙이 있으며, 규칙을 어길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1. 이순옥이라는 학생 2층 복도 끝을 보시면 작은 보건실이 보이실 겁니다. 지금은 쓰지 않으나 그곳을 지나칠 경우 창문으로 안을 보지 마시고 고개를 숙이며 걸으십시오 가끔 그곳에 파랑 치마를 입고있는 여학생이 보이실 텐데, 그 학생의 손목을 ...
- 쿸런 이야기 2기 29화 일행들을 구하라!포스팅 l20210718
- .. 명량: 고마워 우유맛 쿠키! 용감: 덕분에 살았어^^ 우유: 뭘요~ㅎ 아몬드: 그럼 이제 다시 가보지. 그리고 타닷, 복도를 뛰어가며 방을 슬쩍슬쩍 엿보았습니다. 최구: (어?) 최구(최강 구미호)는 방을 슬쩍 엿보더니 일행들을 불렀습니다. 솔나무: 왜 그런데? 최구는 살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웃었고, 그는 그런 말들과 웃음을 친절하게 받아주었다. '엘리어스...' 엘리의 이름이라도 잊고 싶지 않아 이름을 되새기며 기차 안 복도를 걸어가던 찰나, 무언가가 머리에서 퍼뜩 떠올라 다시 나와 엘리가 지냈던 칸으로 뛰어갔다. 헉헉거리며 칸 문을 덜컥 열고 엘리에게 물었다. "헉헉, 네 이름, 엘리 ... 아니지?" 내가 빙긋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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