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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으)로 총 297건 검색되었습니다.
요즘 새 만화 준비 중이에요
포스팅
l
20211230
안녕하세요 요즘 새 만화를 준비하는데 정신이 팔려있답니다... 흠... 스포일러라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대충 귀신 나오고? 뭐 그런 내용인데 무서운건 아니에요!! 흑백 만화지만 저의
손목
을 희생해서(?) 그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신의 종' 13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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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없었다."얼른... 막지 않으면!"디케는 다급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그리고 동굴 벽면을 붙잡으려 했다.그러나 헬케스가 디케의
손목
을 붙잡았기에 그럴 수 없었다."이게 대체...?"발치까지 물이 채워지고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배는 헬케스 쪽으로 기울고 헬케스는 무릎까지 금세 올라온 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동전을 꺼내. 벌써 도착했는지 ...
콜롬버스의 달걀 다시 생각하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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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를 당했습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이 이 잔인한 만행을 시작했던 것이죠.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시절,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목
을 절단당한 콩고인(출처:인사이트) 이 달걀 세우기는 제국주의 시대가 끝난 이후로도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지식 수준만 높이면 된다는 생각은 학생들에게 강제로 "달걀 세우기 ...
완전 강하게 추천하는 TOP5!!!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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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5. 시간가게(글 이나영 윤영주 그림) 이 책은 공부가 아주 힘들 때 보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인 윤아가 어느날
손목
시계의 의해 하루 한번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 10분을 갔는 대신 자신에 행복한 기억 한 개를 바꾸는 그런 내용입니다. 4.신비한 고양이 마을 (히로시마 레이코 글) 이 책은 주인공인 도야가 고양이로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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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열흘 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하셨다. "뭐야, 저승사자셨어요?!" 체희는 내 손을 뿌리치고 놀라 외쳤다. "가자." 난 체희의
손목
을 꼭 잡았다. 체희가 도망가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최대한 꽉 잡았다. "아니되옵니다, 아까 제게 얻어 드셨지 않사옵니까?" "그건 조선 때다." 난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사인 ...
무~~~~~우~~~써운~~~ 이야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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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당기더니 곧 포기하고 어머니의 머리를 앞으로 휙 던지듯 밀더랍니다. 어머니는 머리채가 노여나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친구
손목
만 잡고 뛰었다고 합니다. 사실 어머니께선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셨는지 잘 생각이 안 나셨다고 합니다. 심지어 스님이 가지고 계시던 등을 뺏어 달린 것마저도. 친구가 어머니 말씀만 들었을 땐 반신반의했습니 ...
우리에게 친근한 새가 공룡일 수도 있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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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부르기 시작하고 이 때 새와 공룡의 공통점이 더 발견되지요. 둘 다 이족보행을 하고 기낭에 공기를 넣을 수 있는 점, 그리고
손목
뼈를 뒤로 젖칠 수 있다는 점 등을 발견합니다. 출처: iStock 또한 골반뼈 역시 비슷하답니다. 공룡의 가장 큰 해부학적 특징 중 하나인 골반 구조이랍니다. 공룡은 골반에 구멍이 나있고 이 구멍에 허 ...
으아ㅏㅏㅏㅏ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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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어후...학교 사회 과제인데 넘 힘들어요!ㅜㅜ
손목
아퍼 죽겄네..(은반아니에여) ...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와서 (후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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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정말 진짜 음식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사진 설명_직접 손으로 격투기를 체험해보는 사진] 쇠를 쳐서 하마타면
손목
이 나갈 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러지는 않았고 격투기 체험장도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사진 설명_두더지 잡기 게임을 직접 해보는 사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어느새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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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 무당거미는 당장 보이는 날카로운유리조각을 들어 훠궈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러자, 병사가 엄한 눈초리로 무당거미의
손목
을 탁 잡았습니다. 훠궈: 네 놈... 무당 수호신 가문 주제에,베짱 하나 기가 막히는구나? 여봐라. 장군: 예. 훠궈: 저기 있는 무당 수호신의 후계자는 수호신 자리에서 퇴출시켜 버려 저승엔 한 발 짝도못 디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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