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일의대수
대수
어린이과학동아
"
일의
"(으)로 총 25,075건 검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l
20200622
3일만에 접속하는 어과동!!!그런 이유로(?) 끝말잇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갑.분.끝) 시작어는 바로~~ 기자단 입니당다음 분은 단부터 해주세욤( 저의 학교에 이런거 이해 못하는 애들 있어서...) ...
음
포스팅
l
20200622
뭐랄까 요즘 별거 아닌 일에도 막 심장에 난도질당하는 기분이고 막 눈물나오고 온갖 부정적 생각 다 나고 답답해요그그러니까 막 취향 존중 안 해줘도 막 울먹거리고 엄마가 하는 말에도 뛰어내릴까 고민도 자주 하고 그러네요왜이러지 ...
배추흰나비 번데기와 나비
기사
l
20200622
안녕하세요. 윤서현 기자입니다. 오늘도 배추흰나비 이야기인데요. 이번에는 번데기와 나비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번데기를 보시기 전에,애벌레를 확대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히익- 털이 굉장히 많군요! 그리고 몸에 점이 나 있어요! 이 점도 역시 털처럼 많죠.. 가까이서 보니까 놀랍게 생겼네요. 그럼 이제 번데기를 보겠습니다. 번데기 1일차 때 찍은 ...
2화/1화 수정본도있음
포스팅
l
20200622
[당신의 소설에게 투표하세요!] 이거 멘트 출처 프듀 어느 화창한 여름날이었다. 나는 준비물을 사기 위해 문구점으로 가고 있었다. 엄마는 큰 길로 가라고 했지만 나는 골목길로 갔다. 골목길은 조금 어둡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긴 하지만 큰길로 돌아가는것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되기 때문이다. '뭐 아무 일 안 일어나겠지 뭐..' 그런데...!! ...
..근데 이건 좀 그렇지 않아요..?
포스팅
l
20200622
오늘 선생님이 교권에 대해 가르쳐주셨어요.근데 상담 같은거 하려면 4시30분 이전에 전화를 해야 상담 자료도 찾고 이러잖아요 근데 밤에 전화하면 사생활 침해래요 근데 저희 엄마가 선생님이시거든요?근데 엄마한테는 8시 넘어도 막 전화와요.@@토요일에도 갑자기 막 전화오고@진짜 이래요 뭐 하려하면 갑자기 전화와서 또 전화받으러 방으로 들어가고.이런 식이에요. ...
여러분 이게바로
포스팅
l
20200622
ㅊㅊ: 우주님 블로그 골반춤입니다아- 골디에서 교복입고 췃어요ㅎㅎ 노래제목은 Runaway 입니다! 노래 진짜 좋슴니당... 강추해여! 진짜 제는 갠적으로 이 무대랑 노래랑 앨범을 제일 좋아해욯ㅎ 그래서 가사를 올려볼겁니다아 슈퍼주니어-Runaway 언제든 ru ru ru ru runaway Ge ge ge ge getaway 난 자유롭지 세상 ...
울언니는 귀신?! (코미디/공포) 소설 2화
포스팅
l
20200622
오늘.6/22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 내 이야기를 들어보길 바란다. 언니가 폭풍 메세지를보냈다. 정말 짜증나지만 언니가 귀신이여서 할 수 없다. 이것은 그냥 평범한 일이다. 학교를 가는데 언니가 날아서(?!) 학교에 갔다. 언니가 얼마나 빠른지 시험해보려고 치타를 데려왔다. 도대체 치타를 어떻게 데려왔나,싶겠지만 나만의 ...
역사 여행을 떠나자! -강우규 의사편-
기사
l
20200622
안녕하세요! 포스팅에 올린대로 '이름 없는 역사' 책으로 돌아온 고지윤 기자입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요...특히 근대사에요. 그런데 아이들 용 책에는 다 알려진 것들만 써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른용으로 산 책이 이 '이름 없는 역사'라는 책 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내용들이 많더라고요...그래서!!!!!!!! 제가 ...
단편소설 연재합니다 들어와 주세요
포스팅
l
20200621
프롤로그:아주 곧(내일,모레안에)주인공:이슬,청이제목:인생은 쿨하다장르:일상,액션마니마니 봐주세요! ...
당신의 투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포스팅
l
20200621
[당신의 소설에게 투표하세요!]↑이 멘트 출처 : 프듀시리즈 어느 화창한 여름날이었다.나는 준비물을 사기 위해 문구점으로 가고 있었다.엄마는 큰 길로 가라고 했지만 나는 골목길로 갔다.골목길은 조금 어둡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긴 하지만 큰길로 돌아가는것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되기 때문이다. '뭐 아무 일 안 일어나겠지 뭐..' 그런데...!!!!! 내 등 ...
이전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