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931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타임루프 첫사랑 1화포스팅 l20220118
- 나의 타임루프 첫사랑 1화] (분량이 좀 적어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김수아.27살 직장인이다.결혼도 했고 아이도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그녀에게는 초능력이있다. 바로 과거로 갈수있는것.그녀가 초능력을 가지게 된 날은 10년전 고등학교 입학식 때였다.누구나 그렇다시피 그녀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박로운 ...
- (제가 쓴 소설)작은 아이와 눈사람 3.땡땡이 (미리보기)포스팅 l20220118
- 최대한 생략합니다 주인공 곽주한은 청각장애인 슬슬 들어가려 할 때 ,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야, 벌써 들어가?" 이상한 진동이 귀에 맴돌았다. 설마... 내가 소리를 들은 건가? "너 지금 나한테 말한 거야?" 내가 물었다. "그럼!" 나는 눈사람의 대답 때문에 소릴 지르고 말았다."엄마! 눈사람이 말을 했어요!!" 내가 고래고래 소릴 질러댔다 ...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나? 김여주! 너는?""난 남주연이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생크림케이크를 해준다고 했던 남자아이에 대한 기억이 났다.그리고 그 남자아이의 이름도.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지도."너가 그 남주연이었어?! 얼굴이 좀 익숙하긴 했는데.""와 나 잊고 있었니?""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잊었다..""암튼 생크림케이크 해줄 건데 드실?"주연의 ...
- 소설 캐릭 추천해주세요포스팅 l20220117
- 요즘 작은 아이와 눈사람이라는 소설 쓰는데, 캐릭이 부족 헤요. 추천해주세요. 캐릭 성별, 나이,이름,성격을 써주세요. 참고로 주인공인 곽주한은 청각장애아 입니다. 추천부탁드려요. ...
- 제가 만든 만화(글)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20117
- 노래좀 들으세요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웃긴만화1탄 아이들이 만화속에 빨려 들어갔다 그러는 순간 괴물이 나타났다 마사이:으악!살려줘! 미아서:하하! 미아서:내가 처리하지! 마키아:응?뭐라고,,,,,!? 미아서:아뵤오,얍! 파바박! 괴물:크와앙,크 ...
- 닌자4화 제목:우리는 힘을 합치면 뭐든 할수 있어!포스팅 l20220117
- 동물 카페 파는 곳으로 갔다.카페 직원:안녕하세요!신청하신 강아지 여기 있습니다!결제까지 다 하셨어요!은기:네!안녕히 계세요!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구름이를 안고 갔다.과연 구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 ...
- 씽2게더, 스포해드립니다(?) [영화 감상문]기사 l20220116
- 결국엔 섭외하거든요!)가 방법은 여러 가지라고 하는 말에 생각을 바꿔 몰래 공연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공연 당일, 돼지 엄마의 아이들을 풀어(?)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보안 요원들을 분산시킵니다. 그 이후엔 어떻게 될까요~~~~? 개인적인 생각 또 하나, 스포일러를 해 드리자면 회장은 경찰에 체포됩니다. ...
-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본격 후기기사 l20220116
- 방법으로 이동하는데, 부모가 맨 앞에 서면 새끼들이 순서대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지어 걷는다네요. 이 모습은 마치 어린이집 아이들이 산책할 때 한줄로 줄지어 겉는 모습과 닮았네요! 8. 마무리 제가 기사 쓰는 것을 (심각한 귀차니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3달이 지나서야 기사를 쓰네요. 너무너무 사죄드리고, 앞으로는 활발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목에 손가락을 가로로 슥 그었다. 죽었냐는 물음이었다. 남자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그, 그, 그럼! 넌 누군데?!" 남자아이는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해 줬다. 사람들의 국적이나 종교에 따라 저승 갈 길을 안내해 주는 사람이라는, 이해가 돼면서도 짧은,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그렇게 많이 말하는 '효율적인' 설명이었다.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보여 그런 것일까. - "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짧막한 작별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그 아이라는 쿠키의 비명과 아무렇지도 않게 그 비명의 주인을 봉인하고 있는 마법사맛 쿠키의 봉인술의 빛이 잠깐 팟 하고 빛났다. 침목. 내 잉크펜이 원고지를 지나가는 소리만이, 내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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